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인들 신기한 점… 친밀도가 곧 대화의 편안함과 비례한다는 것임… 가령 낯선 여행지에서 두 번 다시 볼일 없을 사람과 대화할 때에만 느낄 수 있는 편안함… 같은 걸 내향인들은 못 느끼는 것 같아— 아밀 (@potsofbasil) February 17, 2023
내향인들 신기한 점… 친밀도가 곧 대화의 편안함과 비례한다는 것임… 가령 낯선 여행지에서 두 번 다시 볼일 없을 사람과 대화할 때에만 느낄 수 있는 편안함… 같은 걸 내향인들은 못 느끼는 것 같아
이글의 인용
일회용 만남이 더 편한 내향인들이 트윗은 엄청난 공감을 받음
🚨드디어 한국에도 들어온 식당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