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호롤로롤롤ll조회 70779l 7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일자리 시장이 정말 안좋다고는 하는 것 같음
저도 최근에 쉬다가 이직했는데 자리가 정말.. 없었음 신입 자리는 더더욱 없을 거고 경쟁률이 어마어마했음

서울에 그나마 있고 경기도 사는데 일자리도 없고 양심적인 일자리는 더 없고 중년 인구도 자리 없는게 당연할 정도..

어제
😰
어제
김 태래  
저도 부모님 아직 노후 준비 제대로 안 됐는데 정년 몇 년 안 남아서 고민이에요..ㅜㅜ
어제
초코볼굴려  사랑하는 당신에게
😥
어제
앞으로 인공지능 발전 때문에 이런 현상이 가속화 될거라고 하더라고요… 연령대가 점점 더 밑으로 내려올텐데 기술을 배울 수 있다면 배우는게 ㅠㅠ 저는 다리를 크게 다쳐서 할 수 있는게 몇 없어 아쉽네요… 아쉬운대로 현금 흐름 만들기 위해 배당주 사모으고 있습니다 🥲
어제
본아베띠  130613
에휴.. 난 적당히 살다가 가야지
어제
채용담당해봤는데 50대이상은 절대 안뽑을려고해요 이게 채용해봤는데 사고가 많이 일어나서 그런것도 있더라구요
어제
부모님도 일 하려고 하는데 식당일 밖에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어제
진짜 걱정이네요ㅠㅠ 저의 미래는 아닐지…
어제
재현즈  정재현 신재현
무서움..... 얼마나 일자리를 더 잃을지
어제
하 나도 나중에 뭐해먹고살지....
어제
뭐먹고사냐..
어제
미래 걱정이긴하네용...
어제
...너무 오래 사는 것도 너무 큰 고통이네요. 저 분들보다 앞으로 다가올 제 미래는 더 암담하겠죠.
어제
이런 글 볼 때마다 걱정돼요 세상은 계속 발전하고 변해갈텐데 제가 그 흐름에 못 따라가서 도태되면 어떻게 해야할까 싶어요
어제
정말 심각한듯… 저희 아빠도 50대 후반인데 30년 넘게 회계팀에서 일 하시다가 명퇴하시고 좀 쉬시다 일자리 알아보는데 정말 없습니다 공고 보고 연락하면 나이먼저 묻고 50 이상은 안된다고 퇴짜 놓더라구요.. 아직 한창이신데 이런 현실이 참 암담합니다…
어제
찌미닝  쩡쩡
요양보호사 경비 식당 쿠팡 왜 무시하나요? 직업에 귀천 있나요
석박사가 뭐라고

어제
무시하는게 아니라 전부 다 힘이 많이 필요한 일들이잖아요 나이들수록 체력이 떨어져서 더 힘들게 느껴지는 직업들이죠
어제
22
어제
333 사무직을 일평생 해오시던 분들은 특히 더 힘들죠
어제
그쵸 돈도 얼마 못벌고요
어제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만큼 선택권이 줄어든다는걸 말하는거잖아요...
체력적 건강적으로 이슈가 있는 사람은 그마저도 못할텐데 너무 제한적이긴 해요.
급여도 너무 .. 짜고요.

어제
석박사 할 정도로 한거면 나름 그 분야에서 상위권인데 그 상위권인 분들도 많은 수가 그 분야에서 일 못하는 현상이 정상적인건 아니잖아요....
어제
펭아리  🩷🐧🩵🐥💜
무시의 맥락이 아닌걸요 지금 20대들이 해당 직업들 제외하고는 직업을 구할 수 없다면 문제가 있다고 여기실거잖아요 똑같다고봅니다~
어제
 
미래는 정말 어찌될까
어제
에휴...뭐해먹고 살지...
어제
대박 살기 싫어진당
어제
다 힘든 일만... 젊은 사람들 안 하는 일들...
어제
주변에 보면 청소하러 다니시고 설거지 아니면 운전이나... 마트 캐셔 많이 하시더라고요
어제
지금 세대로는 70까지는 일할수있는 나이인데 내세대가 되면 어떻게 되련지 걱정이네요....
어제
나중에 나도 어떡하냐...
어제
꽃길만_걷는_갓세정  꽃길만 걷게 해줄께
지금 대기업들도 희망퇴직 받고 있던데 내년 초쯤에는 구직하기 힘들겠네요
어제
나도 이 직업 몇살까지 할 수 있을지 걱정이 태산.. 젊을 때 많이 벌어놓고 집 마련이라도 해둬야 안심될듯 ㅜ
어제
저희 아버지는 60 넘고서도 원래 하시던 일로 취업하셨어요
30대부터는 자영업자로 일하시다가 30년만에 월급 다시 받는다고 기뻐하셨는데 다 할 수 있어요
꾸준히 자기 하던 일에 자부심 갖고 하면 안 될 거 없는 것 같아요

어제
그 취업이 안되신다는 거잖아요 댓글분 아버지는 운이 좋으신 편이고요
어제
5-60대가 자기 하던 일에 자부심 안갖고 다른 일 하고 싶어서 경비 쿠팡 일 찾는다는게 아니잖아요… 꾸준히 자기 하던 일로 취업하고 싶어도 마음대로 안되고 당장 돈은 벌어야겠으니까 힘든 직업으로 몰린다는건데 좀 동떨어진 말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어제
dowoni  말렌카뽀뽀
이런 댓글은 글마다 보이네요 핀트 못잡고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라면서 오로지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말..
어제
진짜 우물안개구리식 답변이네요
어제
뭐하냐 진짜
어제
신입은 신입이라 안뽑고 50대는 오버스펙이라 안 뽑고..
저래놓고 3-40대를 3인분씩 착즙해서 굴리겠지

어제
크리스피롤  맛있어요
모든 세대가 힘든 것 같아요 나아질 방도가 없을까요..
어제
부랭 여왕님  두산베어스
저도 내일배움카드 관련된 학원에서 일하고 있는데 확실히 50대분들 문의 전화나 학원 등록이 많아지고 있어요. 취업까지 저희도 도움이 되는 선에서 도와드리고는 있지만 업체에서는 손사레를 치니.... 수업 진행하면서 어지간한 20대 분들보다 체력도 좋으시고 작업 능력도 좋으신 분들이 나이에서 거절당하고 취업도 못하고 그러시니 저도 안타깝더라구요...
어제
부랭 여왕님  두산베어스
한평생을 사무직으로 앉아서 일하시다 갑자기 무거운것을 나르고 하시니 힘들어하시고 이거 배워서 현장으로 나가는 것밖에 답이 없는 것 같다는 말을 상담할때 많이 듣고 있네요...
어제
노후가 진짜 걱정된다..
어제
딱 저희 부모님인데...집에계시는거 답답해하셔서 뭐라도 찾아드려야할것같은데
시니어일자리가 정말 없어요

어제
남일이 아니네..
어제
남일 아니네요 저도 제미래가 참 걱정입니다
어제
쉽지 않음 정말
어제
암담하다..
어제
하루의끝에너와나  우린 시작을 해 투나잇 ♪
저희 어머니도 40년간 회사에서 일하시다가
은퇴하시고 요양보호사쪽으로 취득하셨는데
실무 나가보시니까 곧 보호 받아야하실 분들이 근무하고있다고..ㅠㅠ

어제
믕믕  !!!!!!!!!!
저희 아빠 이야기 같네요.. 지금 회사가 많이 어려워지셔서 일부는 정리해고, 남은 직원분들은 15-18일정도만 출근 하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정년 8년정도 남으셨는데 정리해고 당하시면 더이상 취직 하실 때도 없으실 것 같고...
어제
그런거 생각하면 공무원, 공기업이 좋긴 하네요..
물론 imf처럼 금융위기가 오면 다 위험하겠지만 공기업 다니시는 아빠 정년 늘어난다고도 하고 사기업처럼 회사안에서 정치, 경쟁 안해도 정년보장이 되니 50대 중반인 지금까진 노후걱정은 덜한거 같아요. 대신 지방에 살아서 더 넉넉하게 느껴지는거 같긴 하네요

어제
전 오히려 내가 아빠만큼 많이 벌고 안정적인 직장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어요ㅠ 참 아이러니 한게 부모님 일자리를 보장받게 되는 사회가 되면 청년들 일자리는 줄어드니 말이에요..
어제
저도 이런 생각 하긴 해요... 나중에 퇴직하면 뭐 해 먹고 살지 이런 거
100세 시대라는데 그만큼 살고 싶지도 않고...

어제
지금이 딱 과도기적인 것 같아요 … 젊은 세대 인구도 적지는 않고 노년층은 엄청 많은 .. 지금 2030은 중장년층 됐을 때 인구절벽 여파가 있어서 지금처럼 취업난은 아닐 것 같은데, 현재 5060분들이 딱 과도기에 놓인 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어제
그래서 노년에 자영업 많이들 하시는 ㅠ 워낙 수명 연장도 많이 돼서ㅠ
어제
그래도 다들 어떻게든 일자리 구해서 들어가시더라고요... 요즘 60대들이 가장 취업 많이 하신다고.. ㅠ
어제
내뒤통수호빵맨처럼패였어  뒤통수 동글해져라~
100세 시대에 60때 퇴직해서 최소 10-20년은 생활해여하는데ㅠㅠㅠㅠ
어제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저 지금 계약직으로 있는 곳도 50대 후반 분 2명 계심...다들 어떻게든 일자리 구하려고 하더라구요 ㅠ ㅠ
어제
저도 항상 걱정함.. 40대까지는 일 계속 할수있을거같은데 50되면 아무도 안뽑아주긴 할듯 ㅠㅠ막막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여기 고추도 빻나요" 20대 방앗간 사장이 당한 일125 우우아아11:0559935 5
이슈·소식 창사 이래 최대 위기라는 커피브랜드..jpg82 우우아아12:1047881 0
유머·감동 퍼컬 장사는 유행 지났대73 서진이네?10:4949334 2
유머·감동 분위기 심각한데, 직장인들은 설렜다는 대사51 용시대박13:5229239 3
팁·추천 성심당 크리스마스 케이크 라인업58 용시대박7:0755422 1
겨울 오면 꺼내 봐야 하는 그 시절 노란 패딩 이창섭.jpg1 아이스 라떼 11.19 07:45 6411 1
고양이를 키우는 집의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법12 배진영(a.k.. 11.19 07:32 12906 3
배우팬미팅에 도착해서 눈치보면서 팬들 사이로 걸어가는 남자1 윤정부 11.19 07:32 4089 0
'우크라이나 침공 비판' 30대 러시아 발레 스타 돌연 숨져2 훈둥이. 11.19 07:26 7143 0
충주맨 업무 도와주는 9급 공무원 첫 월급34 헤에에이~ 11.19 07:23 38862 6
소속 아티스트 컴백에 진심인 인스타 담당자.jpg5 코카콜러 11.19 07:17 8292 0
사람을 이렇게나 좋아하는데.. 곧 안락사된대요.... 게터기타 11.19 07:17 2901 1
[라스] 직원 복지로 한달에 2천만원 쓴다는 탈모 전문의 한상보 병원 복지..jpg..4 31186.. 11.19 07:12 14108 3
근육질 기갈만 할 수 있는 킹키부츠 롤라 역할한 남배들 비교4 Diffe.. 11.19 07:06 5234 0
미용실에서 실수로 펌 했다는거야8 He 11.19 06:01 73801 2
너무 귀여워서 죄송하다는 빠른 80, 45세 강성훈..GIF14 세상에 잘생긴.. 11.19 05:53 15497 0
드라마 정년이 제작자들1 데이비드썸원콜더닥.. 11.19 05:41 4684 0
"삼성 입사했는데 왜 샤오미로…" 동덕여대생 인터뷰 화제1 한 편의 너 11.19 05:38 6651 0
동덕사태 블라인드 반응 甲 NCT 지.. 11.19 04:51 7627 1
삼성전자에 13억 몰빵했던 사람 근황.jpg4 NCT 지.. 11.19 04:24 28291 2
유재석은 여성들 위해 아무것도 안 한다 사실일까?5 어니부깅 11.19 04:15 4729 0
전문가도 놀란 돌솥비빔밥 가격15 꾸쭈꾸쭈 11.19 04:07 25499 6
소속 아티스트 컴백에 진심인 공식 인스타 페이지.jpg 코카콜러 11.19 03:19 4381 0
2년을 기다린 층간소음 복수.jpg2 재미좀볼 11.19 02:59 6108 0
[속보] 내년부터 배달수수료 2~7.8%로 떨어진다3 Tony.. 11.19 02:54 5249 0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8:16 ~ 11/20 18: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