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수인분당선ll조회 3219l 4

[단독] 명태균, 창원산단 부지 선정 처음부터 끝까지 개입했다

 

창원시 국장 “명씨가 최초 입지 제안…부지 경계 협의”
명씨 동업자, 산단 발표 전후 인근 토지 8억에 매입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경남 창원의 신규 국가첨단산업단지(창원산단)의 최

초 입지를 제안하고, 부지 범위와 경계를 최종 조정하는 과정에도 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창원산단 조성 발표 직

전과 직후엔 명씨와 10년 가까이 사업 동반자 관계를 맺어온 강아무개씨가 산단 인근에 8억5천만원을 들여 8965㎡

(2712평) 규모의 토지를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창원시청 ㄱ국장(3급)은 지난 5일 창원시의회 사무실에서 한겨레21과 만나 “(신규 창원산단 추진 초기인) 2022년

11월9일 명씨에게 현황 보고를 했다”며 “그때가 신규 창원산단 위치를 막 그리는 시기였는데, (명씨가 창원시 의창

구) 대산면을 추가할 것을 최초로 제안했고 창원시가 이를 수용했다”고 말했다. ㄱ국장은 당시 창원시 기획조정실

장으로서 창원산단 추진 실무를 총괄한 인물이다. 명씨는 창원의창을 지역구로 둔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에 관여했

다는 것 말고는 아무런 공식 직책이 없는데도 고위 공무원으로부터 국책사업 관련 보고를 받은 셈이다. 명씨는 같은

해 말 국토교통부 실사단의 현장 조사 때 현장을 안내하기도 했다.

 

-중략-

 

-원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5496?sid=100

[단독] 명태균, 창원산단 부지 선정 처음부터 끝까지 개입했다 | 인스티즈

[단독] 명태균, 창원산단 부지 선정 처음부터 끝까지 개입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경남 창원의 신규 국가첨단산업단지(창원산단)의 최초 입지를 제안하고, 부지 범위와 경계를 최종 조정하는 과정에도 관여한 것으

n.news.naver.com



 

 

자유와 공정 부동산때문에 2직을 했다는 2직들이 꼭 보고 격노로 울부짖어야할 늬우스 입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서비스직 & 알바해 본 사람들의 공감 트윗 모음.twt281 한강은 비건04.18 23:0385161 27
팁·추천 요즘 웨딩사진 보정수준130 어떻게 안 그래04.18 21:1197195 0
유머·감동 챗gpt등 ai를 정신과의사, 상담사로 쓰는 사람들144 류준열 강다니엘0:1557523 10
이슈·소식 감다잃인 부산현대미술관78 콩순이!인형04.18 22:2267447 5
유머·감동 아이가 혼자 밥을 먹는거야. 그런데 그 모습이 일상적이지가 않았어210 수인분당선04.18 22:1060346
남아1세 사주풀이2 a8336.. 02.10 17:19 7659 0
성범죄자가 자기집에 살고 있다는 통보를 받은 사람18 오리오리 02.10 17:18 24548 1
일본의 소름 반전 광고 칼굯 02.10 17:14 1157 0
오래된 친구들과 멀어진 이유 솔직하게 말해보는 달글4 NCT 지.. 02.10 17:09 10120 1
슈퍼볼에서 야유받는 테일러 스위프트1 95010.. 02.10 17:00 10511 0
영화 '위플래쉬' 감독이 생각하는 위플래쉬의 진짜 결말4 게임을시작하지 02.10 17:00 11985 2
악플+네이버 불매로 인해 팬레터북을 제작한 웹소설 화산귀환 팬들2 코리안숏헤어 02.10 17:00 10806 0
문화생활에서 계층 수준이 딱 나뉘는듯?.jpg128 두바이마라탕 02.10 17:00 125867 0
건조기가 빚어주는 만두16 친밀한이방인 02.10 17:00 64034 2
반응 좋은 "퇴마록" 시사회 후기.. (국내 제작 극장 애니) 누눈나난 02.10 16:59 1327 0
홍석천이 인스타에 '퇴폐미 아이돌'이라며 스공한 후... 결국 그의 보석함에 들어가..4 드리밍 02.10 16:47 16281 2
"올해 여름은 4~11월"…삼성·LG전자 에어컨 대전 일찍 불붙는다1 피지웜스 02.10 16:41 5445 0
회피형은 연애 오래못해?9 피벗테이블 02.10 16:38 11858 0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 상금과 세금은 얼마일까?4 Genie.. 02.10 16:37 4259 0
[BL] 여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전부 다 저주에 걸려 버린 거 같아3 솸플릭스 02.10 16:27 3984 0
유병재 쇼핑 대참사를 본 친누나 반응.jpg136 LenNy.. 02.10 16:24 154636 22
'동물은 훌륭하다' 김명철 수의사, 앞발 잃은 고양이 '러블리' 솔루션 진행 swing.. 02.10 16:14 9696 1
오랜만에 개콘 출연해서 후배한테 극딜 당한 안영미...jpg 죽어도못보내는-2.. 02.10 16:09 9166 0
실제로 제가 먹음 ㄷㄷㄷㄷ1 돌돌망 02.10 16:01 4787 0
한 아이돌 노래 듣고 독감 완치 했다는 여배우...jpg 원하늘 노래=I.. 02.10 15:32 10492 1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