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김규년ll조회 118300l 2

승리 "시아준수, 내가 거절한 뮤지컬로 대박" 실명언급 논란 | 인스티즈

승리 "시아준수, 내가 거절한 뮤지컬로 대박" 실명언급 논란

[뉴스엔 박영주 기자]빅뱅의 승리가 인터뷰 중 JYJ 멤버 시아준수를 언급해 논란이 되고 있다.승리는 포털사이트 다음의 마이크로블로그 '요즘'을 통해 시아준수가 맡았던 뮤지컬 '모차르트!'를

v.daum.net



승리 "시아준수, 내가 거절한 뮤지컬로 대박" 실명언급 논란 | 인스티즈



승리는 "내가 소화할 수 없는 노래였다. 시아준수니깐 그렇게 소화를 한 거지 나였으면 '모차르트!'는 있을 수 없었을 것 같다"면서 "히트를 치니깐 배 아프긴 하다. 그래도 내가 했으면 지금의 시아준수처럼 주목을 받지 못했을 것 같았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모차르트!'같은 경우는 딱 보고 '난 안돼 이거'라는 생각이 바로 섰다. 내가 아무리 해도 안될 것 같았다. 그래서 '단장님 죄송합니다 제게 너무 안어울립니다. 다음번에 다시 좋은 작품 있으면 그때 가서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고 했다"며 "바로 나 끝나니깐 시아준수께 바로 가셨다"고 실명을 언급했다.

승리는 "원래는 조성모였다. 그런데 조성모 선배님이 다리를 부상 당하셔서 못하시게 되면서 그 다음에 나에게 왔다. 그래서 '저 안되겠습니다' 했더니 바로 시아준수한테 갔는데 시아준수가 완전 대박이 났다"고 말했다.

한편 승리의 인터뷰를 본 네티즌들은 "실명을 언급하다니 너무 경솔하다", "조성모는 선배님인데 시아준수는 왜 호칭이 '시아준수씨'인지.. 데뷔도 동방신기가 먼저인데 호칭부터가 생각이 짧은 듯" 등 반응을 보였다. 반면 "솔직하다", "가식없어 보인다"는 글로 옹호하는 글도 있었다.


2011년 기사 끌올

추천  2


 
   
이야 2011년..? 선배 아닌가..? 근데 저게 논란이 안됐었어..? 진짜 신기하네
2일 전
내용은 겸손인데 무슨 실명을 저렇게 언급해요..
2일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한결이었네
2일 전
입으로 또 똥싸고 있네
2일 전
엥 뮤지컬 실력안되지 않나..?
2일 전
엥... 모자르다했는데 모차르트로 잘못들은거 아닌지...
2일 전
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해 완료
2일 전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학원 다니세요ㅜㅜㅋㅋㅋㅋㅋ
2일 전
김민규(27)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아 ㅋㅋㅋㅋㅋ
2일 전
nakakita  발끼임주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는듯~!~!
2일 전
이러면 이해가 가네요ㅋㅋㅋㅋㅋ
2일 전
ㅋㅋㅋㅋㅋㅋ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인듯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캐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뭐 내용은 겸손떠는건데,,, 자기 실력은 부족하니 내가 했으면 흥행 못했을거다 시아준수니까 성공했다 이거긴 한데.. 실명언급 참 명짱쎄 하고 싶다
2일 전
시아준슈  도리안 재연 주세요
그래 고맙다
2일 전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2일 전
ㅋㅋㅋㅋㅋ
2일 전
ㅋㅋㅋㅋㅋㅋ 감히 샤짜르트를 말이죠 ㅋㅋㅋ
2일 전
ㅋㅋㅋㅋㅋ👍👍👍
2일 전
2PM 준호  킹더랜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내 이름은 코난  사신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전전구(28)  ᴹᵞ ᴱᵁᴾᴴᴼᴿᴵᴬ
ㅋㅋㅋㅌㅋㅋㅌㅌㅋㅋㅋㅋㅌㅋㅌㅋㅋㅌㅌㅋㅋㅋㅋㅋㅌㅌ
2일 전
Stigmata  T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2일 전
카드값밀린체리  부자가 될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2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백장미  🥀
ㅋㅋㅋㅋㅋㅋ
2일 전
ㅋㅋㅋㅋㅋㅋ
2일 전
까꿍너구리  (´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우누양없  0522 AB6I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봄이 올까요?  🥥❤️
흠... 모차르트 넘버 어려운데...
2일 전
Zzㅋㅋㅋㅋ
2일 전
아이고 고맙다~
2일 전
아 그래 11년도 기사 끌올이구나 범죄자 된 후에 언급한 거 아니라서 참는다
2일 전
나의오션  My Ocean
하..
2일 전
ㅋㅋㅋ
2일 전
소화할수없었다는건 잘아넹
2일 전
승리 제안했던 사람 누구냐 감다잃 지리네 실력이 애초에 안되지 않나ㅋㅋ
2일 전
근데 내용은 자기가 못부른다고 거절헸다는 내용인데 제목이 좀 자극적인듯
2일 전
? 제발 입 좀 다물고 살길
2일 전
2011년 기사가 왜 역류하지
2일 전
maltesers  초콜릿
ㄹㅇ 역류라는 표현이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박은태  근데 이제 남궁혁을 곁들인
하긴 니가 되겠냐
2일 전
뭐 주제를 아주 모르진않네
2일 전
실력도 안 되는 게 무슨 망언을
2일 전
그냥 언급자체가 거만하게 느껴진다...
2일 전
(♡)  방탄
아 2011년 글이구나 깜짝놀랐네
2일 전
빛나는 미소  멋지고 귀여워♡
아..2011년이였어?
2일 전
ㅋㅋ;
2일 전
ㅈㅊ
2일 전
뮤지컬 할 실력은 되고?ㅋㅋㅋ
2일 전
이건 솔직히 별 생각 안드는데...
2일 전
ㅋㅋㅋ
2일 전
뭐래 저 범죄자… 저 때도 무례한 사람이었네
그나마 본인 실력으로 안되는 건 알긴 아네.

2일 전
뭐 저런말 할수는 있다고 보는데 승리한테 가져간 관계자가 감다잃긴하네… 어울리고말고를 떠나서 노래를 전혀 소화못할거 같은데 큰일날뻔
2일 전
세븐틴승관  🍊
애초에 2년반이나 선배인데...
2일 전
어떤 정신나간 관계자가 패배한테 모차르트를 제안한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겠다
2일 전
욤뇸뇸뇸  엑소오래오래사랑하자
선배한테 말버릇 하고는
2일 전
본인도 자기객관화 잘되어 있는데 콜한 관계자는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가 뭔 내운피
2일 전
걸어다니는산딸기  강찬희•내남편
내용은 너무 겸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걸어다니는산딸기  강찬희•내남편
근데 애초에 왜 저 사람한테
그 작품을? ㅋㅋㅋㅋㅋ

2일 전
잘 쳐줘봐야 살리에리 아니였을까 싶은뎅...ㅎㅎ
질투하고 견제하고 열등감 가진 인물.. 딱인듯...

2일 전
뮤지컬할 실력 안되지 않아?아이돌 안에서도 노래 못하는편에 속하면서
2일 전
그 실력으로 뮤지컬을 어찌한다는거야?
조성모 시아준수 거기에 승리가 낄수있는 실력임?
빅뱅 다른 형들한테 묻어간 주제에 무슨

2일 전
엥 그 앵앵 콧소리로 뮤지컬을 넘봐?
2일 전
신입  (?)
2011년이면 JYJ 힘든 시기였을건데... 일부러 언급한건진 모르겠지만, 발화자가 너무 범죄자라 걍 기분만 나쁘네요
2일 전
널좋아해  몽글몽글
부러웠네...
2일 전
소소한아이들  까마귀가 싫어요 힝
저거 다 허언증 인데 실제로 당시 김준수 모차르트 2010년 1월 캐스팅은 원래 SM 시절에 제안 받았으나 회사가 거절 이 이후 다른 배우로 캐스팅 되었으나 사정상 하차 그 뒤 당시 스텝으로 일하던(?) 준수 사촌누나의 아이디어로 다시 제안해 캐스팅 됨
2일 전
와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는다더니 모차르트를 자기가 감당 못할거같다고 거절..
좋은 판단이었다 승리야!! 너가 하긴 좀 많이 어려웠을거야!

2일 전
2017대숲_00  어쩔유튭
생각해보니 저땐 은근 뮤지컬을 많이함
2일 전
19960717JWW  전원우 복덩어리
내가 깐거 해서 대박났잖아~ 가 겸손하게 들리나요?... 전 안 그런데요... 그리고 저 당시 아이돌이 뮤지컬 하는거 흔한거 아녔어요. 욕 꽤나 먹었구요..
2일 전
패배한테 기회가 소멸돼서 다행
2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가만히
2일 전
패배 사진도 되게 얌채같고 깐족대는 것 같은 걸로 쓰셨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패배
2일 전
그ㅐ래그래~~
2일 전
그 모차르트 첫공부터 갔었었는데ㅠㅠㅠ 그래 참말로 고맙다 스스로 깜냥 안되는걸 알고있어서 그덕에 우리 샤차르트를 보게해줘서
2일 전
??? 할 깜냥이 안되는데....... 뭔소리지
2일 전
어휴
2일 전
우누양없  0522 AB6IX
야 가서 똥이나 싸라
2일 전
근데 내용이랑 제목이랑 느낌이 너무 다름ㅋㅋㅋㅋ
2일 전
부끄럽다 그만해
2일 전
근데 가수들이 "나한테 왔던 노랜데 거절했고 누가 불러서 대박 났다" 이런 얘기하는 거 꽤 여러 번 듣긴 했음. 찾아보면 배우들 쪽에도 이런 경우 좀 있을 듯. 역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해..
2일 전
닉변  최애야건강하니
난 또 최근에 뭐 어디 나와서 나댄줄
2일 전
LOVELYZ 김지연  인피니트 러블리즈
어디서 개짓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2일 전
황당하네요
2일 전
기사 내용은 문제 없는데 역시 제목으로 어그로 끈거네 그보다 언제적 기사를
2일 전
ㅇㅇ 너가 했으면 망했을듯 !!!
2일 전
패배
2일 전
내용 자체는 문제 없는 거 아닌가여...?
2일 전
봄이 올까요?  🥥❤️
캐스팅 거절했다까진 괜찮은데 다른 부분들이 거만해보여요...
2일 전
모차르트 어려운데....
2일 전
아 근데 걍 패배 인터뷰 자체가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승리가 시아준수 언급한 자체가 왤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잖고 뭔갘ㅋㅋㅋㅋㅋㅋㅋㅋ쪼렙이 고렙 앞에서 깐족거리고 있는 것 같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진짜 인생은 쟤처럼 살면 안되는듯 돈많이 번거랑 다른 의미로 쟤는 인생 참 망했네
2일 전
쟤 시아준수 원래 팬이였자나
2일 전
아 걍 웃기네 이제 공중파 좀 나올 수 있으니까 이런 일화(?)까지 역류하고 ㅋㅋㅋㅋㅋ
2일 전
다 떠나서 수준차이가....ㅋㅋㅋ
2일 전
햄쮸  🐹🧀
어차피 너가 들어갔어도 낙하산으로 생각했을거야..실력이랄것도 없잖ㅇ..
2일 전
우리미  동글동글우림이굴려랏
그래 니가 했으면 니 회차만 텅텅 비고 가루가 되게 까였겠지
2일 전
똥이나 싸라
2일 전
아 11년도거구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행운을 나눠드릴게요🍀 들어오세요223 류준열 강다니엘11:0020979 20
유머·감동 유튜버 얼굴 다 팔리는데 월수입 1500 vs 아무도 내가 유투버인지 모르는데 월수..190 S님0:4087402 1
이슈·소식 윤석열 골프치다 진상짓한거 걸림ㅋㅋㅋ221 펩시제로제로11.13 23:15102895
유머·감동 슈퍼주니어 김기범 누군지 알아?.jpg114 건빵별11:3030418 1
이슈·소식 제2의 장원영을 끊임없이 시도한 것 같은 하이브129 공개매수1:5076495 7
식물갤에 올라온 이오난사꽃10 언행일치 11.12 19:58 11945 4
1억년 수련 이런거 볼 때마 생각나는 썰 남준이는왜이렇게귀1 11.12 19:52 1861 0
좋은 집이 월세가 저렴하면 의심해야 하는 이유3 이등병의설움 11.12 19:48 11429 2
제발 운동좀 하라고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 5가지 비비의주인 11.12 19:45 6899 0
식사 한상.jpg1 더보이즈 김영훈 11.12 19:41 1474 0
월 4만 9천원 구내식당 점심메뉴.jpg52 호롤로롤롤 11.12 19:41 49165 5
경복궁 담벼락 낙서 사건 근황8 자컨내놔 11.12 19:37 6635 4
외국인에게 인기 많다는 한옥 호텔.jpg5 픽업더트럭 11.12 19:36 11927 3
행정감사 출석한 안성재가 받은 질문들.jpg106 짱진스 11.12 19:36 72023 1
화장 지우는 뉴진스 혜인 영상에 달린 댓글21 숙면주의자 11.12 19:36 15728 8
자신을 버린 주인을 저주하는 인형 픽업더트럭 11.12 19:36 1266 1
와 시아준수 세상 끝에 홀로2 다시 태어날 수1 11.12 19:35 743 2
넥슨 바람의나라 클래식 근황1 똥카 11.12 19:35 1001 0
맨날 흑발이다가 염색+울프컷하고 늑대소년미 생긴 이즈나 코코1 눈물나서 회사가1 11.12 19:34 3712 0
'백종원 레미제라블', 9호 처분 절도범 출연 논란에 "방송으로 봐달라"8 쇼콘!23 11.12 19:28 11767 0
국민의힘 분열 직전 상황 고릅 11.12 19:17 2748 0
동덕여대 칼부림 예보글은 주작으로 밝혀짐5 팀버레이크 11.12 19:14 6584 0
동덕여대 옹호하는 이유가 뭐야?재물손괴, 재물손괴 미수, 소요죄, 퇴거불응 등 형법.. k att1 11.12 19:11 2536 1
[단독] 배우 송재림 39세 나이로 사망…A4용지 2장 분량 유서 발견97 재벌 2세 11.12 19:10 116727 2
타투 제거 브이로그 올린 나나4 950101 11.12 19:10 1002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6:42 ~ 11/14 1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