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언더캐이지ll조회 29309l 1


 
후기 없나
4일 전
ㅋㅋㅋㅋㅋㅋktx타고 가면서 봐도 개주작 ㅋㅋㅌㅋㅋ부장이 인스타염탐ㅋㅋㅋㅋㅋ
4일 전
주작이겠죠? 그렇다고 해줍세
4일 전
우한폐렴  은 중국으로부터
저런정신머리도 취업을 시켜주네
4일 전
손나은  낭니
😂
4일 전
부장 SNS 염탐할 시간에 상사 비위 맞출 궁리함.
회사에 오래 붙어있는 사람은 줄 잘 타는 사람.
부장은 이사 달기 전까지 파리 목숨.

4일 전
엥 잘 모르시는 것 같은디 ㅋㅋ
4일 전
친구 스토리 염탐이 아니라, 본인이 친구 스토리를 리그램했거나 둔하게 직접 올린 걸 회사사람이 보고 부장한테 제보/부장이 직접 봄 둘 중 하나일 듯
4일 전
부장이 니 인스타 염탐을 왜하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알티 6천에 인용 2만 넘은 트윗496 참섭11.13 10:01110110 1
이슈·소식 직҈̢͠장҉̧̛인이벼҈̛͜슬҈̧̛임҉͜͡?206 럽미어게인11.13 14:5987735 4
유머·감동 충격적인 짱절미 근황205 wjjdk111.13 13:11106855 13
유머·감동 니네 시험관 부부의 진실봄..?242 인어겅듀11.13 21:1154217 16
이슈·소식 참다참다 드디어 폭발했다는 투어스 여론134 우우아아11.13 18:5363068 18
망할듯 망할듯 망하지 않는 것이 바로 인생 류준열 강다니엘 11.11 02:03 2961 4
급식카드 거부하는 무한리필 가게.jpg3 뭐야 너 11.11 01:59 7270 3
인생은 묘한 것이라서 당장 안좋아보여도 그 일이 나중에 좋은일이 될 수도 있다고 느.. 311341 11.11 01:58 4081 1
숙대입구역 8출 털보네 떡꼬치1 하니형 11.11 01:53 1059 0
2시간만에 30억 버는거 보고 현타오는 취재진.gif2 배진영(a.k1 11.11 01:49 7765 2
천성이 예민하고 소심하면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jpg 오이카와 토비오 11.11 01:49 3068 1
예전에 내가 우울증 있다고 밝히니까 어떤 지인이 '멘탈이 약한 편이구나' 라고 말한..8 꾸쭈꾸쭈 11.11 01:39 8455 0
뉴진스 다니엘이 경험한 호주 바선생썰5 다시 태어날 수1 11.11 01:34 5526 1
Mbti 맹신론자인 츄에게 일어난일.jpg 가비킹 11.11 01:28 2574 0
어린이집 선생님이 원생에게 받는 흔한 오해 ㅋㅋㅋㅋ.jpg1 백챠 11.11 01:22 5755 0
두더지 함부로 만지지 마라 체감짤.gif3 더보이즈 김영훈 11.11 01:16 7342 0
창작의 고통을 느끼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모습5 존 스미스 11.11 00:56 8792 7
유튜버 우앙 진짜 충격126 백챠 11.11 00:56 137929 7
조선인만 보면 쫄아서 튀었던 여진족 두바이마라탕 11.11 00:48 1635 1
[하말넘많] 아무리봐도 미라클모닝체질 아닌거 같은데 꾸준히 컨텐츠 올려줘서 넘웃겨1 더보이즈 김영훈 11.11 00:47 8656 1
경연 프로그램에서 친목하고 있다는 선후배 그룹 .jpg1 그린티됴아해 11.11 00:37 4160 0
펠트로 만든 고양이2 탐크류즈 11.11 00:32 2383 0
혼자 카페에서 8시간 공부해도 욕 안 먹는 이유4 모모부부기기 11.11 00:30 15756 0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하는 직종 직업 말해보는 달글5 세상에 잘생긴1 11.11 00:25 13014 0
[냥귀염] ㅅㅍ 울 강아지 산책하다가 근처 떡볶이 포장마차에서 순대냄새 나니까 안가.. NUEST1 11.11 00:16 191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