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와서 나중에 애기낳고 육아하고.. 이래서 학생들 난리나고경찰은 안에있는 비서실장이랑 빼내겠다고 창문 깬다 이러는중+ 현재 총학생회장은 교수 6명이랑 6:1로 회의 들어감
안녕하세요 동덕여대 졸업생입니다.현재각 처장들 6명이서 학생 한명(총학)을 둘러싸고 압박중입니다.알티부탁드립니다. pic.twitter.com/rxeHhEfF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