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와니완ll조회 4659l


왜..왜죠

추천


 
너의 세상으로  여린 바람을 타고
괜찮은데용?
6일 전
40년 넘게 로고에 있던 고양이를 갑자기 빼버리니 적응이 안되긴 하네;
6일 전
안된다 이늠들아 ㅠㅠ 냐옹이가 핵심인데 왜 빼냐옹!!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평생 생리 안해도 되기 vs 지금 당장 2억 받기225 벌써12:3336571 0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네컷 사진관 원탑.JPG231 우우아아10:2769921 3
유머·감동 I들 행복사 시킬 수 있는 문장132 게터기타9:4854132 16
유머·감동 90년대 체벌 너무 과장한거 아닌가요? .jpg89 31135..11:0238417 0
이슈·소식 성X위 습관 바뀌면서 미국은 이제 두경부암이 자궁경부암을 앞지름129 지상부유실험4:1381435 6
20초 짧은 등장씬으로 ㄹㅈ짤 생성중인 에스파 윈터5 삼전투자자 11.24 01:52 7691 8
트위터에서 알티탄 글 베데스다 11.24 01:52 538 1
서장훈 진짜 도파민 중독인가봐2 XG 11.24 01:51 10686 0
응원봉 놓친 지디의 개웃긴 인스타 댓글ㅋㅋ2 훈둥이. 11.24 01:51 3975 0
세상에는 섹스신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음을..twt643 95010.. 11.24 01:48 111321 32
심각하다는 초등학교 빈부격차.jpg6 류준열 강다니엘 11.24 01:35 21957 3
"약 써도 안 들어"…'콜록' 한국서 급증한 이 감염병, 진료지침이 없다5 無地태 11.24 01:34 14819 0
팬미팅 추점제 도입한 SM1 Jeddd 11.24 01:33 6850 1
유명 폼클렌저 10개 중 5개, 자외선 차단제 안 닦인다 키토제닉 11.24 01:30 2783 1
이삭토스트 X 포켓몬 뱃지 이벤트 조기종료1 성우야♡ 11.24 01:25 2604 0
[넷플릭스] 굿 플레이스, 브나나 제작자 신작 업데이트 완료2 세상에 잘생긴.. 11.24 01:22 2058 1
슈프림치킨 언제 질려요?.twt1 코메다코히 11.24 01:21 3615 0
번식 많이 시키려고 살아있는 암컷 새우 눈 자른다 중 천러 11.24 01:21 3534 2
참치캔 따고 바로 먹으면 안되는 이유2 언행일치 11.24 01:20 7318 2
마마에서 쟤 누구야? 했던 이즈나 비주얼 미미다 11.24 01:14 2556 0
돈자랑은 왜 하는 거에요?1 류준열 강다니엘 11.24 01:11 1392 1
롯데자이언츠 지명하겠습니다.gif1 윤정부 11.24 01:11 1022 0
서비스업을 하며 마음 밑천이 다 닳았나봄.twt10 김규년 11.24 01:04 13984 9
카페가 조용해지는 순간1 30639.. 11.24 01:03 10524 0
건성들이 겨울이 두렵고 무서운 이유.jpg5 가나슈케이크 11.24 01:00 67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7:58 ~ 11/26 18: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