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애가 문제가 있나 걱정을 많이 하셨대
깜짝 놀라서 바로 엄마한테 달려간 사연자 분
엥 근디 아무도 없음
소위 말하는 영안이 열린 사람이라는걸 그때 알게됐다고
이상했지만 일단 안으로 들어감
이건 그냥 잘생겨서 넣음 ㅎ
계단 말고는 도망칠 곳이 없어서 유모차 뒤로 돌아 뛰어내려갔음
그랬더니
유모차에서 아이가 웃는 소리가 계속 났다고..
그리고 얼마 뒤
귀짤 나옴
주의
주의
후일담으로는 손님들이 안심번호를 안 해서 연락을 할 수는 있었는데 현실적인 문제들로 못 했고 뉴스만 틈틈이 계속 확인했다고 함 기사 뜬 건 없었대
영상으로 소리와 함께 보는게 더 재밌으니 츄라이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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