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12월부터 배달된 음식 상태 불량하면 소비자가 '주문 취소' 가능

배민, 12월부터 배달된 음식 상태 불량하면 소비자가 ‘주문 취소’ 가능 - 인사이트

배달의민족이 배달 음식의 상태가 불량할 경우 업주의 동의없이도 주문을 취소할수 있도록 약관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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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우리집막둥이]

벌써부터 악용 사례가 보인다

[LG트름세탁기]

이러니 자영업자들이 장사를 하고 싶겠냐고.. 경제도 안좋은판에 너무 고객만을 위한 어플이잖아

[세봉이가댜]

벌써부터 악용사례 주르륵 보이는뎁쇼....서로서로 상생하게끔 해야하는데 자꾸 너무 극단적으로 감

[혜브]

2

[천공명]

걱정된다

[마슈카도]

순차적으로 보면 결국 선량한 고객들은 피해받게 되는 구조라서
점점 정상적인 이용객들만 떠나갈듯….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

그냥... 전화주문 할게요...

[따뜻한아아]

배달문화퇴행을 이끄는 배민

[소금빵]

음… 정신나간 넘들이 너무 많아서 하면 안될 것 같은디

[감탱]

이건 좀 너무 위험할거같아요ㅠ 일부러 음식에 뭐 넣거나 난리쳐놓고 취소하는 사람 많을듯

[쿠엔틴 타란티노]

배달 수수료나 내려라

[반해원]

벌써 스트레스 받아요..

[최강마루]

악용할거같은데…아 벌써 스트레스 받아…

[(105세)]

헐

[쌈줴이]

이건 진짜 아닌 듯...

[아름다운여신님]

에바;

[앗ㅇㅡㅇ]

아 이건 좀 ㅠㅜ 불량함의 기준이 뭔데요...

[닉넴을 뭘로할까]

배민에 전화하지말라는 걸로밖에 안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