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명의 여시들이 웃고 귀여워해주길래 다른 여시들도 잠깐이나마 행복했으면 해서 셀프진출했어..ㅎㅎ
동영상이 남아있을줄 알았는데 없더라고 그래서 짤로 올림..
색만 다른 똑같은 방석 하나 더 있는데 꼭 누구 앉아있는 그거 가지고 저러더라...
우승자는 댕댕이였슴다.... 근데 저러고 안 앉음;
사이 안좋다고 걱정하는 여시들 있을까봐...평소엔 사이 좋아요 ㅎ.ㅎ
그리고 댕댕이 털이..바짝...밀린 건..엄마가 셀프미용을 고양이로 배워서....우리 나가있는 사이에...밀어버림...
지금은 무조건 미용샵 갑니다 ㅜ.ㅜ
그리고 가족사진 ㅎㅎ
세마리 다 펫샵 X
현재는 내가 독립하면서 고양이만 데리고 나온 상황이고 우리집 댕댕쓰는 부모님과 같이 할머니 계시는 시골에 내려가서
회관 할머니들께 사랑받는 초인싸 강아지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 공지기념 애기들 사진 더 올리고 갈게! ++++
같은 애 맞음
힝..나도 데꾸가..
다들 행복강쥐 윙크받고 오늘 하루도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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