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JOSHUA95ll조회 642l 1
[밀착카메라] '정권 비판' 대자보 떼고, 대학 진입해 학생 체포…"2024년 대한민국입니다" | 인스티즈

[밀착카메라] '정권 비판' 대자보 떼고, 대학 진입해 학생 체포…"2024년 대한민국입니다" | 인스티즈

[밀착카메라] '정권 비판' 대자보 떼고, 대학 진입해 학생 체포…"2024년 대한민국입니다"

최근 일부 대학교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는 학생들의 대자보를 학교가 임의로 떼어내며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경찰 수백 명이 학교 안으로 들어와 학생들을 연행하는 일도 벌어졌는데, 대

n.news.naver.com



>

www.youtube.com/embed/8L4yLsPimKE



최근 일부 대학교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는 학생들의 대자보를 학교가 임의로 떼어내며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경찰 수백 명이 학교 안으로 들어와 학생들을 연행하는 일도 벌어졌는데, 대학가에서 일고 있는 논란을 밀착카메라 이가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9일 밤 국립부경대학교 캠퍼스 안.

[목 조르지 마세요! 놓으라고! 왜 목을 조릅니까?]

한 대학생 단체가 윤석열 정권 비판 행사를 막은 대학 결정에 항의하며 농성을 벌이자, 학교 측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너무나 참담합니다. 2024년 대한민국입니다.]

경찰 200명이 학교 안으로 들어와 10명을 체포했습니다.

(중략)


[왕혜지/국립부경대 4학년 : (해산하고 나가려는데) 문을 안 열어주고 그래서 여기 바깥에서는 '학생들 왜 못 나오게 하냐. 문을 열어줘라.' 그런 소란들 때문에 바로 앞이 도서관이기도 하고 학생분들도 궁금하신 시민분들도 좀 몰려들었던 것 같아요.]

농성을 마치고 귀가하려던 참이라, 더욱 놀랐다고 합니다.

[왕혜지/국립부경대 4학년 : 다들 겁이 나니까 이렇게 옆에 팔짱을 같이 끼고 있었거든요. 진짜 제 사지를 들고 이렇게 막 이렇게 목도 꺾인 채로 나가고…]

경남대학교에선 정치적 내용이 담긴 대자보를 두고, 논란입니다.

경남대학교 정문 바로 뒤에 있는 게시판입니다. 며칠 전에 학생들이 윤석열 정권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이렇게 붙였는데요. 이걸 10분 만에 임의로 학교 측이 떼어내서 논란이 됐습니다. 그리고 그런 학교 측의 행동을 비판하는 새로운 대자보가 이렇게 붙어있습니다.

지난 11일, 학교 관계자가 게시판에 붙은 대자보를 떼어냅니다.


이유를 묻는 학생에게 돌아온 답변.

[경남대 관계자 : 우리 학교 공공의 이익에 반하지 않는 내용을 붙이게 되어있습니다.]

또 다른 직원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경남대 관계자 : 정치적 행위나 종교적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합당한 이유라 보기 어렵습니다.

2007년 국가인권위원회는 대학생의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학칙은 '기본권 침해'라고 판단하고, 이런 규칙을 고치거나 삭제하라고 권고했습니다.





부역자들아 역사는 기억하고 기록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1인 1음료 카페 문전박대.JPG185 우우아아03.27 21:1799293 1
이슈·소식 명일동 싱크홀 오토바이 운전자 발견 위치181 코카콜라제로제로03.27 22:43100874 4
이슈·소식 남편 진짜 저능아같아서 같이 못살겠네140 콩순이!인형03.27 19:28105916 3
이슈·소식 차은우가 타고 다니는 SUV가 공개됐는데… 다들 화들짝126 성수국화축제03.27 17:45112780 8
이슈·소식 소화기로 산불 끄는 교도관 모습에…"안쪽이 어떡해” 재소자 가족 분노108 언행일치03.27 18:0392897 2
제니 인종차별한 서브스턴스 배우 마가렛퀄리91 궉하 01.18 11:18 97469 11
언더커버 첫방부터 우승자라는 말 많이 나오는 빈센트블루 눈물실종 01.18 11:12 1808 0
그동안 사랑이가 번 돈 다 모아놨다는 추성훈11 맠맠잉 01.18 11:03 14429 5
엄마가 만두 먹으랬는데 동생이 상 엎음…23 30646.. 01.18 11:02 32449 0
라인업 미친 LA산불모금 자선콘서트3 다시 태어날 수.. 01.18 10:59 8608 0
전종환 아나운서가 메이크업 때문에 MBC합격한 썰1 캐리와 장난감.. 01.18 10:59 11992 0
살빠진 기념 프로필 사진 다시 찍은 데프콘46 따온 01.18 10:59 73419 8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쿠팡플레이 공개4 31135.. 01.18 10:57 4947 0
중국의 이동식 사형 버스93 유기현 (25.. 01.18 10:56 102464 7
푸바오 경련 증상, 간질(뇌전증) 의심79 가족계획 01.18 10:56 89457 9
고양이 약 올리기2 원 + 원 01.18 10:56 3034 0
나 eu국가 사는데 솔직히 얘네들 부러움..8 지상부유실험 01.18 10:55 11958 0
노무현 대통령이 차기 대통령으로 밀었던 한명숙 총리가 감옥 간 이유117 하니형 01.18 10:55 38933 34
대한민국 마지막 사형집행1 백챠 01.18 10:55 927 0
미국에서 사형만큼 무기징역이 무서운 이유1 친밀한이방인 01.18 10:55 3100 0
하윤철 때문에 우는 주단태3 성우야♡ 01.18 10:55 3843 0
인생 어떻게 될 지 모른다고 느낀 경험 적고 가는 달글1 꾸쭈꾸쭈 01.18 10:51 3516 0
캐치더영, 단독 콘서트 성료→신곡 '넌 언제나' 발매 예고 swing.. 01.18 10:23 603 0
2009년 빌보드 차트 씹어먹는 월클 가수가 생각하는 케이팝.jpg1 넘모넘모 01.18 10:10 6310 1
불우이웃이라는 말이 상처가 되는 말인지 몰랐다4 레이캬비크의오로라 01.18 10:02 6897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