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이
떠 있는 대통령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이 맞구나
언론과의 숙명적인 대척
되게 하는 지혜를 모아 보자
학벌사회 연고사회
외로이 떠 있는 대통령
2002년 한나라당 불법 대선자금 사건 당시 메모
(*한나라당이 기업들로부터 수백억 원의 선거자금을 받음. 열린우리당도 수사를 피해갈 수 없었고 노무현 대통령은 한나라당의 1/10 이상의 금액이면 사퇴하겠다고 함. 1/10을 약간 웃도는 수준이었으나 진보정당에 완전무결을 요구하는 세태로 인해 탄핵 정국으로 이어지게 됨.)
검찰의 능력 - 소름이 놀라움 섬칫 섭섭함
힘들었다 너무하다 싶기도…
한편 믿음직함
노고를 치하함
강자의 목소리가 특별히 큰 사회
부동산 정책- 강남 부동산
기준도 없이 흔드는 것 부지기수
꼭 필요하다고 주장해 놓고
막상 추진하면 흔든 것도 한둘이 아니다
"4년 동안 열심히 언론하고 싸웠는데
대통령이 정책을 해야지
언론하고 싸워서
오히려 정책은 제대로 못 하고
해야 될 것도 다 가로막히고
이거 잘한 거야? 못 한 거야?
그러면서 약간 회한 섞인
그런 질문을 하시더라고요.
물론 자문이죠.
스스로 답변도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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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사회를
관용의 사회
책임지는 사회를 위해서…
독재하에서는 천박한 무책임 대결주의 천박하고 무책임한
상업주의, 대결주의 언론 환경에서는
신뢰, 관용이 발 붙일 땅이 없기 때문이다
대통령 이후
책임 없는 언론과의 투쟁을 계속할 것
부당한 공격으로부터 정부를 방어할 것
정부가 하는 일이
국민에게 전달되고 있는가?
우리 사회의 약점
- 배려가 신뢰가 부족한 사회
- 통합성이 부족한 사회
- 배려가 부족한 사회
식민지 독재정치 하에서
썩어 빠진 언론
그 뒤를 졸졸 따라가고 있는
철 없는 언론
대선 잿밥에 눈이 먼
이기주의
사리사욕?
당리당략?
일구이언하는 양심도 소신도 없는 일구이언 정치인들
사리사욕 이기주의의 동맹
역사를 대담하게 그려 가야 하는 시대
어리석은 국민이 되지 말 것을
지금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과
비슷한 상황인 것 같아서 올려봤어
시간 괜찮으면 영상도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