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344_returnll조회 1991l 1
죽일래야 죽일 수가 없는 식물 top5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그래 잘생긴 대통령은 이제 나오기 힘드니까 귀엽거나 청초한 대통령 ㄱㅂㅈㄱ242 자컨내놔12.16 21:23112625 8
이슈·소식 현재 무도키즈들 오열중인 20주년 포카.JPG445 우우아아12.16 22:41103634
이슈·소식 푸바오 경련 증상, 간질 의심143 션국이네 메르시12.16 23:5985420 26
팁·추천 바디로션 뭐 쓰는지 말하고 가는 달글114 episo..9:4821056 1
유머·감동 운전을 너무너무너무 무서워 하는 사람들이 있음.jpg124 디귿0:0869860 12
커피전문점 알바할 때 총 8잔이었음1 장미장미 11.19 01:16 3976 0
수능 이후 반품 폭주 제품1 31134.. 11.19 01:15 5887 0
한국에서 엄청난 모욕인 행동.jpg9 고양이기지개 11.19 01:11 11594 3
호불호 갈리는 옛날 생크림 케이크.jpg2 맠맠잉 11.19 01:03 3403 0
애국지사 선열 추모식에서 한쪽에 치워져있는 이재명 대표가 보낸 화환1 31132.. 11.19 01:03 1580 0
블랙미러 에피소드 순위 TOP 101 배진영(a.k.. 11.19 01:03 1247 0
공짜 우유1 임팩트FBI 11.19 00:57 1909 0
맛잘알인 강민경의 엽떡 먹는 법1 하니형 11.19 00:56 7831 0
댄서가 도대체 몇 명 인건지 궁금해지게 만드는 티저 영상.jpgif1 아이스 라떼 11.19 00:49 1259 0
그릭요거트랑 제일 어울리는 토핑은?!2 episo.. 11.19 00:49 1133 0
은근 꿀조합이라는 삶은계란과 불닭소스.jpg2 픽업더트럭 11.19 00:49 3884 0
동덕여대 시위에 일침 놓는 의사.jpg4 널 사랑해 영원.. 11.19 00:47 8825 1
현재 심각하다는 50대 후반들의 상황127 호롤로롤롤 11.19 00:46 71608 9
미국의 도청을 '도청'이라 말하지 못하는 한국 언론 남준이는왜이렇게귀.. 11.19 00:40 2757 0
이목구비 자기 주장 심한 남자 아이돌.jpg 케냐 11.19 00:35 2037 0
너무 차갑다고 말 나왔던 대구지하철 안내방송1 S님 11.19 00:32 702 0
🧧2025 미리보는 대박띠 삼재띠🧧184 Wanna.. 11.19 00:32 97426 13
에타에 여학생들이 남자 패는거 보고 로펌다니는 졸업생 남자가 여론조작으로 고소했다함.. 쿵쾅맨 11.19 00:27 1277 1
"상황 궁금해서”…동덕여대 몰래 침입한 남자 대학생 2명 체포3 성종타임 11.19 00:26 3407 0
잊을만 하면 찾아오는 세야 담배피다 넘어지는 짤.gif6 31132.. 11.19 00:23 15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