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박뚱시ll조회 2429l

의외로 내일 생일인 위인 | 인스티즈


의외로 내일 생일인 위인 | 인스티즈


깜자
작년에도 이때 생일이엇음



 
깜자야 생일 축하해!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바디로션 뭐 쓰는지 말하고 가는 달글491 episo..12.17 09:4871650 7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술 안좋아하는 사람들은”.JPG186 우우아아12.17 16:4861958 2
이슈·소식 미국과 중국이 내놓은 북한 붕괴시 분할통치안212 캐리와 장난감..12.17 12:0368762 2
유머·감동생각보다 가난한 사람이 많구나 했던 후기.txt232 31132..12.17 15:0677546 35
이슈·소식 [단독]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114 nowno..12.17 11:0384024 4
[단독] 유명 명리학자 " 김건희 여사, ' 저 감옥 가나요?' 조언 구해왔다"5 하품하는햄스터 11.18 22:23 8513 0
저염식만 먹어봤다는 조카들에게 떡볶이 사준 조우종7 ♡김태형♡ 11.18 22:16 13555 4
갑자기 택배로 갈치 보내고 15만원만 달라는 사장님...twt2 까까까 11.18 22:14 2830 0
고양이가 이렇게 싹수가 없어도 되는거야?2 더보이즈 상연 11.18 22:13 1725 0
나의 아저씨 실사판 빅플래닛태민 11.18 22:12 2336 0
아빠가 갑자기 나 부르더니 피피티 발표함1 재미좀볼 11.18 22:08 1829 1
동덕여대 마지막 수업.jpg1 규칙위반닉네임사용.. 11.18 22:04 10288 2
북적이는 식당 한가운데서 '드르렁' 자는 고양이🐈2 JOSHU.. 11.18 21:58 2179 0
본인이 직접 해명한 아몬드 먹뱉 사건.jpg oOoOo.. 11.18 21:57 4924 1
우아하게 점프 착지하는 고앵이5 30867.. 11.18 21:57 1927 2
유시민이 보는 대한민국 상황8 중 천러 11.18 21:52 9202 7
2025년 중국 여행 계획이 있는 사람들이 반드시 피해야 하는 날짜9 요리하는돌아이 11.18 21:47 16127 2
주식 28년차 쌉고수라길래 꿀팁잇나하고봣더니1 JOSHU.. 11.18 21:45 3177 0
권율이 아보카도 샌드위치로 속인다고 생각한 조진웅.jpg1 알라뷰석매튜 11.18 21:43 9416 0
한국 다큐멘터리 역사에 길이 남을 엔딩.gif2 언행일치 11.18 21:42 4569 2
아빠는 못생겨서 싫다는 이지혜 딸.jpg episo.. 11.18 21:41 8312 1
웹드의 원조격인 플레이리스트가 요즘 트렌드에 맞춰 도파민에 절여버린 숏폼 드라마를 .. 미드매니아 11.18 21:38 1000 0
한국가요 중 불륜 감성 소름끼치게 표현한 것 같은 노래1 wjjdk.. 11.18 21:37 8273 0
거짓말은 못하는 깡통1 자컨내놔 11.18 21:36 813 0
투바투 막내즈가 부른 취하는 로맨스 OST <Can't Stop>1 나비투 11.18 21:31 24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