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고양이기지개ll조회 1484l




 
다크비  다크비 디원
우제야 춥다... 이제 돌아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당신은 18살의 본인을 만나 3단어를 말할 수 있습니다166 유난한도전5:5936993 0
유머·감동 집받았으니 도리해야 된다는 남편95 완판수제돈가스7:0261759 0
유머·감동 육아휴직 다녀오니 제가 교육시켰던 후임이 저보다 직급이 더 높아졌는데 뭐라고 불러야..93 31132..5:5776426 2
팁·추천 부모님이 좋아하는 배달 음식 말해보는 달글79 15:0824253 1
유머·감동 일본 실트오른 자연임신 표현.jpg36 가족계획7:1668386 0
MEOVV(미야오) 'BODY' (4K) | STUDIO CHOOM ORIGINAL.. 솜마이 11.19 22:16 165 0
나이 많은 사람들이 수능 얘기할 때 특징1 뭐야 너 11.19 22:16 2600 0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 현황1 중 천러 11.19 22:12 788 0
회식을 특이하게 하는 중소기업2 참섭 11.19 22:12 8031 1
펭숙이가 필요해서 정리한 봄툰 세일가격표(봄툰 가성비 챙겨) 30786.. 11.19 22:11 626 1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어야 해 3초안에 꽂혀야 해 그게 언니였어 눈물나서 회사가.. 11.19 22:07 1846 0
한국에 전쟁이 났다고?.. 형제를 도와야한다!! ㅠ빨리 한국에 보내달라고 시위한 형..7 한 편의 너 11.19 22:01 6683 7
❗️북한❗️언급하며 동덕여대 학생들에 편향적인 기사 얼른 댓글 화력 지원 부탁1 가나슈케이크 11.19 21:58 4271 1
곧 개봉하는 모아나 2의 빌런 마탕이 ♡김태형♡ 11.19 21:55 3577 1
에타에 등장한 하준맘.jpg1 용시대박 11.19 21:53 4859 0
ㅅ 영조 싫어하는 사람들 많은데 난 영조 좋아함ㅜ1 게터기타 11.19 21:45 1789 1
한국식 비건밥상..jpg1 NCT 지.. 11.19 21:45 4484 0
엔씨소프트 희망퇴직 근황56 30786.. 11.19 21:42 59373 3
"롯데리아 곤충버거 나오나?" 롯데연구소, 밀웜고기 제품개발 나선다1 더보이즈 김영훈 11.19 21:36 547 0
부자되는 15가지 습관3 민초의나라 11.19 21:34 3382 2
두바이초콜릿이고 나발이고 아는사람들은 다 아는 견과류 초콜렛계 티오피.TOP6 백구영쌤 11.19 21:30 15156 0
드디어 나온 꽤 매운맛이라는 오뚜기 신상 열(라면)뿌셔뿌셔1 참섭 11.19 21:23 730 0
외국인도 외모로 나이를 판별하기 어려움2 성수국화축제 11.19 21:14 7252 0
정은채 몸 개 잘 써 알라뷰석매튜 11.19 21:14 4512 1
한국 채팅 웃는게 너무 독보적임.twt1 김밍굴 11.19 21:11 14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