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여의도 국회의사당 광장 앞에서 서울의 패권을 다투는 싸움에서 살아남은 두 조직
기준은 다른 조직의 행동대장이 되어버린 동생을 위해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조직을 떠난다.
15년 후, 동생의 갑작스런 죽음, 기준은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완벽한 서사 너무 빠르다 못해 사이다인 진행
작가의 작품 전달력이 200% 전달된 명작
질질끄는 모습이 1도 없어서 더 서운한 작품
세계관도 확장 안시키면서 완벽한 기승전결
취향만 맞으면 영화한편 그대로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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