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선택이 가능하거나 법적으로 제3의 성별을 인정하는 나라들을
가능한 한 포괄적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들 국가는 성별 정체성에 대해 법적 인정을 제공하며,
일부는 특정 조건에 따라 신분증과 여권에
남성(M), 여성(F), 제3의 성별(X) 등을 표기할 수 있게 허용합니다.
1. 독일
2. 호주
3. 뉴질랜드
4. 캐나다
5. 아르헨티나
6. 네덜란드
7. 포르투갈
8. 아이슬란드
9. 우루과이
10. 노르웨이
11. 벨기에
12. 핀란드
13. 스페인
14. 태국 (법적 완전 인정은 아니지만 권리 보장 수준 높음)
15. 대만
16. 네팔
17. 인도: 여권과 일부 정부 문서에서 제3의 성별 표기 허용
18. 미국: 주별로 다르지만, 여권에서는 'X' 선택 가능
19. 몰타: 성별 자기결정권에 대한 법이 마련되어 있음
20. 파키스탄: 제3의 성별을 법적으로 인정하고 신분증에 표기 가능
21. 아일랜드: 성별 선택에 대한 법적 절차가 있음
22. 덴마크: 성별 변경과 제3의 성별을 법적으로 허용
23. 콜롬비아: 성별 정체성 자기결정권을 인정함
24. 오스트리아: 제3의 성별 표기가 가능한 법률이 있음
25. 그리스: 성별 정체성을 법적으로 인정하는 절차가 있음
26. 스위스: 신분증에서 제3의 성별 표기가 가능
27. 남아프리카공화국: 제3의 성별 표기를 허용하고 있음
이외에도 일부 국가들은 법적 제도는 마련하지 않았지만,
다양한 법률 개정이나 판결을 통해 성별 정체성에 대해 유연하게 접근하고 있으며,
다른 나라들도 이와 유사한 제도를 점차 도입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상황을 고려해 특정 국가의 법적 허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