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피지웜스ll조회 63892l 3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인스티즈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96022


고등학교에 기간제 교사로 근무 중이라고 밝힌 20대 여성 A 씨는 "남녀공학이고, 저는 남자반 담임 교사다. 남녀공학이다 보니 아이들끼리 이성 교제가 많다"고 운을 뗐다.

 

그는 "혈기 왕성한 나이고 관심이 가고 좋아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교내에서 정도가 심한 스킨십 장면을 목격하는 일이 잦다"며 "최근에도 우리 반 아이가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여자 친구와 함께 공부하는 걸 우연히 봤다"고 적었다.

 

이어 "근데 창문으로 자세히 보니 공부하면서 책상 밑으로 여자애가 맨발로 남자아이의 사타구니를 문지르고 있더라"라며 "우리 때만 해도 학교에서 저런 스킨십은 상상도 못 하는 일이라 너무 놀랐고, 동시에 아이들이 너무 당당해서 당황스러웠다"고 털어놨다.



 
   
으…
2개월 전
...왜케 짐승같냐 저게 고딩? 거짓말 하지마요...나 고딩땐 안저랬어
2개월 전
가지가지
2개월 전
방탄소년단 캡짱  내남자들💜
야동찍냐
2개월 전
교사익인데 빈 교실에서 ㄱㄱ 전까지 하려던 거 잡았습니다 ㅋㅋㅋㅋ 현타...
2개월 전
헐...
2개월 전
아...
2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눈썩...
2개월 전
서연  ⋆.˚🦋༘⋆
😥
2개월 전
미친
2개월 전
난 원필쓰  다녀왔습니다🌸
학부모가 항의전화 했다는게 황당... 뭐라고 했을까...
2개월 전
22ㅋㅋㅋㅋ 역시.그부모에 그자식...ㅎㅎ
2개월 전
으…아
2개월 전
저희 학교는 야자실에서 ㄱㄱ해서 걸린 경우도 있었어요,, 제발 개념 좀 갖추자 얘들아,,,
2개월 전
ㄱㄱ가 뭐죠? 고고? 가글?
2개월 전
.강동원  chamchi...
관계요
2개월 전
하고싶었나보죠...
2개월 전
문제를 문제로 인식 못하는 애들은 제발 걸러졌으면...
2개월 전
성교육 제대로 시키고.. 현실적으로 미자 때 쉬쉬하는 분위기를 없애야 할듯... 숙박업소 못 가니까 룸카페, 노래방에서 한다는 소리 듣고 경악
2개월 전
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이야...
2개월 전
아 제발....
2개월 전
하 중학교 교사인데 진짜 심해요,,, 남자애가 의자 앉아있으면 여자애가 무릎에 걍 앉는것도 아니고 다리 벌리고 남자애 바라보고 앉아있어요,,
그렇게 안기면 남자애 얼굴이 자연스레 여자애 가슴에 가게 된느 그런 자세요,,,

2개월 전
냅둬요 고딩엄빠 찍는 중이니깐
2개월 전
33...고등학교인데 발렌타인데이 이럴때 목에 키스마크 엄청 만들고와서 자랑하고...교실에서 뽀뽀하고 껴안고 난리에요....풍기문란으로 서로 학부모님들도 오신적있어서 제가 웃자고 "학교에서 상견례 ㅋㅋ" 라고 한적도 있어요ㅠㅠ
2개월 전
Yoomtaeng  내사랑바개기
나 서른인데 우리 고딩때도 저런애들 있었음 ..
2개월 전
우한폐렴  은 중국으로부터
성교육과 가정교육의 부재
2개월 전
발 시려웠나 보네
2개월 전
수위가 높긴 한데 저런건 항상 있었어요..
2개월 전
22 저 딱 10년 전에 중학교 다녔는데 저 때 저거보다 심한 것도 있었어요...나름 우리 지역에서는 학군지였고 이상한 동네 아니었음ㅠ
2개월 전
한창 성에 관심 많고 혈기왕성한 때라 제재 안되는 애들이 나올 수 밖에.....성교육 확실히 시키고 피임에 대해서도 잘 가르쳐줘야 할 듯 청소년들이 콘돔 사는것도 너무 안 좋게 보지 말고
2개월 전
근데 사실 저렇게 발랑 까진 애들은 언제나 있었던 거 같아요.
결코 많은 수는 아니었고

2개월 전
남녀공학 고등학교 근무할 때 복도에서 대놓고 키스하는 것까지 봤습니다...
2개월 전
내뒤통수호빵맨처럼패였어  뒤통수 동글해져라~
....?? 학교에서...?
2개월 전
세상에 ....
2개월 전
혈기왕성이랑 전혀 다른 문제 같음ㅋㅋ 저런 건 걍 짐승이지 사리분별도 못하는데
2개월 전
2222222
1개월 전
샤이니는 사랑입니다  0222샤이니스백☎❌
으....
2개월 전
충분히 잇ㄱ을 것같긴하네요
2개월 전
걍 풀밭으로 내보내요
2개월 전
곧 서른인데 우리때도 뭐...
2개월 전
. . . ? 뽀뽀하는것도 본적없는데 충격
1개월 전
10년전에도 항상 있었다니. .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인스타에서 38000명 응답했는데 50:50 나온 투표273 아포칼립스01.25 15:0971630 1
팁·추천 건조기, 스타일러, 식세기, 로봇청소기 사고 싶을 때 읽어볼만한 글310 episo..01.25 16:0972207 5
정보·기타 두달 통으로 쉬면서 명절상여금 받는 양심없는 교사들157 쌀주먹01.25 15:4574273 8
팁·추천 데뷔작에 이어 또다시 초대박 터트린 카카페 간판작가177 지상부유실험01.25 10:5488963 4
유머·감동 이서진으로 보는 istp, intp들이 싫어한다는 연락 유형 jpg128 NCT 지..01.25 11:4773183 5
영화 위키드 절대 보지 마셈 사기 영화임.jpg72 세상에 잘생긴.. 11.24 19:37 69205 4
솔직히 ㅇ_ㅇ 이런 이모티콘들 다시 유행됐음 좋겠어240 더보이즈 김영훈 11.24 19:36 116509 4
교수핑이 안믿어주게 생김2 배진영(a.k.. 11.24 19:35 8500 0
송중기 여동생도 대단해요16 solio 11.24 19:31 23720 8
데이트코스 짜주는 장현승22 30646.. 11.24 19:31 47010 12
교촌 전국민한테 욕 먹던 시절.jpg1 탐크류즈 11.24 19:23 3328 1
한국인의 밥상 최다 조회수 음식.gif6 언더캐이지 11.24 19:15 6781 1
남미 투어 매진 이슈로 회차 추가한 스키즈 ㄷㄷ2 훙땨땨 11.24 19:13 2609 2
엄청나게 헤비한 미국식 한식43 세훈이를업어키운찬.. 11.24 19:07 28963 0
율희 악성 댓글들 고소했다고 함 뇌잘린 11.24 19:06 648 1
건조기, 스타일러, 식세기, 로봇청소기 사고 싶을 때 읽어볼만한 글516 하니형 11.24 19:06 150842 21
위 아래 다 비수면 내시경 한다는 연예인..JPG1 유기현 (25.. 11.24 19:00 4439 0
신발을 살 때는 이정도 여유공간이 있는 사이즈를 사야 함3 알라뷰석매튜 11.24 18:57 7160 4
찐 수족냉증 사람들이 수면양말 안 신는 이유73 XG 11.24 18:44 35918 5
10년전 교촌치킨 가격1 알라뷰석매튜 11.24 18:43 3534 0
대구에 있는 수상한 분식집4 지상부유실험 11.24 18:38 8218 2
강아지 상하체 논란.jpg 배진영(a.k.. 11.24 18:35 1817 1
재밌다고 알티타는 중인 영혼체인지 절망편 넷플릭스 영화.twt1 인어겅듀 11.24 18:33 4338 0
수족냉증 퇴치법 공유하자1 11.24 18:33 1016 0
흑인 부족에 피부가 하얀 아기가 태어났다 .jpg19 픽업더트럭 11.24 18:29 22075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