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골프 연습하다가 안면 골절된 골든차일드 출신 최보민… 손배소 승소 확정

골프 연습장에서 다른 사람이 휘두른 골프채에 안면 골절 피해를 입은 아이돌 그룹 골든차일드 출신 배우 최보민 씨에게 손해배상소송의 승소가 확정됐다.

최 씨는 2022년 9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한 골프 연습장에서 골프 연습을 했다. 최 씨는 타석으로 올라와 키오스크 조작을 하고 있었는데 앞 타석에서 스윙 동작을 하던 A 씨가 최 씨의 안면부를 골프채로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최 씨는 우측 협골상악 복합체 골절 등 상해를 입었고,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연습 타석 간 간격은 2.5m였다.

https://www.lawtimes.co.kr/news/203007

[KNK]

아니 앞 타석하고 거리가 있을텐데 대체 어떻게 때린거임..

[샤이니는 사랑입니다]

아니 대체...

[정신없는]

아이고ㅠㅠㅠㅠㅠㅠ

[주4일제 주세요]

ㅠㅠㅠㅠ 승소했다니 다행이다....

[치킨양념]

저번에도 다른 사람을 친 적이 있으면 조심 좀 하지.. 운영하는 사람이나 스윙한 사람이나..

[리코타치쥬]

아이고...

[주먹빱쿵야]

미친거아냐

[자장밥]

헐.. 승소하셔서 다행이네요

[우주최강귀염둥이]

ㅠ 에반데

[가수]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