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매된 엔하이픈 리팩 타이틀 노다웃
곡도 뮤비도 너무 기깔나게 뽑음
일단 극락 파트들 뽑아봤습니다
태릉즈 페어
태릉즈 페어 미쳣다곸ㅋㅋㅋㅋㅋㅋ
달콤했던 밤을 지나
널 보내 다시
멀어지는 너를 따라
스며들어 Crazy pic.twitter.com/yiGdlnuo6t
싱잉랩 느낌의 극락 파트
이희승이 이희승만 부를수있는 파트를 가져옴 pic.twitter.com/enjBc8Lx5c
낮이나 밤이나
낮이 됐건 밤이 됐건
의심 없이 I love you ..♥ #성훈 #선우 pic.twitter.com/2htlE11kkt
갈증이나
와 개잘함.. pic.twitter.com/DvckplI33D
일단 이 노래는 그냥 들어보셔야 해요
듣고 나면 머리속에 계속 맴돌아...
곡도 기깔나게 뽑았는데 여기에 뮤비도 미쳤음…
아니 그니까 베셀소프트? 사무실이
그릴마냥 엄청 뜨거워져서 스테이크도 익고 엔하이픈도 랍스터처럼 익고 있는거라고? 아니 네? pic.twitter.com/kkuYep5uVk
뱀자님들의 신분 세탁도 해주는 회사 베셀 소프트
그리고 걸려있는 랍스타 = 불로장생 = 뱀파이어
그리고 정상 온도에서 더워하는 뱀파이어
베셀소프트 ㅈㄴ뜨거워 미친것 pic.twitter.com/SgwgbRKZxq
= 뱀파이어에게는 이정도의 뜨거움
일단 니키를 이렇게 썼다는게 이 뮤비가 미친 증거 pic.twitter.com/BJlgO4T4ir
최종 병기가 된 뱀자 니키님
그리고 한 쪽만 부러진 랍스터… 이게 다 이어짐
+) 이건 그냥 좋아서… 단체 레더는 진심 느좋
나진짜 엔하이픈 단체 전신 레자가죽씬 개좋음 ㅁㅊ
ㅈㄴ길어 pic.twitter.com/sdC1LEkhq4
사쿠야 어머니 84년생이시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