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젓소ll조회 5882l


 
스펀지 밥  네모네모스펀지밥
😂
7일 전
😂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동국대에 붙은 대자보 전자전기공학과 23 김범준 학생의 호소160 담한별11.14 20:0898174 5
이슈·소식 벌써 7년이 지난 수능전날 수능연기사건155 디귿11.14 20:0699877 12
팁·추천 냉장고를 부탁해2 현재까지 확정 된 셰프들66 게터기타0:1548183 5
이슈·소식 [단독] 한예종 박근형 교수, 제자 성추행으로 정직58 실리프팅11.14 23:4772311 3
정보·기타 요즘 MZ들이 취직하면 처음하는 일434 지상부유실험1:2332465 26
여성 참정권 운동을 여성 참정권 운동이라 말하지 못해 논란중인 한 기업 XG 11.08 11:00 1921 1
오늘 넷플에 업데이트 된 한국 영화.jpg2 베데스다 11.08 10:59 12278 3
[네이트판] 얘들아 너네 현재 상황에 절망하지마셈1 판콜에이 11.08 10:57 11161 4
한국 진출 초대박난듯한 패스트푸드 브랜드.JPG98 우우아아 11.08 10:48 110836 3
앙큼말티 붕붕이의 성장을 도와주실 3개월 임보가족을 찾아요💜 행뭉 11.08 10:44 3179 1
윤석열 기자회견 한장 요약1 +ordi1 11.08 10:39 3144 1
규빈, 중화권 본격 공략 나선다..뮤지션들과 특급 협업 넘모넘모 11.08 10:17 1746 0
치과에서 발치 후 죽 드셔도 됩니다 라는 뜻은.twt116 비비의주인 11.08 10:08 116314 7
방금전 속시원한 질문 하신 참언론 부산일보 기자 윤정부 11.08 10:02 5267 3
합격률 92.8% 전설의 시험 .jpg67 오이카와 토비오 11.08 10:01 87253 0
[단독] 김건희 모녀, '5710일' 세금 안 내고 버텼다10 태 리 11.08 10:01 11122 7
일본 진짜 사랑하는거 같은 대만 근황2 재미좀볼 11.08 09:59 10636 0
옷 살때 봐야할 코디 꿀팁1 sweet1 11.08 09:59 8541 0
ㄹㅇ 역대급인 실시간 대통령 담화 보고 난리난 트위터 반응.twt1 세훈이를업어키운찬1 11.08 09:58 3368 1
엄마가 말해주는 팬과 오타쿠의 구분.twt3 용시대박 11.08 09:58 8538 0
배달시키면 사장님이 자꾸 그림을 그려주심1 뇌잘린 11.08 09:56 3375 0
민서공이근황 사기혐의7 남준이는왜이렇게귀1 11.08 09:55 20588 0
[속보] 제주 비양도서 어선 침몰…해경 "2명 사망, 12명 실종” 상병 11.08 09:47 3982 0
잘생긴 채소 대회2 따온 11.08 09:44 5026 1
아니 𝙎𝙄𝘽𝘼𝙇 커피순결이라는 말 처음봐173 우우아아 11.08 09:43 135025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1:28 ~ 11/15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