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광산은 조선인 강제노역현장…전시물엔 '강제노동' 표현없어
조선인 1천500명 동원…日정부, 조선인 노동자 명부 공개도 안해 박성진 특파원 = 24일 '사도광산 추도식'이 열리는 일본 사도(佐渡)광산은 일제강점기 조선인이 1천500명가량 동원돼 강제노역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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