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enNyall조회 1093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날씨가 이쯤 되면 진짜 제각각이 되는 홈웨어 상황.jpg108 sweet111.12 21:4559237 1
정보·기타 주4일 근무 6개월간 시행해보니…"회사·직원 모두에게 유익”137 성종타임11.12 22:1178339 35
이슈·소식 [단독] 배우 송재림 39세 나이로 사망…A4용지 2장 분량 유서 발견90 재벌 2세11.12 19:1097118 2
정보·기타 행정감사 출석한 안성재가 받은 질문들.jpg84 짱진스11.12 19:3650127 1
유머·감동 너무 감정소모 심해서 다시 보기 힘든 드라마 적고 가....91 JOSHU111.12 23:1821821 2
대참사를 막아준 조형물.jpg2 백구영쌤 11.10 22:15 4912 0
아파트 고층과 저층 장단점 jpg1 재미좀볼 11.10 22:14 5842 0
영업비밀 다 털린 요아정.twt9 김규년 11.10 22:11 20142 15
욕 없이 사람 혼수상태 만드는 식물갤.jpg17 재미좀볼 11.10 22:11 17888 16
1~2년전부터 급격히 늘어난 대학강의실 풍경.jpg93 세훈이를업어키운찬1 11.10 22:10 82913 4
인외아포칼립스,코즈믹호러 분위기를 좋아하는 달글 박뚱시 11.10 21:59 1751 1
청약(신규분양)아파트 디딤돌대출 불가능 사태의 진짜 문제점12 서진이네? 11.10 21:50 26092 22
님들 나 키랑 같이 시험봄 ㅋㅋㅋㅋ18 알라뷰석매튜 11.10 21:45 23387 5
귀화시험 볼 때 딱 한개 틀린 문제1 데이비드썸원콜더닥1 11.10 21:44 4965 0
트위터발 체취 빼는 샤워 진짜 효과좋은거 같음 서진이네? 11.10 21:44 2141 0
병원에서 온 소름돋는 문자1 서진이네? 11.10 21:42 8681 0
제 스테이크는 라지로 주세요1 맠맠잉 11.10 21:41 4341 0
2001년-2002년 겨울 MBC 음악캠프 (할모이 주의)1 캐리와 장난감1 11.10 21:41 154 0
예쁜데 성격 예민한 여자 결혼상대로 괜찮나요?3 굿데이_희진 11.10 21:40 3512 0
암병동 환자들의 예외없이 놀랍도록 일치하는 단 하나의 공통점11 픽업더트럭 11.10 21:40 23735 1
인스타 새로 시작한 장범준 근황1 유난한도전 11.10 21:28 4489 0
자기 전 이불 속 공감.jpgif2 편의점 붕어 11.10 21:18 10399 0
저쪽 신사 분께서 보내셨습니다1 더보이즈 상연 11.10 21:17 2513 0
한창 유행했었던 흑당버블티 좋아했다 vs 별로다1 306461 11.10 21:14 713 0
오타쿠를 살린 지드래곤4 어니부깅 11.10 21:11 129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