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실리프팅ll조회 12432l
이 글은 5개월 전 (2024/11/09) 게시물이에요


트웬티트웬티 보다가 갑자기 너무 공감가서ㅠ




얘네 셋은 음악하는 크루고 친함

같이 다니는 친구들보다 집안형편 ㅂㄹ면 공감되는 상황.jpg | 인스티즈

맨 오른쪽(남주)는 아마 금수저 쯤?
중간애는 그냥 평범한 중산층 집인듯

같이 다니는 친구들보다 집안형편 ㅂㄹ면 공감되는 상황.jpg | 인스티즈

부모님 카드로 키보드 계산하는 금수저친구

같이 다니는 친구들보다 집안형편 ㅂㄹ면 공감되는 상황.jpg | 인스티즈

쉽게 카드로 사버리는 걸 바라봄 (부러움)

같이 다니는 친구들보다 집안형편 ㅂㄹ면 공감되는 상황.jpg | 인스티즈

현타1. 부모님 지원이 당연한 태도
(고의로 저러는거 절대 XX 그냥 쟤넨 당연한 일상이라)

같이 다니는 친구들보다 집안형편 ㅂㄹ면 공감되는 상황.jpg | 인스티즈

형편 어려우면 놀려서 못말하는게 아니라 못말함 걍

같이 다니는 친구들보다 집안형편 ㅂㄹ면 공감되는 상황.jpg | 인스티즈

엄마 설득한다고 살 수 있는거 X
부럽다 이런 말도 뭔가하기 그래서 떨어져서 외면..

이건 진짜 겪은 사람만 알듯 ㅜㅜ

같이 다니는 친구들보다 집안형편 ㅂㄹ면 공감되는 상황.jpg | 인스티즈

멀쩍이서 사고싶은 베이스 보는중

같이 다니는 친구들보다 집안형편 ㅂㄹ면 공감되는 상황.jpg | 인스티즈

와중에 친구들은 나 착잡한거 눈치도 못챔
(당연함 자기들은 별생각 없으니까.. 친구들 잘못XX)

같이 다니는 친구들보다 집안형편 ㅂㄹ면 공감되는 상황.jpg | 인스티즈
같이 다니는 친구들보다 집안형편 ㅂㄹ면 공감되는 상황.jpg | 인스티즈

알바비 꼬박 꼬박 모아서 저금해야 살 수 있음

같이 다니는 친구들보다 집안형편 ㅂㄹ면 공감되는 상황.jpg | 인스티즈

두번째 현타: 나는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게
친구들 한테는 함 해보까? 하는 ‘선택’일 때

같이 다니는 친구들보다 집안형편 ㅂㄹ면 공감되는 상황.jpg | 인스티즈

공부나 해= 이 말도 부러운게 공부에만 집중하고 싶어도
그게 쉽지 않음 실제로 맨 왼 휴학하고 알바중 ㅠ

같이 다니는 친구들보다 집안형편 ㅂㄹ면 공감되는 상황.jpg | 인스티즈
같이 다니는 친구들보다 집안형편 ㅂㄹ면 공감되는 상황.jpg | 인스티즈

이부분도 현타오짐...
우리집은 아까울 돈도 없음. . .

같이 다니는 친구들보다 집안형편 ㅂㄹ면 공감되는 상황.jpg | 인스티즈

뭐든 해주실 때 감사하게 해... 안쓰럽.

혼자 철 다 들어버린 애 답지 않은 나를 봤을 때..
가난때매 하고싶은거 타협할 때 ㅠㅠ

같이 다니는 친구들보다 집안형편 ㅂㄹ면 공감되는 상황.jpg | 인스티즈

이럴게 친구들이 전혀 고의 X
세상 좋은 애들이면 현타 열배임...


친구들 형편에는 너무 당연한 것들이
나한테는 절대 당연한게 아니고

(이 케이스 엄카찬스 등)

&

나한테 생존의 문제/ 생활과 직결된 게
친구들 한테는 함 해볼까 말까의 문제일 때

같이 다니는 친구들보다 집안형편 ㅂㄹ면 공감되는 상황.jpg | 인스티즈

차라리 친구들이 못되면 마음이라도 편한데
혼자 생각하는 내가 나쁜 사람된 것 같고 그럼

같이 다니는 친구들보다 집안형편 ㅂㄹ면 공감되는 상황.jpg | 인스티즈

대학교 1학년때 이런거 느꼈다는 댓글 많았음 ㅠ ㅠ



 
나 재 민  I S T P
부모님 찬스 쓰라는 말 ㄹㅇㅋㅋㅋㅋ 쓸 수 있으면 진작 썼겠지 진심으로 이게 설득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님.. 내가 설득을 못해서, 안해서 지원을 안해주시는 게 아니라는 말임 ...
5개월 전
학생 때 부모님 카드로 결제하는 애들이 제일 부러웠어요..
5개월 전
보름구름  캐러멜입니다~
지금 일하는데도 다들 해외여행 꾸준히 다니더라구요 전 돈없어서 그냥 가고싶다고만 하고 마는데 저보고 왜 안가냐, 갈생각 없냐 하면 돈없다고 말하기도 좀 그렇고..
5개월 전
대학가면 진짜 보여요.. 각자의 생활환경이 어땠는지..
저는 친구가 틈만나면 엄마한테 부탁해~ 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는 걸 모르는 친구가 미웠어요ㅠ

5개월 전
알바하는거 보고 한심하게 보면서 차라리 그 시간에 공부를해 그래가지고 합격하겠냐 >>나도 공부만 올인하고싶지ㅠㅠ +?? 걍 부모님한테 도와달라 그럼 안돼?? 부모님이 공부한다는데 안 도와주신다고??? 이 두가지가 내내 현타였음
5개월 전
😥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비가 많이 와서 친구가 약속 4시간 남겨두고 파토 내버림.jpg257 즐겁다05.11 14:1760170 0
정보·기타 논란의 별 그리기 순서196 완판수제돈가스05.11 12:3545275 0
이슈·소식 요즘 Z세대들이 말차라떼를 흘리는 이유.JPG175 우우아아05.11 13:0973033 1
유머·감동 '도시락 싸들고 말린다'고 할 때 도시락은 내가 먹는다 vs 친구가 먹는다 vs 나..89 episo..05.11 15:3234895 0
팁·추천 현시점 사실상 한국영화계의 마지막 붐이였던 영화208 호롤로롤롤05.11 08:5985934 42
오늘 이 가성비 친구들 또 만나는날 정말 부담없이 나갈생각에 기분좋다.twt1 패딩조끼 03.03 20:07 3989 0
육교에서 시간 보낼때 꿀팁3 마유 03.03 20:07 3759 0
ESFJ사이에 낀 INTP의 모습.jpg 우윳빛 03.03 19:57 2167 0
3MC의 권력(아님) 보여주는 미남베이스원 1주차 음방 정리 0H옹_~ 03.03 19:52 4770 0
엥ఠࡇఠ 구라치지마 반응이 절로 나오는 상황....1 콩순이!인형 03.03 19:48 4802 0
마침내 가격을 낮추면 사람들이 온다는 사실을 깨달은 한 대형마트 관계자6 하품하는햄스터 03.03 19:39 17473 0
"수습 마친 기념" 비행기서 춤춘 승무원, 결국 해고8 카야쨈 03.03 19:39 23687 1
얘들아 제발 살빼4 숙면주의자 03.03 19:38 20082 0
바이러스 감염성 레전드.jpg3 세기말 03.03 19:37 8203 0
강아지들은 눈치가 빠르다1 널 사랑해 영원.. 03.03 19:37 4134 1
실제로 정신과에서 지능검사 할 때 묻는 상식 퀴즈536 뷔뷔v 03.03 19:34 170329 25
[선재업고튀어] 내가 덕질하는 연예인의 첫사랑이 나였음 근데 나는 몰라 (중요)2 편의점 붕어 03.03 19:31 2580 0
비투비, 'BTODAY' 하라메 오픈..음악+감성 무드 '눈·귀 압도' 현재가 03.03 19:14 246 0
양자역학이 너무 쉽다는 카이스트교수1 네가 꽃이 되었.. 03.03 19:08 1559 0
삼겹살 먹으러 식당갔는데 딱 3개만 추가로 고를 수 있다면?3 판콜에이 03.03 19:07 1224 0
4년간 故 노무현 모욕 유튜버, 돌연 사과…"모든 영상 영구 삭제" 왜?10 S님 03.03 19:07 14520 2
존 F 케네디의 한국 관련 망언에 진심으로 화낸 작가 펄 벅1 요원출신 03.03 19:05 4994 4
정장 안 입었다고 젤렌스키 트집잡고 괴롭히는 장면을 본 미국인들 반응4 우물밖 여고생 03.03 19:05 12938 0
베트남 사람들의 자부심이라는 음식...jpg7 비비의주인 03.03 19:04 12360 0
작명이 필요한경우 사라마난 03.03 18:58 9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