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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한별ll조회 8660l


 
저도 새로 산 립스틱 구경하겠다더니 수직으로 세워서 손등에 바바바바바바바박 문지르는 친구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어제
米津玄師  25.2.8~9/25.3.23
글 보다보니까 생각나네 초3때인가? 짝이 남자애였는데 선 그어두고 이 선 넘으면 전부 내 물건~~~ 이런 이상한 룰 같은거 지 혼자 만들어서 내 물건이 그쪽으로 쫌만 넘어가도 다 갈취하던 애였는데ㅋㅋ
몇번 당하다보니까 눈 돌아서 내가 먼저 걔 얼굴 줫패고 손바닥 연필로 찍었음ㅋㅋㅋㅋㅋㅋ
교실 뒤집어지고 부모님 오시고...ㅋㅋㅋ 그렇게 대참사가 났는데도 딱히 혼났던 기억은 없어요
유구하다 진짜 승질머리..ㅋㅋㅋㅋ 근데 걔가 애초에 내 물건 갈취 안했다면 없었을 일ㅠ

어제
손나은  낭니 공쥬🫶🏻
ㄷ...........
어제
조금 다른 얘기긴 한데 중2때 저희 반에 어떤 남자애가 몸이 좀 안좋았었는데 그날따라 기분이 별로였나봐요..
갑자기 점심시간에 여자애 필통 두개를 밖으로 던지고 자기 앞에 있던 애들을 막 할퀴려고 하더니 의자를 던져서 그냥 가만히 앉아서 숙제하던 여자애를 그 의자로 맞추더라고요?…
그거때문에 그 여자애는 뇌진탕 오고 오른팔 부러져서 두세달동안 계속 어지럼증으로 실신하고 토하고… 그렇게 힘들게 학교 다녔어요 다시 생각해도 그 남자애 진짜 어이없음

어제
초딩 때 학교 운동장 벤치에 점퍼 벗어두고 노는데 중딩애들이 뭔짓을 했는지 케익박스랑 고구마케익 널부러져있고 옷에 다 묻어있더라..
어제
경수 목덜미는  단단하고 아름다워
뜬금없이 아우터 등부분에 볼펜 체크 된게 이런 사람들 때문이었구나…하 참
어제
물건은 아닌데 엄마가 아침에 토스트 싸준다고 말했더니 친구가 자기 것도 해달라던 친구가 생각남^^
친구가 하도 해달래서 7시 전에 출근하는 엄마한테 부탁해서 하나 더 만들어 달라고 함...당일에 토스트 줬더니 뭐야 햄 없잖아ㅜ 나 햄 없으면 안 먹어 너 다 먹어! 이러고 나한테 토스트 내팽겨치듯 돌려준 친구..
어디서 뭐하고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너때문에 하루종일 엄마한테 미안했어 그때 너한테 따지지 않고 넘어간 내가 후회된다ㅋㅋ 근데 너 그런 인성으론 제대로 바르게 못 살 것 같아서 안심돼~

어제
와 읽으면서 점점 인류애상실...
어제
영원히샤이니  샤엑틴셉
전 학생때 덕질하던 그룹 잡지에서 오려서 책상에 테이프로 붙여놨었는데 동아리끝나고 와보니까 다 찢어져있어서 울었어요. 그때 친구들이 와서 무슨일인가 하고 달래주는데 같은 반 애 두명이 와서 다른그룹 이야기하면서 내일 본인들한테 주래요 저는 잡지에 어짜피 있으니까 우는 와중에도 알겠다고 하고 줬는데 알고보니 걔네 둘이 찢어놓은 범인이더라고요? 찢은 이유는 본인들도 책상에 붙여놓고 싶어서... 제가 그거 붙이고 주목받으니까 좋아보여서 질투나서? ㅋㅋㅋ 싸이코패스인가 싶더라구요
어제
진혼기  이제 그런 건 안 해도 돼.
전에 다른 글에서도 썼지만 이름 모를 전자기기 아빠가 쓰던 건데 안 쓰길래 내가 쓴다고 학교에 들고 다녔는데 자꾸 탐내던 내 옆자리 남자애 결국 그거 나 몰래 훔쳐가놓고 지도 집에서 가져왔다고 구라침ㅋㅋㅋㅋㅋ 아직도 이름 기억합니다 너도 꼭 똑같이 당하길
어제
진혼기  이제 그런 건 안 해도 돼.
조작법도 모르면서 뭘 집에서 가져 와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할수록 빡치는 새끼네 그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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