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qksxks ghtjrll조회 2871l 1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13118?sid=104

트럼프: 방사능 오염때문에 후쿠시마에 3000년 은 못들어가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다른집 가족 문화보고 충격받은게 언제야?125 30862..03.26 19:1574747 0
팁·추천 진짜 조오올라 맛있는 대만 음식146 짱진스03.26 21:0758315 5
이슈·소식 넷플에 입양간 지 하루만에 상위권 올라간 웨이브 오리지널86 봉석03.26 16:1283301 11
이슈·소식 명박이가 없앤 국가재난 매뉴얼 살려놨더니 또 없앰...123 콩순이!인형03.26 13:1180718 24
이슈·소식 복수하려다 자살을 선택한 회사원85 He03.26 19:0579791 0
트와이스 유닛 미사모 도쿄돔 2일차(마지막) 관객들과 단체사진 30646.. 01.17 23:12 5122 0
정해인 인스타그램 업데이트3 장미장미 01.17 23:04 3189 0
현대인들이 스트레스, 화가 많은 이유.jpg2 칼굯 01.17 22:49 11148 8
먹다남은 케이크 깔끔하게 보관하는 방법1 지상부유실험 01.17 22:49 7395 0
제일 맛있는 냄새는?2 요원출신 01.17 22:47 1081 0
메가커피x네이버웹툰과 콜라보했다가 엄청 손해 본 상황.twt74 두바이마라탕 01.17 22:42 66243 9
코에 한 번 생긴 블랙헤드는 결국 물리적 방법으로 제거하는 수밖에 없는데.twt399 코리안숏헤어 01.17 22:42 71022 21
스탬프 이벤트자주 묻는 질문[QnA] (틈틈히 추가 예정) 無地태 01.17 22:42 44 0
[HLE vs GEN] 3인 다이브 잡고 살아가는 제우스 짱진스 01.17 22:41 27 0
야식을 자제하는 방법.jpg3 언행일치 01.17 22:27 4478 0
그 손민수 논란됐던 인플루언서 누구였지15 xxxmm.. 01.17 22:22 15318 0
"국민의힘 해체하라"…시민단체, 전국 곳곳 규탄 집회1 아우어 01.17 22:18 1642 0
한 고딩이 케이팝 판에 끼친 영향력.jpg4 드리밍 01.17 22:16 13783 5
[루머] 닌텐도 스위치2 가격, 출시일 유출 편의점 붕어 01.17 22:14 10117 1
납작 복숭아 수령하신 분들 꼭 봐주세요 (수정)8 중 천러 01.17 22:11 16580 1
직장인들 가짜 바쁨 상태 vs 진짜 바쁨 상태6 네가 꽃이 되었.. 01.17 22:11 14026 1
尹측 "대통령, 오전 10시 공수처 조사 불출석" 30862.. 01.17 22:11 1536 0
[마감] 오미자 찌리릿 (종료) 31110.. 01.17 22:11 65 0
아이폰 SE4 목업 실기 유출.jpg9 차서원전역축하 01.17 22:10 13755 0
군필 검증용 꿀팁.jpg1 홀인원 01.17 22:10 15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