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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oll조회 77739l 3


 
   
1 중독이 너무 심하면 어쩔수없는것같기도...
13시간 전
너무 폭력적인 조치가 아니였나 싶기도 하고
... 훈육을 안해본 입장으로써 말을 얹기 어렵네요

13시간 전
젓소  내가젖소...
아예 압수해서 반납하거나 판매하는게 낫지 부수는걸 보여주는건 정서적으로 안좋아요
13시간 전
저도 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3시간 전
22
12시간 전
잡채볶음밥  안먹은지 오래됨
3
10시간 전
백현이.  백현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4
6시간 전
55 반발심만 생길 뿐 폭력은 옳지않아요
5시간 전
66
3시간 전
 
왜저러지 싶다가도 요즘 애들보면 이해됨
13시간 전
저희 부모님도 옛날에 저러셨는데 아무 의미가.. 없었어요..ㅎ 힘만 빼고 감정 상하고 돈만 더 듦..
13시간 전
복숭아빛  소고기딱복국드시던가
22 정확함
12시간 전
저도 초딩때 저래서 폰 박살난적있는데 별로 훈육 안됩니다..
13시간 전
님듀요? 저두요ㅋㅋㅋㅋㅋ 더 교묘한 상급닌자가 되었답니다
12시간 전
마즘 그리고 대학에 가고 원하던 기업에 취업한 자랑할만한 딸이지만 호카게로 살아가고있음
7시간 전
ㅅㅣ나브로  모르는사이에조금씩
흠...
13시간 전
이해는됨
13시간 전
그냥 본인 통제가 안 먹히니 분풀이 한걸로밖에 안 보임
자녀분 게임 중독이 어느정도였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선
더욱 분풀이로밖에 안보임

12시간 전
2
13시간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3
12시간 전
4
12시간 전
55자기 성질 못이겨서 화풀이 한것 같음
8시간 전
666
6시간 전
7
6시간 전
포카치입  질소로 인해 맛있다
8
6시간 전
9
5시간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10
5시간 전
11
5시간 전
운정한  LUCKY U
12
3시간 전
13
1시간 전
 
아무 도움 안되고 그냥 속으로 분노 반발심만 더 커지던디요...
13시간 전
저도 학생 때 늦게 들어왔다고 아빠가 망치로 때려 부신적 있어요ㅋㅋ.. 사실 그러고 불편했던 건 제가 아니라 부모님이라 다시 사주시더라고요
12시간 전
말하는감자탕  겸둥이
저정도 해야지 정신차림
12시간 전
걍 분풀이지 저게 무슨 교육?
그냥 본인이 알 맞게 훈육 할 줄 모르니까
폭력이 자식에게서 걍 사물로 비껴나간 케이스임

12시간 전
아오 돈아까워
12시간 전
분풀이죠.... 막말로 다른 동등한 어른을 상대로 본인 말을 안 듣는다는 이유로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나요
12시간 전
포챠쿄  귀여워
부수는걸 애 앞에서 했으면 문제지
12시간 전
아빠 입장에선 훈육이 된 거 같나요?
미안하지만 애 입장에서는 훈육이 안됨.
더 삐뚤어질 가능성 농후. 다른 방법을 찾았어야 함.

12시간 전
가정폭력맞지 않나 .저아이한테는 저 장면이 마음속에 엄청 오래 갈텐데.
12시간 전
2
12시간 전
평생 그 장면 뇌리에서 안 사라집니다 아버지는 딸에게 그 장면을 평생 해명하며 살아야 함
12시간 전
저라면 자기계발에 관련된 활동=공부 독서 운동 게임 제외한 취미 생활 등에 쏟은 시간이랑 비례해서 게임 마음껏 할 수 있게 해주는 등 하면서 다른 즐거움 찾게 해줬을 것 같아요
12시간 전
적립식으로 평일에 10시간 독서했었다면 주말동안에 그거 적립한 거 나눠서 써라.... 뭐 이렇게
12시간 전
5학년 폰게임중독… 쉽지않네
12시간 전
STERNE  틴탑위고락잇드랍잇팝잇
나도 저래서 아빠랑 한달동안 겸상도 안했는데 결국엔 아빠가 사과함 ㅋㅋ... 폰 중독은 아니고 웹툰보고 눈물 찔끔 하는데 아빠가 친구랑 싸운줄알고 폰 갖다버리라고 부셔버림
그래서 걍 공기계들고 다님 할 애들은 어떻게든 찾아서 함

12시간 전
저건 교육이나 설득이 아니고 걍 본인이 화나서 물건 부순 거임 핸드폰 그만해야지라는 생각보다 핸드폰 몰래 해야겠다 또는 아빠는 화나면 물건 부수네라는 생각만 들 듯
12시간 전
걍 압수하지...
12시간 전
에휴 평생을 안고살게됩니다 저거 후회하게됨
12시간 전
뾰루룽  ㅡ☆
비슷한 경험있지만 교정이 되는게 아니라 트라우마+같은행동반복 만 되더라구요...성인되면서 스스로 고치긴 했지만 그 기억은 아직도 트라우마임
12시간 전
저런걸로 교정 안됨 폭력성에 대한 두려움과 부모에대한 반감만 남음
12시간 전
저거 그닥 훈육안되지 않나요? 그리고 정서적으로 안좋다는데 정서적으로도 딱히....저도 겪어봤는데 그냥 한달은 죽은듯이 있다가 눈치봐서 사달래야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그냥 부모님 지갑사정만 나빠질뿐...
12시간 전
정신 안 차려집니다 오히려 분조장 부모가 우습게만 보임
11시간 전
차원  ▄︻̷̿┻̿═━一
차라리 운동쪽으로 하나 학원 다니게 시키는 게;
11시간 전
젓소  내가젖소...
22 게임 마음대로 시키는척 하고 학원 뺑뺑이 돌리고 체육도 뺑뺑이 돌리면 집에와서 잠만 자요
11시간 전
앞으로 중급닌지에서 상급닌자로 진화할뿐임
11시간 전
Yuna Kim.  연느
중독이 심했어도 아이에겐 트라우마로 남을 거 같아요
11시간 전
예전에 저희 아빠도 저런 적 있는데 그냥 더 싫어져서 좀 커서 집 나갔어욤
11시간 전
적대감만 쌓임
10시간 전
훈육이 아니라 화풀이 한거죠ㅎㅎ
10시간 전
지리의힘  내셔널 지오그래픽
예...? 아니 이게 어떻게 훈육입니까... 다른 방법을 사용하지도 못하니 핸드폰을 때려부숴버리는 일차원적인 방법을 쓴게 훈육이라뇨. 딸아이한테서 중독 증세가 보여 그렇게 한 것은 정말 이해하고 그런 것들은 초기에 잡아야한다는 건 백번 맞습니다. 그렇지만 방법을 좀 더 신중하게 고민해보셔야 했다고 생각해요ㅠ 적어도 아이의 시선에서 납득이 가는 방식이어야 하겠죠. 본인이 잘못하고 있음을 인지시키는 것도 부모의 역할입니다. 어렵죠 당연히... 어찌됐건
어른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그 트라우마가 평생 가요. 아버지는 그걸 딸에게 평생 해명해야할거에요. 그런 뜻이 아니었다, 화풀이가 아니었다고요. 다 큰 딸은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만 무의식 중에 항상 그 장면이 남아있어요.

10시간 전
핸드폰은 아니지만 어릴때 진짜 좋아하던 장난감이 있었는데 하루종일 그거만 가지고 방에 틀어박허셔 노니까 엄마가 그 장난감을 뺏어서 망치로 부숴버림..그때 울면서 하지 말라고 했었는데..아직도 선명하게 생각남. 엄마는 그런 일이 있었는지 기억도 못 해서 더 기분 상하지만 난 죽을때까지 기억날듯.
10시간 전
내도 아빠가 폰을 걍 손으로 부숨
반으로 뽀각
타격은 없었긩 ㅋㅎㅋㅅㅋㅅㅋㅎ

10시간 전
저런게 애비냐 으휴
10시간 전
저러면 뒤에서 몰래 하겠지 뭐
10시간 전
폭력성을 보여주다니
9시간 전
게임중독이라.... 말을 하기어려워지네요.
부모도 사람인지라 이해는 갑니다. 다만 아이에게는 트라우마로 남겠네요.

9시간 전
구구절절 애엄마탓하는거 보면 평소 아이교육에 얼마나 관심있었을지 몇번 타일러보고 화냈을지 안봐도 뻔하네요.
9시간 전
2 저러면 괜한 반항심만 더 키움
9시간 전
그냥 본인 화풀이잖아 이거
8시간 전
저도 폰 많이해서 폰 두개 망치로 두들기고 폴더폰으로 바꿨는데 뭐 딱히 트라우마 남거나 하진 않았고 반항심도 들지 않았고... 그렇다고 뭐 정신차린 것도 아니고...
8시간 전
폰을 망치로 깨부신거보다 폴더폰으로 바꿨을때 고쳐졌었네요
근데 그것도 2년뒤에 다시 스마트폰 생기니까 또 중독됨

8시간 전
제 친구 옛날에 부모님이 강압적으로 저렇게 폰 뺏고 저녁 9시만 되면 폰 거둬가시고 카톡 확인하시고 그래서 고등학교땐 당연히 기존 폰에 용돈으로 공기계 두개 사고 지금 성인되곤 폰 종류별로 모으고 다녀요… 맨날 엄마가 폰 뺏고 그런게 스트레스였다고 새 폰 나오면 바로 바꾸고요.. 본인도 폰 관련해선 자제가 안된다고 해요 어릴때 결핍이 진짜 성인때 드러납니다ㅠ
8시간 전
+ 부모님이 억압하시니까 오히려 숨기고 밖으로 더 나돌았어요 담배도 피고 술도 가끔 마시고 저렇게 엄격하게 꽁꽁 싸매면 오히려 더 엇나간다고요 ㅠ
8시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탓 하는거 보면 답 나옴
8시간 전
저렇게하면 훈육될 같죠? 닌자됩니다ㅋㅋㅋ
8시간 전
근데 이게 너무 심하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압수해도 달라 조르고 훔쳐가고 자제가 전혀 안돼서 맨날 전화오고..
극도로 스트레스 상황에서 알맞은 방법은 아니라지만 이해는 돼요,,

8시간 전
자랑이다
8시간 전
글쎄요 심정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교육에 좋을 거 같지는 않아요
8시간 전
Cuzz  #KDFWIN
물건 집어던지고 부수고 이런게 어떻게 훈육인가요
8시간 전
폭력임
7시간 전
어릴 때 제 친구도 똑같이 아버지한테 폰 부숴진 적 있었어요... 그 친구 충격받고 한동안 힘들어했는데 제가 보기에도 좀 아닌 것 같더라구요
7시간 전
네 너무 심하셨고 아이는 그냥 게임을 했을뿐이고 그래서 누구한테 정신적 혹은 육체적 피해를 줬나요? 아버님이라고해서 자식의 물건을 함푸로 할수없고 왜 정신적 피해를 주죠
7시간 전
그와중에 엄마탓만 하네ㅋㅋㅋㅋㅋ
7시간 전
압수했는데 엄마가 매번 다시 줬다자나
6시간 전
난 중립…
7시간 전
백인호  녹턴은 아냐 녹턴?
나중에 늙어서 딸래미가 똑같이하고 아빠가 말 안들어서 그랬다라고 했을 때 이해하면 인정
7시간 전
저도 예전에 아빠가 제 앞에서 폴더폰 두동강냈어요..^^
7시간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솔직히 폰 게임 중독이면 부수는거 ㅇㅈ해요
저는 게임은 아니지만 아토피 심하던 시절에 과자 먹지말랬는데 어기고 맨날 먹다가 어느날은 엄마가 화내면서 친척들 모두가 보는 앞에서 과자봉지 찢어서 버렸거든요
엄마는 원래 그런 성격이 아닌데 갑자기 그래서 내가 진짜 큰 잘못 했구나 싶어서 그 이후로 과자 안 먹는거 지켰어요 (지금은 다 낫고 잘 먹지만)
댓글들 대부분 폭력적이고 훈육이 안된다하지만 저는 큰 충격을 주는 것도 나름 중독을 끊게하는데에 효과가 있는 사례였어요..
매일 소리 지르면서 화낸 아버지였다면 저 방법은 역효과를 일으키겠지만요 ㅠ

7시간 전
Ellena  최초의 생각이 최고의 생각
얼마나 육아에 동조를 안했으면 엄마탓만 하고있겠음 육아나 교육을 같이했으면 분명 같이 해결할 방법을 찾았을텐데
6시간 전
울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은 인간이 폰부시고 사주고 폰부시고 사주고 3-4번은 한듯 ㅋㅋㅋ 성인되고 연락 잘안함
6시간 전
흠 저도 예전에 게임기 때문에 오빠랑 싸워서 엄마가 부셔버렸던 적이.. 근데 중독은 아니었어서 으악 아깝다 하고 게임 안함
6시간 전
꼭 박살내는게 정답은 아니라고 봄..
중독을 벗어날 다른 건전한 흥미와 재미를 찾는 수 밖에
어떤 중독이든 그 심각함을 인지 못한다면 커서 무엇을 하든 정도나 분수를 모르는 사회의 낙오자가 된다는 걸 각인시켜주든지 조치를 취해야 할 듯

5시간 전
이호광  새벽부터 쥐롤하네❤
저는 부모님이 제 폰 돌아가면서 제 앞에서 많이 깨부수셨는데...ㅎ... 노트북도...
용돈도 와이파이도 없어서 변변한 인터넷도 없이 학창시절 보냈어요

5시간 전
중독이 얼마나 심했으면....
5시간 전
게임 안하는법을 배우는게 아니라 휴대폰 때려부수는법을 배울듯
5시간 전
저런 집안이 어떤지 잘 알아서 하는 말인데 저 분 저런 행동 안 고치시면 자식이랑 사이가 나빠지실 겁니다. 그리고 학생때 저래봤자 타격도 없어요 저도 핸드폰 누가 학교에서 훔친 당한 뒤로 제 잘못이 아님에도 혼나고 핸드폰이 1년동안 안 생겼는데 친구들이랑 학교끝나고 놀다 저녁에 친구 폰 빌려서 전화 한 번 하고 이런식으로 지냈더니 답답해서 먼저 해주시더라고요
5시간 전
호고고곡  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
저도 아버지가 망치로 눈 앞에서 깨셨는데 뭐 훈육되는 것도 없어요 다른 나쁜 길을 찾았조 몰래 공기계 구해서 함
4시간 전
자발적으로 혹은 합의하에 안하게 해야 효과있죠 부수는건 반항심밖에 안생김
4시간 전
부수던가 말던가 마인드 이래도 구할 친구는 구함....제 경험담이에요 오히려 악감정 생기지
4시간 전
지흔  지나간 흔적
애들앞에서 망치 휘둘러서 폰 부수고 그거를 또 사진찍어가지고 전시하고ㅋㅋㅋㅋㅋ
4시간 전
저 어릴 때 아이리버 부모님이 던진 기억 아직도 생각나요..... 좋은 기억은 아닌 거 같아욤
2시간 전
차라리 그냥 눈 앞에서 없으면 안했어요
2시간 전
차라리 며칠간 압수를 하지 눈앞에서 부수는건 그냥 폭력임
어렸을때 폰 뺏긴건 걍 속상했을뿐 이제 기억도 안남 근데 내 앞에서 폰 부숴버린건 아직도 트라우마처럼 그때의 부모님 표정, 내 표정, 폰 부수는 동작, 소리, 공포심까지 생생히 기억남

2시간 전
저게 맞나....
2시간 전
급식때 밤 10시 넘어서 폰 한다고 엄마가 폴더폰 두동강낸게 지금도 떠오르는데ㅋㅋㅋ 다 커서 아무리 생각해도 걍 어이 없던데
1시간 전
별로 좋지 않은듯
1시간 전
교화 목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좋지 않을 것 같아요
1시간 전
애들은 어떻게든 다른 방법을 찾을 것..
1시간 전
남우현자기야  자기야 우리 함께 행복해
가정폭력 수준..
1시간 전
굳이 저렇게 폭력적이게 해야하나? 저거 다 트라우마로 남아요..
1시간 전
춘자의 낭만  춘자의 그 시절
딸은 평생 아빠랑 가까이 못지낼듯
1시간 전
좀 모자란가... 물론 부모가요
52분 전
미개한 폭력남
45분 전
미친듯 다 큰 어른이 애 교육을 무력으로밖에 못하나
34분 전
본아베띠  130613
이건 엄마가 잘못함...
1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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