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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무조건 운이다 끌어당김의 법칙도 있다ㅇㅇ
그니까 마음 편하게 하고싶은 거 하고 살자내 운이 받쳐주는 일은 필연적으로 끌리게 돼있댔음마음에 안 맞는 일 억지로 하지 말고내가 끌리고 하고싶은 거 하는 게 답 ㅇㅇ내가 하고싶진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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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마음 편하게 하고싶은 거 하고 살자
내 운이 받쳐주는 일은 필연적으로 끌리게 돼있댔음
마음에 안 맞는 일 억지로 하지 말고
내가 끌리고 하고싶은 거 하는 게 답 ㅇㅇ
내가 하고싶진 않았지만 주변에서 권유해서 뭔가 하면 꼭 안됐었음 주변에서 왜 너가 이게 안되는거지 의문가질만큼..
그럼 다 운이라면 운좋은 사람만 대성해서 살고 운 나쁜 사람은 걍 개같이 살아야되냐? ㄴㄴ 절대 아님
운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딱 가를 수 없는 게 사람에 따라 어느 방면마다 그 운이 강하고 약한 게 존재해서
본인이 주변사람 보다 운이 안좋은거 같다 느껴지면 그 주변인들과 같이 속한 전체적인 것들이 본인 운에 안받쳐줘서 그럼...
그런 거 있잖아 어디무리에선 평판이 별론데 어디무리에선 내 평판이 좋고 계속 만나고 싶고
그 무리의 사람들과 속한 상황과 모든 것들이 본인 운에 맞게 잘 따라줘서 그런거임
사람 한 명을 만나도 성격이 맞고 안맞고가 다 운인 것 처럼!
어찌 보면 다 운인 것은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
운을 퍼즐로 비유하면 적절하겠다
그 퍼즐 잘 맞춰서 살면 운을 잘 이용해서 좋은쪽으로 흘러가게 갖고 사는 거!
물론 운도 흐름과 시기라는 게 존재해서 퍼즐이 잘 맞게 일이 알아서 흘러가기도 하고
내가 노력해서 맞춰야 되거나 찾는 게 어려운 시기가 생기기도 해 (사주적으로 따지자면 대운, 세운시기)
근데 아무리 운이 안좋은 시기여도 절대 그 퍼즐을 억지로 못맞추게 할 순 없음 맞추고자 노력하면 무조건 맞출 수 있어
그걸 개운이라고 하는거고!
우주 자체가 인간한테 긍정적으로 흘러가게끔 시스템이 돼있는데 그 긍정이 사람의 생각에 대한 긍정이라서
내가 뭔가 하고자 하면 우주는 그거 관련된 것들을 끌어옴
그게 나쁜거면 나쁜 것도 끌어옴.. 예를들어 난 왜 무능하지 생각하면 진짜 날 무능해지게 만드는 것들을 끌어옴..
우주는 생각에 대한 긍정의 반응만 있지 선악은 없어서 그렇대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이 잘 끌리는 이유가 의심이 없어서임..솔직히 아 이건 안되겠지 생각할 때 진짜 한치의 의심도 없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그런 생각이 든거잖아? 근데 될거야 라고 생각할 땐 과연 될까 이러면서 의심도 같이 따라오는 경우가 다반사잖아.. 진짜 확신이 있는 게 아니라면 ㅜ
인간이 좀 삶의 태도 베이스가 좀 부정적으로 깔려 있는 것 같아 근데 진짜 다 그렇잖아 사람은..삶을 살면서 자연스레 학습돼 온거니 어쩔 수 없고
다 바꿀 수 있다 결코 운 나쁜 사람은 없다 이것만 알고가면 될 것 같아
쟨 뭐가 저렇게 밝지 ?싶은 애들 보면 대게 운도 좋지 않아?
운이 좋아서 밝은 게 아니라 밝고 긍정적이기 때문에 운이 좋은 것 같음..
그리고 나한테 운이 안따라주는 일이라도 진짜 간절히 원하면 결국 우주는 이루게 해준다
그래서 우울한 생각하는 거 진짜 손해인 걸 깨달았어
나도 우울증 있었는데 뭐 사주 시크릿 이런거 배우고 다 고쳐졌다
눈 딱 감고 속는셈치고 안좋은 생각들면 끝맺음이라도 어차피 다 좋게 풀릴거야! 생각하는 습관 들여봐
말 할때도 그렇고! 근데 이게 진짜 꽤 어렵긴해
표면적으로 생각만 하는 게 아니라 잠재의식도 믿어야하거든
근데 처음에 억지로 시작했더라도 습관들이면 자연스럽게 잠재의식도 따라올거야
행복하게 살자 진짜 다 가능해
뭐야 갑자기 익담에 긍정충이야 뭐야 시크릿전도사야뭐야 할 수도 있는데 ㅋㅋㅋ 진짜 다 가능하다
이 글 보게된 것도 두팔이 끌어당긴거임
현실에 치여서 이런 비현실적이라고도 할 법한 끌어당김 법칙에 대한 얘기가 잘 안와닿을 수도 있는데
당장 생각해보면 세상은 신기한것들 투성이야
자잘한 인생사에만 집중할 게 아니라 잠시 숨돌리고 하늘만 봐도 우주에서 온 빛 들이 보이는데 그게 다 어떻게 만들어진거고
인간도 어디서 온거며 이 신체가 어떻게 시작해서 만들어진건지 너무도 신기한것들 속에 살고 있지 않아?
삶에 치여 그저 교과서적으로만 배우며 외면해왔던 철학적인 모든 요소들이 지금도 코 앞에 있잖아
교과서로도 명확히 설명할 수 없어서 아직까지도 가설들만 존재하는 것들도 우리 삶에 정말 많고 ㅇㅇ
비단 시크릿만 환상속 얘기가 아니다 라는 걸 말 하고 싶었어
우리 삶은 충분히 판타지야 시크릿도 확인할 수 있어 우리가 우주 보고싶으면 바로 볼 수 있는 것 처럼!!
모두 다 각자의 영화 속에서 멋진 서사를 써 내려가길 바랄게
인생은 1인칭이다 한 명 한 명 정말 소중해
그것만 잊지말고 잘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