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동구라미다섯개ll조회 2582l
그냥 웃기려고 태어난 것 같음…
아이돌이 웃수저라 질투난 거 처음임 | 인스티즈
아이돌이 웃수저라 질투난 거 처음임 | 인스티즈
아이돌이 웃수저라 질투난 거 처음임 | 인스티즈
아이돌이 웃수저라 질투난 거 처음임 | 인스티즈
아이돌이 웃수저라 질투난 거 처음임 | 인스티즈

+) 인용도 ㄱㅇㄱ
진짜 이런 애들 처음 봄ㅋㅋㅋㅋㅋ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평생 생리 안해도 되기 vs 지금 당장 2억 받기212 벌써12:3334806 0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네컷 사진관 원탑.JPG220 우우아아10:2767615 3
유머·감동 그 옛날 암울한 편의점 김밥계에서 고정층 매니아 꽤 있었던 김밥123 데이비드썸원콜더닥..0:46109931 11
유머·감동 I들 행복사 시킬 수 있는 문장124 게터기타9:4852071 15
유머·감동 90년대 체벌 너무 과장한거 아닌가요? .jpg83 31135..11:0236573 0
NTP 선 넘는걸 가장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달글 (intp entp)14 태래래래 11.20 10:01 11855 0
요즘 고등학생 용돈 금액4 31109.. 11.20 09:59 8039 0
중국 쇼핑몰의 '남편보관소'15 원 + 원 11.20 09:59 58781 1
어제자 삼시세끼 염정아 요약.jpg5 두바이마라탕 11.20 09:57 13321 4
분유 다 먹은 아기고양이1 둔둔단세 11.20 09:56 4544 2
[언니네산지직송] 오늘 염정아가 만든 감바스 사이즈.jpg8 실리프팅 11.20 09:54 15234 2
여성들아 지지말자 착하게 살지말자 실리프팅 11.20 09:51 2952 0
직업만족도 최강의 치과의사2 어니부깅 11.20 09:49 5210 0
남편이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는 이유.jpg13 NCT 지.. 11.20 09:48 19010 6
근데 연애 오래하고, 자기는 정말 이 남자가 이럴줄 몰랐다는 여자들 말이야 친밀한이방인 11.20 09:48 2981 0
재규어(자동차 브랜드) 새 로고 발표3 와니완 11.20 09:42 4659 0
직장인들이 육아하며 느낀 것들70 게임을시작하지 11.20 09:40 21780 11
직장인의 어휘력.jpg9 픽업더트럭 11.20 09:40 11759 1
스타벅스X올드페리도넛 콜라보15 공개매수 11.20 09:38 15082 0
뚜껑 열리는 차 뽑은지 1년된 후기2 30786.. 11.20 09:02 9032 0
여운오래갔던 영화 말해보는 달글2 세기말 11.20 08:58 929 0
저 요즘 인생에 이세영같은 존재가 너무 필요한데요.twt 판콜에이 11.20 08:58 5960 0
네안데르탈인이 남긴 저주: 비만, 당뇨, 탈모, 우울증, 알레르기2 95010.. 11.20 08:50 12480 1
국가별 고양이 기르는 사람 명칭.jpg3 30639.. 11.20 08:41 6571 0
강아지 똥꼬 : 빡올빡올.gif3 뭐야 너 11.20 08:39 90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7:38 ~ 11/26 1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