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embed/FhbKGaTRvFE
요약하자면
남중생이 평소와 같이 베란다창문을 타고 23층 집을 들어가려는데
발을 헛디뎌서 추락함
근데 마침 차 선을 가뿐하게 무시한채 주차된 차에 떨어져서
가벼운 골절상만 입고 생존
동네주민들 인터뷰 "근데 중학생정도면 저 정도는 거뜬히 올라가죠"
마침 이 남중생이 입원한 병원은 '동강병원'
남중생 어머니 인터뷰 "애가 워낙 별나서 뭐..(차분)"
인터뷰하는데 마침 지나가는 쥐새끼 한마리(별로 안징그러움)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