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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뇸뇸뇸ll조회 27801l 7



에르메스 백 하나에 악어 4마리..."목 반 잘린 채로 피 뿜어” | 인스티즈
에르메스 백 하나에 악어 4마리..."목 반 잘린 채로 피 뿜어” | 인스티즈
에르메스 백 하나에 악어 4마리..."목 반 잘린 채로 피 뿜어”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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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저런 걸 들고 다니고 싶나요 진짜...? 모피 코트랑 다를 게 없네요 잔인함을 돈 주고 사는 것 같아요
6시간 전
으으...진짜..인간이 잔인하다
6시간 전
진짜 잔인하다
6시간 전
으아나아ㅏㅏㅏㅏㅏㅏㅏ제발 쓰지 맙시다
6시간 전
아니..살아잇는 상태에서????? 넘 잔인한데...ㅠㅠ
6시간 전
😠
6시간 전
최소한 악어숨은 끊어놓고 작업하지 진짜 천벌받을것들.. 이 작업과정 알면서도 사는 것들도 문제있다
6시간 전
역시 인간이 제일 무서움
6시간 전
진짜 왜 쓰는거임 이해가 안 가네
6시간 전
인간이 미안해..
6시간 전
저런게 최고가 명품이라니….. 진짜 인간이 제일 잔인하네
6시간 전
나만 죽은 상태에서 하는 줄 알았나..? 살아있는 상태에서 하는거는 진짜 같다 소름끼침
6시간 전
디올백 원가 기사도 그렇고 추악한 허례허식의 끝이네..
6시간 전
한낱 허영심 때문에 동물들 죽어나가는구나
6시간 전
진짜 망해야해요 저런 잔인함을 트로피라고 들고다니고 싶다 진짜 우웩
6시간 전
황제 황민현  LOVE ALWAYS WINS
안사요..
6시간 전
진짜 기괴하다.....
6시간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고통에 몸부림 치면 오히려 근육이 경직되는데 무슨 피부 어쩌고 개장수 들하고 똑같이 말하네
하여튼 깨달았을땐 이미 인류멸망 이겠지

6시간 전
원시시대도 아니고 요즘 인조가죽 잘 나오잖아요 ㅠㅠㅠ
6시간 전
악어든, 밍크든, 입고 뽐내는 여자들 보면, 있어보일라고 사입었겠지만 없어보임,
5시간 전
허례허식이나 허영심등 소비자 비판하는 댓글들도 많은데 단순 명품백 아니어도 겨울철 우리가 쓰는 대부분의 제품은 동물학대와 연결되어 있어요 어그부츠,구스다운패딩,캐시미어,각종 양모제품등..
무조건적으로 소비자를 비난할게 아니고 우리 모두 구매 전에 정말 필요한 소비인지 한번 더 생각해 보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5시간 전
굼 시  이민형 ❤️
양털 제품은 대부분이 양의 죽은털을 밀어서 나오는거라 학대랑은 거리가 멀어요.
5시간 전
아니요 대부분은 살아있는 양털을 깍고 양모 생산의 가치가 떨어지면 도축됩니다
애초에 양모 생산을 위해 개량된것부터 학대의 일종이고
양털 채취하는 과정에 학대가 일어나는게 현실입니다

5시간 전
양털 대신 플리스 제품을 찾는 사람들도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5시간 전
22 .. 램스킨은 부드럽네 소가죽은 단단해서 부츠에 쓰기 좋네.. 명품 뿐 아니라 우리가 쓰는 29cm w컨셉 등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들도 다 그렇죠 인간의 물질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길러지는 동물들의 삶은 물건이 되기 전 단계에 지나지 않는 다는 점이 참 안타깝습니다ㅠ 요즘은 오히려 폴리나 인조가죽 제품을 더 찾게 되더라구요
4시간 전
경계가 명확하지는 않지 않나요?
에르메스 제조공정과정에서 불법은 당연히 아닐거고
필요에 의한 살생이 아니니 비윤리적이다! 라고 하기에는
소 닭 돼지도 인간이 안먹고 살 수 있잖아요?

음식이랑 비교하냐고 무지하다고 하기에는
동물들 입장에서
소나 닭 돼지가
아.. 우리 식용으로 죽이는거야? 아 오케 그건 괜찮아
이런것도 아니고..

5시간 전
단순 동물 학대라면 법적인 책임이 따르니 범법행위라는 잣대를 댈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같은 인간입장에서 비판이나 비난할 권리가 없지않을까요?

저 행위가 옳다는게 아니고
우리도 할말은 없지않을까요?

5시간 전
조금 더 윤리적으로 살생해야한다는것도 인간의 관점이고.. 윤리적으로 살생하는것은 괜찮다고 동물들이 허용한것도 아니고
소 닭 돼지는 필수불가결이다 판단해도 그 이외의 음식들도 단순히 먹는 즐거움때문에 어마어마하게 다양한 생물들이 살생당하는데
가방만드는 용도로 죽이는건 비윤리적이야 !
낙지를 산채로 씹어먹는건 맛있으니까!
이건 좀 이중잣대 아닐까요?

5시간 전
식용이나 잡화용이나 다 거기서 거기니까 비판할 권리조차 없다고 말한다면 세상에 나아지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런 시각의 글을 보며 누군가는 조금 더 나은 제조공정을 고민할 것이고 누군가는 이런 방식으로 만드는 가방은 사지 않겠다고 할 수 있겠죠
수가 적을 수 있지만 그런 생각이 모이면 세상이 한 발자국이라도 좀 더 나아지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5시간 전
아..
5시간 전
미쳤구나..
5시간 전
햄쮸  🐹🧀
아 진짜 싫다.......그래도 생명체인데 기절이라도 좀 시키고 숨통을 끊지 어떻게 살아있는 상태로 그러냐
4시간 전
최강삼성 히어로 누구?  김영웅(No.30)
으악 진짜 인간이 제일 잔인해ㅠ
4시간 전
모든 가죽이 다 저래 완전 죽으면 사후강직으로 가죽벗기기 힘들기때문에 기절시키거나 반쯤죽이고 산채로 가죽 벗김 가죽이 벗겨진채로 그냥 죽게 방치됨 난 그 영상 본 이후 찐 퍼나 가죽 안삼 아니 못삼 보기만 해도 괴롭게 죽어가던 동물들의 그 눈빛이 떠올라
4시간 전
아.......ㅠㅠㅠㅠ
4시간 전
모피, 토끼, 여우, 오리 등 털 있는 애들만
그런 줄 알았더니 악어도…?
사탄도 무릎 꿇겠다 아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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