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 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이슈·소식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초록글
딸래미 폰 박살낸 아버지
137
l
이슈·소식
새 글 (W)
13
solio
l
어제
l
조회
107446
l
3
추천
3
카카오톡
엑스
13
3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이거 mbti T랑 F랑 반응이 갈린대
일상 · 15명 보는 중
와 가나디가 mz용어였어? 나는 오타인줄....
일상
광고
파워링크
미친 망곰이 초등학교 교과서래
연예 · 11명 보는 중
예전엔 찐한 19금이면 다 좋은 줄 알았는데...twt
이슈 · 25명 보는 중
현직의사가 말하는 어르신들 입원하면 안 되는 이유.jpg
이슈 · 31명 보는 중
정보/소식
[SC이슈] 뉴진스, 4500억 전속계약 전쟁 시작되나…계약해지·풋옵션 정면승부
연예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마플
지민 스포티파이 순위는 계속 논란이네
연예 · 5명 보는 중
수영 처음 배우는데 강습 수영복 이거 사도 돼?
일상 · 11명 보는 중
와 이 댓글 머리 띵하다..
일상
얘들아 너네 cu 가면 이 빵 먹어봐ㅇ
일상 · 1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엠넷 서바돌이 인가 1위하는거 엄청 힘든가봐
연예
어린이집 선생님이 원생에게 받는 흔한 오해.jpg
이슈 · 19명 보는 중
냠냠뇨
1 중독이 너무 심하면 어쩔수없는것같기도...
어제
ちいかわ!
너무 폭력적인 조치가 아니였나 싶기도 하고
... 훈육을 안해본 입장으로써 말을 얹기 어렵네요
어제
젓소
내가젖소...
아예 압수해서 반납하거나 판매하는게 낫지 부수는걸 보여주는건 정서적으로 안좋아요
어제
벤 샤피로
저도 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우원박
22
어제
잡채볶음밥
안먹은지 오래됨
3
어제
백현이.
백현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4
어제
We are
55 반발심만 생길 뿐 폭력은 옳지않아요
어제
UP10TION 선율
66
어제
백장미
🥀
77
20시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쓰니니
왜저러지 싶다가도 요즘 애들보면 이해됨
어제
뿌자랑
저희 부모님도 옛날에 저러셨는데 아무 의미가.. 없었어요..ㅎ 힘만 빼고 감정 상하고 돈만 더 듦..
어제
복숭아빛
소고기딱복국드시던가
22 정확함
어제
웃기지마
저도 초딩때 저래서 폰 박살난적있는데 별로 훈육 안됩니다..
어제
바닐라체리온탑
달콤~~
님듀요? 저두요ㅋㅋㅋㅋㅋ 더 교묘한 상급닌자가 되었답니다
어제
양파기사
마즘 그리고 대학에 가고 원하던 기업에 취업한 자랑할만한 딸이지만 호카게로 살아가고있음
어제
ㅅㅣ나브로
모르는사이에조금씩
흠...
어제
루dhk아ㅅ
이해는됨
어제
없는듯있으니찾지마영;
그냥 본인 통제가 안 먹히니 분풀이 한걸로밖에 안 보임
자녀분 게임 중독이 어느정도였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선
더욱 분풀이로밖에 안보임
어제
오호라...?
2
어제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3
어제
밤토리97
4
어제
격하게 아무것도 안하고싶다
55자기 성질 못이겨서 화풀이 한것 같음
어제
두부먹고옴
666
어제
복덩쓰
7
어제
포카치입
질소로 인해 맛있다
8
어제
We are
9
어제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10
어제
호빵찐빵옥수수
11
어제
운정한
LUCKY U
12
어제
People say they love you
13
어제
행복한생선전
14
20시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오호라...?
아무 도움 안되고 그냥 속으로 분노 반발심만 더 커지던디요...
어제
wooon
저도 학생 때 늦게 들어왔다고 아빠가 망치로 때려 부신적 있어요ㅋㅋ.. 사실 그러고 불편했던 건 제가 아니라 부모님이라 다시 사주시더라고요
어제
말하는감자탕
겸둥이
저정도 해야지 정신차림
어제
알콩
걍 분풀이지 저게 무슨 교육?
그냥 본인이 알 맞게 훈육 할 줄 모르니까
폭력이 자식에게서 걍 사물로 비껴나간 케이스임
어제
유봄봄이
아오 돈아까워
어제
특급 보이프렌드
분풀이죠.... 막말로 다른 동등한 어른을 상대로 본인 말을 안 듣는다는 이유로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나요
어제
포챠쿄
귀여워
부수는걸 애 앞에서 했으면 문제지
어제
뚜비뚜밥바
아빠 입장에선 훈육이 된 거 같나요?
미안하지만 애 입장에서는 훈육이 안됨.
더 삐뚤어질 가능성 농후. 다른 방법을 찾았어야 함.
어제
당근양파
가정폭력맞지 않나 .저아이한테는 저 장면이 마음속에 엄청 오래 갈텐데.
어제
azsx
2
어제
마냐
평생 그 장면 뇌리에서 안 사라집니다 아버지는 딸에게 그 장면을 평생 해명하며 살아야 함
어제
또보
저라면 자기계발에 관련된 활동=공부 독서 운동 게임 제외한 취미 생활 등에 쏟은 시간이랑 비례해서 게임 마음껏 할 수 있게 해주는 등 하면서 다른 즐거움 찾게 해줬을 것 같아요
어제
또보
적립식으로 평일에 10시간 독서했었다면 주말동안에 그거 적립한 거 나눠서 써라.... 뭐 이렇게
어제
hula
5학년 폰게임중독… 쉽지않네
어제
STERNE
틴탑위고락잇드랍잇팝잇
나도 저래서 아빠랑 한달동안 겸상도 안했는데 결국엔 아빠가 사과함 ㅋㅋ... 폰 중독은 아니고 웹툰보고 눈물 찔끔 하는데 아빠가 친구랑 싸운줄알고 폰 갖다버리라고 부셔버림
그래서 걍 공기계들고 다님 할 애들은 어떻게든 찾아서 함
어제
닉네임150850121467808
저건 교육이나 설득이 아니고 걍 본인이 화나서 물건 부순 거임 핸드폰 그만해야지라는 생각보다 핸드폰 몰래 해야겠다 또는 아빠는 화나면 물건 부수네라는 생각만 들 듯
어제
애햄핑
걍 압수하지...
어제
안녕이제는안녕
에휴 평생을 안고살게됩니다 저거 후회하게됨
어제
뾰루룽
ㅡ☆
비슷한 경험있지만 교정이 되는게 아니라 트라우마+같은행동반복 만 되더라구요...성인되면서 스스로 고치긴 했지만 그 기억은 아직도 트라우마임
어제
도하나으리
저런걸로 교정 안됨 폭력성에 대한 두려움과 부모에대한 반감만 남음
어제
햇빛에 바짝말린 며르치
저거 그닥 훈육안되지 않나요? 그리고 정서적으로 안좋다는데 정서적으로도 딱히....저도 겪어봤는데 그냥 한달은 죽은듯이 있다가 눈치봐서 사달래야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그냥 부모님 지갑사정만 나빠질뿐...
어제
lllllllllllllllllIllIlllIIIIllll
정신 안 차려집니다 오히려 분조장 부모가 우습게만 보임
어제
차원
▄︻̷̿┻̿═━一
차라리 운동쪽으로 하나 학원 다니게 시키는 게;
어제
젓소
내가젖소...
22 게임 마음대로 시키는척 하고 학원 뺑뺑이 돌리고 체육도 뺑뺑이 돌리면 집에와서 잠만 자요
어제
퇴근하고싶다
앞으로 중급닌지에서 상급닌자로 진화할뿐임
어제
Yuna Kim.
연느
중독이 심했어도 아이에겐 트라우마로 남을 거 같아요
어제
땡이.
예전에 저희 아빠도 저런 적 있는데 그냥 더 싫어져서 좀 커서 집 나갔어욤
어제
찰푸
적대감만 쌓임
어제
호시기 호시기해
훈육이 아니라 화풀이 한거죠ㅎㅎ
어제
지리의힘
내셔널 지오그래픽
예...? 아니 이게 어떻게 훈육입니까... 다른 방법을 사용하지도 못하니 핸드폰을 때려부숴버리는 일차원적인 방법을 쓴게 훈육이라뇨. 딸아이한테서 중독 증세가 보여 그렇게 한 것은 정말 이해하고 그런 것들은 초기에 잡아야한다는 건 백번 맞습니다. 그렇지만 방법을 좀 더 신중하게 고민해보셔야 했다고 생각해요ㅠ 적어도 아이의 시선에서 납득이 가는 방식이어야 하겠죠. 본인이 잘못하고 있음을 인지시키는 것도 부모의 역할입니다. 어렵죠 당연히... 어찌됐건
어른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그 트라우마가 평생 가요. 아버지는 그걸 딸에게 평생 해명해야할거에요. 그런 뜻이 아니었다, 화풀이가 아니었다고요. 다 큰 딸은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만 무의식 중에 항상 그 장면이 남아있어요.
어제
쿠울
핸드폰은 아니지만 어릴때 진짜 좋아하던 장난감이 있었는데 하루종일 그거만 가지고 방에 틀어박허셔 노니까 엄마가 그 장난감을 뺏어서 망치로 부숴버림..그때 울면서 하지 말라고 했었는데..아직도 선명하게 생각남. 엄마는 그런 일이 있었는지 기억도 못 해서 더 기분 상하지만 난 죽을때까지 기억날듯.
어제
따듯한 쓰레기
내도 아빠가 폰을 걍 손으로 부숨
반으로 뽀각
타격은 없었긩 ㅋㅎㅋㅅㅋㅅㅋㅎ
어제
신 짱 아
저런게 애비냐 으휴
어제
김도영
저러면 뒤에서 몰래 하겠지 뭐
어제
메롱메롱
폭력성을 보여주다니
어제
피가로
게임중독이라.... 말을 하기어려워지네요.
부모도 사람인지라 이해는 갑니다. 다만 아이에게는 트라우마로 남겠네요.
어제
pepsi
구구절절 애엄마탓하는거 보면 평소 아이교육에 얼마나 관심있었을지 몇번 타일러보고 화냈을지 안봐도 뻔하네요.
어제
낭낭오
2 저러면 괜한 반항심만 더 키움
어제
La_pieta
그냥 본인 화풀이잖아 이거
어제
ㅊㅇㄴ
저도 폰 많이해서 폰 두개 망치로 두들기고 폴더폰으로 바꿨는데 뭐 딱히 트라우마 남거나 하진 않았고 반항심도 들지 않았고... 그렇다고 뭐 정신차린 것도 아니고...
어제
ㅊㅇㄴ
폰을 망치로 깨부신거보다 폴더폰으로 바꿨을때 고쳐졌었네요
근데 그것도 2년뒤에 다시 스마트폰 생기니까 또 중독됨
어제
Scottie
제 친구 옛날에 부모님이 강압적으로 저렇게 폰 뺏고 저녁 9시만 되면 폰 거둬가시고 카톡 확인하시고 그래서 고등학교땐 당연히 기존 폰에 용돈으로 공기계 두개 사고 지금 성인되곤 폰 종류별로 모으고 다녀요… 맨날 엄마가 폰 뺏고 그런게 스트레스였다고 새 폰 나오면 바로 바꾸고요.. 본인도 폰 관련해선 자제가 안된다고 해요 어릴때 결핍이 진짜 성인때 드러납니다ㅠ
어제
Scottie
+ 부모님이 억압하시니까 오히려 숨기고 밖으로 더 나돌았어요 담배도 피고 술도 가끔 마시고 저렇게 엄격하게 꽁꽁 싸매면 오히려 더 엇나간다고요 ㅠ
어제
누가바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탓 하는거 보면 답 나옴
어제
suxxerlover
저렇게하면 훈육될 같죠? 닌자됩니다ㅋㅋㅋ
어제
엔비
근데 이게 너무 심하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압수해도 달라 조르고 훔쳐가고 자제가 전혀 안돼서 맨날 전화오고..
극도로 스트레스 상황에서 알맞은 방법은 아니라지만 이해는 돼요,,
어제
백도의개
자랑이다
어제
봄날의곰
글쎄요 심정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교육에 좋을 거 같지는 않아요
어제
Cuzz
#KDFWIN
물건 집어던지고 부수고 이런게 어떻게 훈육인가요
어제
살균세탁
폭력임
어제
춘식이 고구마우유
어릴 때 제 친구도 똑같이 아버지한테 폰 부숴진 적 있었어요... 그 친구 충격받고 한동안 힘들어했는데 제가 보기에도 좀 아닌 것 같더라구요
어제
파워퍼프햄토리
네 너무 심하셨고 아이는 그냥 게임을 했을뿐이고 그래서 누구한테 정신적 혹은 육체적 피해를 줬나요? 아버님이라고해서 자식의 물건을 함푸로 할수없고 왜 정신적 피해를 주죠
어제
난 어느새 빛나는 별
그와중에 엄마탓만 하네ㅋㅋㅋㅋㅋ
어제
Roopy
압수했는데 엄마가 매번 다시 줬다자나
어제
뜌쓘이
난 중립…
어제
백인호
녹턴은 아냐 녹턴?
나중에 늙어서 딸래미가 똑같이하고 아빠가 말 안들어서 그랬다라고 했을 때 이해하면 인정
어제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저도 예전에 아빠가 제 앞에서 폴더폰 두동강냈어요..^^
어제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솔직히 폰 게임 중독이면 부수는거 ㅇㅈ해요
저는 게임은 아니지만 아토피 심하던 시절에 과자 먹지말랬는데 어기고 맨날 먹다가 어느날은 엄마가 화내면서 친척들 모두가 보는 앞에서 과자봉지 찢어서 버렸거든요
엄마는 원래 그런 성격이 아닌데 갑자기 그래서 내가 진짜 큰 잘못 했구나 싶어서 그 이후로 과자 안 먹는거 지켰어요 (지금은 다 낫고 잘 먹지만)
댓글들 대부분 폭력적이고 훈육이 안된다하지만 저는 큰 충격을 주는 것도 나름 중독을 끊게하는데에 효과가 있는 사례였어요..
매일 소리 지르면서 화낸 아버지였다면 저 방법은 역효과를 일으키겠지만요 ㅠ
어제
Ellena
최초의 생각이 최고의 생각
얼마나 육아에 동조를 안했으면 엄마탓만 하고있겠음 육아나 교육을 같이했으면 분명 같이 해결할 방법을 찾았을텐데
어제
닉네임1382404378
울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은 인간이 폰부시고 사주고 폰부시고 사주고 3-4번은 한듯 ㅋㅋㅋ 성인되고 연락 잘안함
어제
쪼르륵
흠 저도 예전에 게임기 때문에 오빠랑 싸워서 엄마가 부셔버렸던 적이.. 근데 중독은 아니었어서 으악 아깝다 하고 게임 안함
어제
연두부
꼭 박살내는게 정답은 아니라고 봄..
중독을 벗어날 다른 건전한 흥미와 재미를 찾는 수 밖에
어떤 중독이든 그 심각함을 인지 못한다면 커서 무엇을 하든 정도나 분수를 모르는 사회의 낙오자가 된다는 걸 각인시켜주든지 조치를 취해야 할 듯
어제
이호광
새벽부터 쥐롤하네❤
저는 부모님이 제 폰 돌아가면서 제 앞에서 많이 깨부수셨는데...ㅎ... 노트북도...
용돈도 와이파이도 없어서 변변한 인터넷도 없이 학창시절 보냈어요
어제
코코쓰
중독이 얼마나 심했으면....
어제
루키루
게임 안하는법을 배우는게 아니라 휴대폰 때려부수는법을 배울듯
어제
호빵찐빵옥수수
저런 집안이 어떤지 잘 알아서 하는 말인데 저 분 저런 행동 안 고치시면 자식이랑 사이가 나빠지실 겁니다. 그리고 학생때 저래봤자 타격도 없어요 저도 핸드폰 누가 학교에서 훔친 당한 뒤로 제 잘못이 아님에도 혼나고 핸드폰이 1년동안 안 생겼는데 친구들이랑 학교끝나고 놀다 저녁에 친구 폰 빌려서 전화 한 번 하고 이런식으로 지냈더니 답답해서 먼저 해주시더라고요
어제
호고고곡
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
저도 아버지가 망치로 눈 앞에서 깨셨는데 뭐 훈육되는 것도 없어요 다른 나쁜 길을 찾았조 몰래 공기계 구해서 함
어제
사피
자발적으로 혹은 합의하에 안하게 해야 효과있죠 부수는건 반항심밖에 안생김
어제
안효섭
부수던가 말던가 마인드 이래도 구할 친구는 구함....제 경험담이에요 오히려 악감정 생기지
어제
지흔
지나간 흔적
애들앞에서 망치 휘둘러서 폰 부수고 그거를 또 사진찍어가지고 전시하고ㅋㅋㅋㅋㅋ
어제
플레이브 봉구
저 어릴 때 아이리버 부모님이 던진 기억 아직도 생각나요..... 좋은 기억은 아닌 거 같아욤
어제
플레이브 봉구
차라리 그냥 눈 앞에서 없으면 안했어요
어제
로이드 포저
차라리 며칠간 압수를 하지 눈앞에서 부수는건 그냥 폭력임
어렸을때 폰 뺏긴건 걍 속상했을뿐 이제 기억도 안남 근데 내 앞에서 폰 부숴버린건 아직도 트라우마처럼 그때의 부모님 표정, 내 표정, 폰 부수는 동작, 소리, 공포심까지 생생히 기억남
어제
지상
저게 맞나....
어제
하츠네 미쿠
39
급식때 밤 10시 넘어서 폰 한다고 엄마가 폴더폰 두동강낸게 지금도 떠오르는데ㅋㅋㅋ 다 커서 아무리 생각해도 걍 어이 없던데
어제
얼탱이가없네
별로 좋지 않은듯
어제
카붕이
교화 목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어제
아스테룸산 복숭아 당도최고
🍑 PLAVE
애들은 어떻게든 다른 방법을 찾을 것..
어제
남우현자기야
자기야 우리 함께 행복해
가정폭력 수준..
23시간 전
꿈소
굳이 저렇게 폭력적이게 해야하나? 저거 다 트라우마로 남아요..
23시간 전
춘자의 낭만
춘자의 그 시절
딸은 평생 아빠랑 가까이 못지낼듯
23시간 전
아세트아미노펜
좀 모자란가... 물론 부모가요
23시간 전
천국의계단
미개한 폭력남
23시간 전
슈르르
미친듯 다 큰 어른이 애 교육을 무력으로밖에 못하나
23시간 전
본아베띠
130613
이건 엄마가 잘못함...
22시간 전
곰발씨
게임기 부숴짐 당했던 딸내미로서 말하지만 고작 그거 부신다고 트라우마니 감정적 어쩌구니 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아빠가 진짜 화난 모습을 처음 봤던지라 충격먹고 그날로 게임을 끊었었어요
22시간 전
순정주의
저도 당해봤는데 정서적으로 진짜 안 좋아요 폭력적인데…
21시간 전
Satoru Gojo
괜찮아 난 최강이니까
중독이면 폰을 아예 아빠라는 분이 압수하시면 되지 부스긴 왜 부숴요
19시간 전
신승호
신레고ෆ
좋게 타일러보고 폰압수도 해봤다는데 뭘더 어케해야함...? 나는 아빠심정 이해되는데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이슈·소식
너무 차갑다고 말나오는 대구지하철 안내방송.JPG
215
우우아아
11.17 15:34
85795
7
이슈·소식
이라크, 女 9세부터 결혼 허용 추진…"아동 강간 합법화” 반발
166
쇼콘!23
11.17 14:03
73892
1
이슈·소식
사카구치 켄타로 한국에 뺏기면 안된다는 일본 (마음 10만 넘김)
154
하루요
11.17 09:09
100681
0
이슈·소식
현재 논란중인 레터링 케이크 업체.JPG
128
우우아아
11.17 21:07
44457
0
정보·기타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타임라인 순서대로 간단 정리.jpg (스포 o)
877
31135..
11.17 07:31
94410
193
유머·감동
짬뽕 스타일 위아래.jpg
101
31135..
11.17 18:18
42570
0
이슈·소식
빕스, 애슐리가 최고로 긴장했다는 시기.JPG
127
우우아아
11.17 13:16
85923
5
유머·감동
친구 결혼식에 축의금 3만원 내고 간 취준생 논란
96
건빵별
11.17 16:15
49314
1
이슈·소식
요즘 Z세대들이 카페에서 견디기 힘들어 하는 것.JPG
91
우우아아
11.17 19:58
44431
1
유머·감동
오메가버스보다 유명하진 않지만 못지 않게 섹시한 세계관
216
S님
11.17 11:58
72081
13
이슈·소식
🚨초등학교 앞 외식 물가 근황🚨
81
우우아아
11.17 18:52
41818
0
이슈·소식
지스타에서 장원영을 본 여기자가 쓴 기사
125
탐크류즈
11.17 08:57
82486
25
이슈·소식
에버랜드 티익스보다 탑승포기율 높다는 놀이기구.JPG
69
우우아아
11.17 17:55
44346
0
이슈·소식
현재 알파세대가 집착하는 카페 감성.JPG
84
우우아아
11.17 21:34
32966
1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장원영 폰카, 홈마 차이.JPG
100
우우아아
11.17 20:13
42150
17
고통없는 겨울 옷 소재 알려드림!!
4
킹s맨
11.16 17:31
10241
11
퇴사해야 할지 말지 고민된다면 내 직장 점수 매기기
꾸쭈꾸쭈
11.16 17:31
3002
2
무명배우인 줄 알았던 우리 엄마가 대배우
6
어니부깅
11.16 17:31
13830
4
30대의 몸상태.gif
7
용시대박
11.16 17:31
9528
3
현재 프리미어12 한일전 일본인들 반응
김밍굴
11.16 17:31
667
1
롯데리아에서 매출 탑이지만 ㅅㅅ이슈가 있는 메뉴.JPG
31
우우아아
11.16 17:20
32825
0
파우, 첫 단독 팬 콘서트 D-7…관전 포인트
아아아아아아앙
11.16 17:20
980
0
삼순이 비빔밥을 실현한 입짧은 햇님
6
판콜에이
11.16 17:14
10603
3
현재 미감 미쳤다는 로제 리스닝파티.JPG
84
우우아아
11.16 17:06
24030
13
"이런다고 아이 낳나요"…110억 쏟아부은 공간에 20대 '분노'
126
한강은 비건
11.16 17:02
109745
7
채용 시 여대 기피한다고 밝힌 lg엔솔 사원
sweet..
11.16 17:00
1481
1
의사들은 효과없다는 민간요법
24
훈둥이.
11.16 17:00
13704
0
7년간 남편의 시신과 동거한 아내 (방배동 미라 사건)
1
성수국화축제
11.16 17:00
3944
2
남의 물건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 이야기.twt (feat. 인류애 박살)
11
담한별
11.16 16:43
8669
0
수능 이의제기 근황.jpg
18
가리김
11.16 16:37
16777
0
닮은 사람에게 끌린다는 하관 운명설을 아십니까?
1
동구라미다섯개
11.16 16:25
7203
0
여주한테 미 진짜 사 재질 한드 남주 말해보는 달글
30639..
11.16 16:25
4742
0
어프어프 X SKT T1 우승 기념 콜라보 핫딜!
nixp3..
11.16 16:06
2667
0
오늘자 방탈출 컨셉으로 미팬했다는 에이티즈
퇴근무새
11.16 16:04
2739
0
동덕여대 너무 야만적인데??
1
푸르밍
11.16 16:04
5343
0
처음
이전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다음
검색
새 글 (W)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29명 찬성 (목표 20명)
방탈출
18명 찬성 (목표 20명)
이모티콘제작
46명 찬성 (목표 20명)
배경티즈
24명 찬성 (목표 20명)
메이드카페
46명 찬성 (목표 20명)
JX(제이엑스)
35명 찬성 (목표 20명)
학교
57명 찬성 (목표 20명)
영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18 ~ 11/18 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연예
나 여돌들 부유방 없는거 너무 부럽고 신기했는데
8
2
일상
난 죽어도 절대 안타는 항공사 있음
6
3
이슈·소식
[속보] 경북 영천 계곡서 신체 분리된 시신 발견…"상당 부분 백골화”
4
4
일상
지그재그 이러면 취소 못해???????404040
5
5
일상
25키로 빼본 입장에서 다이어트는 심플하다
7
6
일상
요즘 쇼츠볼때 진짜 피곤한게
4
7
정보·기타
얼굴 팍 삭았을 때 당장 해라…회춘 호르몬 내뿜는 '까치발'
7
8
정보·기타
[속보] 4만전자 시대 열림
16
9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급식대가님 장사할 예정이라고 하심.jpg
8
10
이슈·소식
"벗어. 기다리는거 안보여?"…'제2의 밀양'이라 공분한 '충주 집단 성폭행'의 결말
22
11
일상
내 이름 전국에 10명 이하라고 뜰 정도로 안 흔한데
3
12
이슈·소식
2024년도 행정고시 최연소 합격자 21세 백민서씨
4
13
이슈·소식
기체 점검하다 "뭐야 이거” 취재 시작하자 반전에 반전 (티웨이 항공)
14
이슈·소식
호주 건설현장 노동자들이 본 한국의 노동 환경......jpg
3
15
T1
아니 다들 왜그래..
1
16
유머·감동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싫어하는 옷.jpg
7
17
이슈·소식
기짱쎄였던 화가의 그림 일화
7
18
일상
집순이인데 장기연애 이별하고 너무너무 우울한데 사람 만날 곳 추천좀..!
10
19
팁·추천
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5위까지)
20
정보·기타
미국 암협회가 발표한 5대 발암 음식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11/18 1:18 ~ 11/18 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속보] 경북 영천 계곡서 신체 분리된 시신 발견…"상당 부분 백골화”
4
2
2
얼굴 팍 삭았을 때 당장 해라…회춘 호르몬 내뿜는 '까치발'
7
3
[속보] 4만전자 시대 열림
16
2
4
"벗어. 기다리는거 안보여?"…'제2의 밀양'이라 공분한 '충주 집단 성폭행'의 결말
22
2
5
흑백요리사 급식대가님 장사할 예정이라고 하심.jpg
8
3
6
2024년도 행정고시 최연소 합격자 21세 백민서씨
4
1
7
호주 건설현장 노동자들이 본 한국의 노동 환경......jpg
3
3
8
기체 점검하다 "뭐야 이거” 취재 시작하자 반전에 반전 (티웨이 항공)
4
9
기짱쎄였던 화가의 그림 일화
7
1
10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싫어하는 옷.jpg
7
1
11
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5위까지)
12
미국 암협회가 발표한 5대 발암 음식
1
13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4
1
14
말이 잘 통하지 않는 사람 특징
3
2
15
조선시대 공무원들 직장 분위기 차이...
2
16
[문명특급] 위키드 &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풀어버린 한국 과자
8
2
17
전 그냥 귀엽고 멋진 동료인가요??
2
18
인간 자체가 강하다는 한국 106세 노인 건강상태
9
3
19
넷플 볼 거 찾는 꿀팁
20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색과 선호하지 않는 색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