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사랑고백이고
다른 하나는 도전장이다!!!!!!!!!!
주인공들은 순정고, 무협고에서
각자 장르에 맞는 생활을 하고있었음
그런데 편지에 적힌 장소가 같아서
장르가 겹쳐지기 시작함
숨길 수 없는 꽃배경과 기백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언니 그거 아닌데...
아 원수를 갚겠다는 어린시절 다짐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기다림이 아니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의 원수를 만났다고 생각한 유비는
바로 그 자리에서 무술을 쓰는데
남주도 클리셰에 충실해서 실패....
창과 방패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사도 정말 충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여자 뻘하게 웃김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클리셰 충만
사람은 모르겠고 아무튼 강아지는 지켜야함ㅋㅋㅋㅋㅋ
이렇게 겹친 클리셰 덕분에 신우는 살아남는다
그렇다고 한다.
그리고 둘을 기다리는
클리셰에 충실한 적들
과연 둘에게 어떠한 고난이 생겨날지?🤭
네이버 화요웹툰 - 필살VS로맨스
분명 둘 다 클리셰에 충실하긴한데
매번 새롭고 예측이 안가서 재밌음ㅋㅋㅋㅋㅋㅋ
가볍게 보고싶은 웹툰 찾으면 매우 추천!!
마지막은 짱멋 유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