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지출 다하고 저축까지 한 다음 수중 여윳돈이 없는 것을 언제부터 가난이라 불렀나.
800원에서 60원이 모자라 삼각김밥을 못 먹어 물로 배를 채운 내게
프랑스 유학 생활 중 (지원받은)생활비가 항상 모자라 외식을 잘못했다며 자신도 가난을 너무 잘 안다고 하던 그 애가 떠오른다. https://t.co/J4SbZp7Vs1
그냥... 원하는 만큼 돈이 없어, 쓰고싶은 돈보다 갖고있는 돈이 부족해라고 말을 해,.
가난을 함부로,,., 말하지 말자 https://t.co/3tiAjKoy4V
도둑맞은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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