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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별ll조회 70778l 1

친구 결혼식에 축의금 3만원 내고 간 취준생 논란 | 인스티즈1 취준생이니까 상관 없다 

2 아무리 취준생이라도 3만원은 심했다

추천  1


 
   
어차피 보증 인원에 포함 될 인원이면 뭐가 문제인지 모를..
14시간 전
진짜 친구라면 취준생인데 와준게 고마움
14시간 전
22
14시간 전
33 식사가 5만원인 거 알 바? 와준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14시간 전
44
13시간 전
5555 취준생이면 오히려 그런 자리 가는 게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불편한 자리일 수 있는데
13시간 전
6666 힘들고 위축될 수도 있는데 내 생각해서 와준 친구가 더 고맙..
12시간 전
777777 바쁠텐데
11시간 전
Lee Mark '  127드림
8
10시간 전
얌냠얌쿵야  인티못벗어난작심삼일
9
9시간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10
9시간 전
MTS 멍국  우정은 아이리쉬밤
11
9시간 전
정국오빠나랑결혼해  우리는 천생연분♡
12
7시간 전
13 고마움
7시간 전
14 돈 벌려고 결혼하는 거냐고요 ..ㅎ
그럴거면 결혼소식을 알리지도 말기

6시간 전
15
3시간 전
주머빱쿵야  💙9월 4일💙
16 이거지 아닌거면 친구를 돈으로 보는거
3시간 전
 
취준생이고 돈도 없을텐데 와서 참석만 해줘도 감지덕지지..
14시간 전
내가 취준생 입장이면 친한 친구한테 절대 3만원 안할 것 같은데 밥 굶는 한이 있어도
14시간 전
22나도..
14시간 전
3333
1시간 전
그것도 이해 못해주면 너무 속좁은거 아니냐?
14시간 전
바부알감자  사랑헌다💜
주말을 빼서 축하해주려고 여기까지 와준 취준 친구한테 2만원짜리 밥 사주기 이것도 아까우면 결혼 하지 마세요ㅠㅠ
14시간 전
22222222 결혼 아니어도 취준생 친구면 2만원 식사는 사 줄 수 있는데요
14시간 전
와준 게 고마움. 나도 결혼 때 진짜 어려운 거 아는데 와서 축의 준 친구가 있었는데 정말정말 고마웠어
14시간 전
해피니즈  어쩌라고
2 취준생이라도 생각이 있으면 밥은 안먹어야죠
14시간 전
2
14시간 전
ghf
취준생이 집안 사정이 안좋거나 기초수급자 수준만 아니면 2만원 더 보태서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최저기준은 맞춰줄수있지 않나요..? ㅠㅠ 나도 취준생때 친하면 10 일단 가면 기본 5 했던거같은데..
14시간 전
종호만의달  💎⚓
111...
14시간 전
제 친구면 그냥 괜찮아요 친구잖아요 와줘서 고마워요
14시간 전
밥타령하는 거 진짜 지겨운 게 내 결혼한다고 사람들 초대해서 한끼 대접!하는 거예요 그런걸로 수지생각 안 하는 게 맞는 거예요
14시간 전
친한친구인데 3만원을 낼수밖에없던 심정이 오죽 쓰렸을까요.
취준생이라고 하니 더 안쓰럽네요.
시간이 지나고나니 축의의 크기보다, 쉬고싶은 주말. 축하하러 와준 사실 자체에 감사하더라구요.

14시간 전
夜空  夜空の世界へようこそ
너 그런 사람인가 봐요 논란 좋아하는 논란좌
14시간 전
결혼식이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14시간 전
1
14시간 전
전 그냥 오라고했을거같은데 축의도 했다니 감동..
14시간 전
이걸 삼만원 내고 밥까지 먹고가?< 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친구가 아닌거 아닌가요? 왜이렇게 괘씸해하지
13시간 전
아니 지 잔치에 초대받아서 갔는데 밥값까지 생각해야되냐구요~~ 거지야뭐야
13시간 전
진짜 친구면 3만원안햇을거고
진짜 친구면 3만원했어도 취준생인거 알면 그저 고마울거같음

13시간 전
내친구면 돈 안내도 상관없음 와준게 고마울따름
13시간 전
친한친구고 사정 어려우면 와준 것만으로도 고마운데요 !! 세상에 당연한 게 어딨나요 축하해주려 귀한 발걸음 해줬는데 식사대접은 당연히 해야죠
13시간 전
축하하러 와준 것만으로 고마운거지, 친한 친구한테까지 너무 계산적이다
13시간 전
1 취준한다고 안 오는 사람도 많음.
근데 나라면 그렇게 안할 것 같긴 함. 결혼식 당장 하는것도 아닌데
덜 쓰고 덜 먹고 미리 준비해놨을 듯.

13시간 전
Satoru Gojo  괜찮아 난 최강이니까
늘 그렇지만 이런 애매한 상황일수록 평소 행실에 따라 판단이 바뀌는 듯.... 솔직히 잘 모르겠음 내가 취준생이었으면 취준생이라 바쁜데 가서 축하해줄 사이면 친한 친구일 거란 말임...... 이런 기회 흔하지 않은데 아무리 돈 없어도 오만원 십만원 만들어 오거나 했을 것 같고 결혼식 주인공이었으면 저런 글로 흉보지 않았을 것 같아서 본문도 주작 의심스럽고 주작 아니라면 글쎄.... 진짜 평소 행실 보고 ㅇㅇ
13시간 전
111 돈이 없는데 어떡함
13시간 전
한푼도 못냈다고 해도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면 밥까지 꼭 먹고 가라고 할거예요
13시간 전
.강동원  chamchi...
111 본인도 3만원 내고 싶지 않았을텐데 ㅋㅋㅋㅋ 뭔 심보
13시간 전
취준생이면 난 그냥 친구한테 밥 많이 먹고 가라고 할것 같은데...
13시간 전
저라면 축의 안 해도 괜찮으니까 와서 밥 먹고 가라고 할 것 같아요
13시간 전
솔직히 축의 받기도미안햇을듯
13시간 전
와준거라도 고마울듯
13시간 전
그 친구의 지갑 사정에 따라 다를듯
다른 곳에선 잘 쓰고 다니는데 축의금은 3만 하면 친한 친구여도 좀 그럴거 같아요

13시간 전
걍 참석 자체가 고마울 것 같아요 제가 지금 취준생 입장인데 3만원 적은 금액이 아니라... 근데 진짜 솔직히 친한 친구라면 재정상황 좀 안정적이게 됐을때 따로 축의할 것 같음
13시간 전
3만원이라도 구해서 얼굴보러와준게 어딘거 싶음… 취준생도 나름 시간내는것도 힘들고 심적으로도 힘든시기인데
12시간 전
또 이거 할라고 논란만들어서 글 썼나
12시간 전
안내고 밥만먹고 가도 감지덕지ㅠㅠ 어차피 그거 아까운 친구는 안와도 괜찮음 내친구는 돈이 있던 없던 그냥 와서 밥먹고 얼굴만 좀 비쳐주면 고맙지요
12시간 전
1
11시간 전
김치볶음밥  계란 반숙 프라이
전 고마울 것 같은데요ㅠㅠ
어차피 축의금이야 서로 비슷하게 내니까요

11시간 전
너무 고마움 취준생때 자존감 바닥이라 아는 사람들 모이는 곳에 오는거 자체가 쉽지 않아요
11시간 전
진짜 유부 당사자가 올린 거면 열받는다.
취준생 입장에서 동창들 다 만날 거 알면서
내세울 거 하나 없는 채로 나오기 얼마나 힘든데.
취준생이 제대로 된 옷이나 있을까.
자존감 바닥일텐데 친구 축하하는 마음으로
먼 길 나온 걸텐데 이걸 찬반을 하고 앉았냐
못됐다

11시간 전
친오빠 결혼식때 취업 못한 친구들 부르면서 그냥 와서 밥이나 먹고 가라고 부르던데..
진짜 친구면 축의금 얼마 받고 그런거 신경도 안씀

11시간 전
V_TIC 청려  ^^
친구잖아요 축의 안해도 밥먹고 가라고 할듯
바쁜 와중에 여기까지 와준것만해도 고마워요

11시간 전
근데 제가 취준생인 친구면 3만원밖에 못내는게 미안해서 밥은 못먹고 축하만 해주고 왔을 거 같아요
11시간 전
222 저도 이 생각...
10시간 전
친구사이에 이것저것 재고 참 볼품없네요
걍 와준거에 고마워 하면 될듯

10시간 전
서로가 서로에게 어떤 친구냐에 따라 다르겠죠
10시간 전
취준생이면 3만원 이해 가능하다고 봐요.
10시간 전
취준생에다가 축의 안 한 것도 아니고 와준 것만 해도 고맙지 무슨...
10시간 전
왤케 축의금 못걷어가서 안달이지 와준게 고마운거고 취준생인데.....
10시간 전
고마울듯
9시간 전
낸 사람은 돈이 얼마나 없어서 3만원밖에 못내며
받은 사람은 뭐 그런걸 가지고 이해되네 마네 하고있는지

9시간 전
취업 안돼서 마음에 돌덩이를 달고 살아가고 있을텐데 내 잔치에 와서 진심으로 축하해줬다는 그 마음 하나로 안되는 걸까..
9시간 전
진심 이렇게 돈돈 할거면 결혼식 좀 안했으면... 결혼식이 뭔 벼슬인가
9시간 전
그냥 와준게 고마울듯 취준생이라 돈 없는거 뻔히 알텐데 적게 주는게 싫으면 초대를 하지마요
9시간 전
현 재  🐻
나라면 진짜 찐친이면 결혼하는 입장에선 돈 안 내도되니까 그냥 와서 밥 먹고가라할 것 같고
가는 입장이면 이번달은 좀 아끼고 돈 빌려서라도 찐친 축의는 제대로 했을 거 같은 느낌……

8시간 전
본인들이 식대 정했으면서 축하도 받고 식대도 벌겠다는 거..진짜 싫다
8시간 전
TBZ YOUNGHOON  빵담빵담
결혼식으로 장사 하려는 그르지 마인드ㅜㅜ
8시간 전
이나래  Someone Special
와준게 너무 고마움
8시간 전
저 취준생한테는 시간이 가장 귀한 자원인데 시간쓰고 돈내고 욕얻어먹네..
8시간 전
자리 빛내준것만으로도 고마운데...
8시간 전
칼럼터너  테세우스 스캐맨더
제친구라면111
8시간 전
여러분 논란좌예요 열내실 필요 없어요
8시간 전
결혼한 입장에서 와주는 것 만으로도 너무 고마움
8시간 전
내 결혼식에 친구가 저랬다면 별 생각 없음 하지만 나는 누군가의 결혼식에 3만원 내는 짓은 안할 것 같음….
8시간 전
애초에 심보가 2면 청첩장을 주면 안되죠
7시간 전
당신의 과녁  걱정하지 마세요
본인 잔치에 초대하고는 본전 생각을 하다니 ... 참 할많하않
7시간 전
식사는 말지
7시간 전
내 친구면 축의금 3만원한 심정이 어땠을까 싶어서 마음 아프고 고마울듯
밥 안먹고 갔으면 나중에 따로 사서라도 먹임

6시간 전
1 와 준 것 만으로도 너무 고마울 거 같은데요?
6시간 전
와준것만으로도 감사
6시간 전
STARDUST 차성빈  🦊🍀
11111
6시간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내가 하객이면 절대 그랬을 거지만 친구가 하는 건 ㄱㅊ
6시간 전
윤쫑한  -
바쁜시간 쪼개서 와주는 사람한테 축의금 얼마 냈는지로 괜찮냐 아니냐 하는게 참...ㅋㅋㅋ 식비 감당 안되면 부르질말던가
6시간 전
결혼식으로 장사할라그러나
돈이 없으면 식을 올리지말고 그돈을 아껴서 살아요ㅜ

5시간 전
취준생 친구면 안내도 사실 무방한데..
5시간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애당초 취준생인 친구한테 결혼식 오라고 왜 해요? 누가보면 친구가 억지로 와놓고 3만원만 준 줄.
5시간 전
취준생인데 3만원이면 할만큼 한거임 돈이 어디서 나서ㅋㅋㅋㅋㅋ
4시간 전
취준생인데다가 와준것만으로 감사한거지....금액 따지고 그런거 진짜 결혼식 가지고 장사하냐는 말 딱 떠오름...
4시간 전
형편이 어려운 친구면 돈 안 내도 됩니다 그냥 가지 말고 제발 꼭 밥 먹고 갔으면
3시간 전
생각만 해도 감동인데..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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