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이차함수ll조회 1577l

[사반제보] 엄마 핑계 대며 미용실서 '8만원 먹튀'한 30대 남성 | 인스티즈

[사반 제보] 엄마 핑계 대며 미용실서 '8만원 먹튀'한 30대 남성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엄마 핑계를 대며 미용실에서 먹튀를 한 남성의 모습. 영상=JTBC '사건반장'〉 미용실에서 시술을 받은 남성이 결제를 하지 않고 도망쳤다는 업주의 제보가 JTBC

m.news.nate.com



[사반제보] 엄마 핑계 대며 미용실서 '8만원 먹튀'한 30대 남성 | 인스티즈

전북 전주시 전북대 인근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제보자는 지난 6일 저녁, 이 남성을 상대로 8만원짜리 시술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이 남성, 시술 중 "엄마한테 내 카드를 줬는데 연락이 안 온다. 아마 운전해서 연락 못 하는 거 같다. 엄마가 와야 결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미용실이 문을 닫을 시간이 되자, 남성은 "엄마가 갑자기 사고가 나서 못 오신다. 카드 들고 와서 다시 결제하겠다"하고 떠난 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제보자가 남성이 남겨 놓은 연락처로 전화를 걸었지만, '없는 번호'라는 응답이 나왔다고 합니다.
.
.
.
제보자는 "얼마든 결제 방법이 있는데 엄마와 카드 핑계를 대며 간 게 믿었던 제 뒤통수를 친 것 같아 화가 난다"고 말했습니다.




 
8만원도 없는데 미용실은 왜감 진짜 상그지가 따로 없다 30대가 머리 할 돈도 없냐 고작 8만원에 부모랑 양심을 팔아먹네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서비스직 & 알바해 본 사람들의 공감 트윗 모음.twt303 한강은 비건04.18 23:0392320 29
유머·감동 챗gpt등 ai를 정신과의사, 상담사로 쓰는 사람들160 류준열 강다니엘0:1565867 11
이슈·소식 감다잃인 부산현대미술관94 콩순이!인형04.18 22:2275057 6
유머·감동 35000원짜리 망고 케이크 가격 논란68 7580분10:2132312 0
유머·감동 다들 숫자 240 하면 뭐가 먼저 생각나?.jpg55 환상의콤비네이션12:1416221 0
외국 여자들 본인들 티팬티 불편하면서도 그냥 스스로를 세뇌하는구나 싶었던 일화가....4 31109.. 02.10 10:51 11833 0
미국 주별 최고 평점 패스트 푸드 식당7 편의점 붕어 02.10 10:51 13937 0
장원영 실제로 만나게 해주고 난 뒤 태도가 완전히 바꼈다는 김성주 딸 ㅋㅋㅋㅋㅋㅋㅋ..18 한문철 02.10 10:50 34532 14
아오지 탄광에서 유명했던 할머니7 박무열 02.10 10:47 22379 0
송가인, 신곡 '아사달' 리릭 포스터 공개…아련 분위기 가득 안녀어어엉ㅇ 02.10 10:46 692 0
호랑이 귀에 있는 흰색 점 무늬의 기능9 요원출신 02.10 10:34 17569 11
반려견과 함께 가기 좋은 관광지 100선 까까까 02.10 10:33 5107 0
독서 갤러리의 젊은 국문학 여러가지 찍먹 후기 13 혐오없는세상 02.10 10:27 4892 0
독서 갤러리의 젊은 국문학 여러가지 찍먹 후기 12 (2부 完) 혐오없는세상 02.10 10:27 320 0
한혜진, 나팔바지 샛노란 블라우스에도 굴욕 無 톱모델 위엄(내편하자4) 즐거운삶 02.10 10:23 15536 0
무모하고 위태롭지만 자유로운 청춘 st 좋아하는 달글 실리프팅 02.10 10:16 5357 0
독서 갤러리의 젊은 국문학 여러가지 찍먹 후기 11 혐오없는세상 02.10 09:25 6156 2
개 이름 불렀을 뿐인데 인종차별자 의심받음6 짱진스 02.10 09:00 18682 0
진짜 충격적이고 힘들었을 것 같은 오마이걸 승희의 비하인드 스토리...twt (진짜..2 재미좀볼 02.10 08:53 13563 0
2025년 신조어 예측한 어느 인스타205 색지 02.10 08:52 126360 19
발을 씻자 새로운 향 나왔다함!5 탐크류즈 02.10 08:51 15158 0
정신과 가서 원장님께 삶이 너무 지겨워요 왜 살고있는지 모르겠어요 했더니…223 빅플래닛태민 02.10 08:51 119448 41
엄마 뒤따라가던 아이, 보도 진입 차에 '쾅'…"누구 잘못인가요"142 베데스다 02.10 08:50 116190 1
배우 박보영 일기철학. jpg1 요리하는돌아이 02.10 08:50 2641 0
오늘자 아이유 인스타 .jpg1 이차함수 02.10 08:50 4417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