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의 문장은 김경미 시인의 에서 발췌되었습니다
1,2 결심은 베이커리처럼
3 누명
4 휩쓸리다
1 사막에 작약이 피는 법
2 그 겨울의 C호텔
3 휩쓸리다
4 라디오작가 글쓰기 강의 목차
1 자유론
2 다 봤다
3 찾아서
4 귀 ㅡ 역병의 시절
눈아 마음에 드는 문장을 찾았기를🍀
몇 년 만에 미장원엘 가서
머리 좀 다듬어 주세요, 말한다는 게
머리 좀 쓰다듬어 주세요, 말해 버렸는데
왜 나 대신 미용사가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당신의 세계는
어떤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오래도록 바라보는 바다를 취급하는지
여부를 물었으나
소포는 오지 않고
- 취급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