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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이ll조회 54210l

가난은 겨울옷으로 티가 나요 | 인스티즈
가난은 겨울옷으로 티가 나요 | 인스티즈

추천


 
   
뭔 소리지 에이블리에서 오만원안으로 사세요 따뜻함
어제
보세랑 품질있는 옷은 차이가 있죠 다른 옷은 티가 잘 안나는데 코트, 패딩 등 위에 걸치는 옷은 차이가 확나요 더 따뜻하기도 하고요 저 사람은 따뜻함보다 시선 차를 아니깐 저런 말을 한 것 같아요
어제
요즘은 크게 차이 안 나요 무*사 블프 때 반값 정도 할인해서 사면 퀄 더 좋음 지나가는 사람 코트 보면서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구요... 딱히 공감이 안 되는 대사인 듯요
어제
비싼거 입어보셨어요...? 차이 나요... 품질면에서 확 달라요ㅠㅠ
어제
제 말은 지나가는 사람 코트 잡고 만져보면서 품질 비교할 사람 없다는 말입니다.... 평범-중산층도 다 거지라고 생각하시나요 전부 비싼 코트를 입고 살지는 않아요
어제
해석에게
보통 저런경우는 스스로 느끼고 작아지는 경우가 많죠 제가 그랬거든요🥹

어제
뽀짝붙지마세요에게
그건 본인 내면 문제인 듯요 자신감 가지고 입고 싶은 것 입고 사시면 될듯.... 아무도 남에게 그렇게까지 관심 안 가져요

어제
해석에게
그렇죠 아무도 관심 안가져요~~ 근데 한달에 얼마씩 모아서 딱 비싼 외투 사입어보니 진짜 다르더라구요 그게 생각나서 댓 달아봤어요 사람은 모두 다르니까요!

어제
뽀짝붙지마세요에게
본문에서 말하는 의미랑 다른 얘기를 하시네요 품질이야 당연히 차이가 나겠죠~ 무튼 무슨 말인지 알았어요~~

어제
KBS2 스펀지  빛나라 지식의 벌
해석에게
에이블리 무신사랑 백화점 브랜드가 비교가 안될만큼 차이가 나죠....그래서 본문처럼 티가 난다고 하는 거구요 에이블리가 거지냐 그런 맥락이 아니라 값의 차이가 보인다는거죠

어제
당연히 비싼게 보세보다 품질은 더 좋겠죠 근데 저 대사가 말하는 의미는 품질 좋은 옷을 못산다는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보세나 브랜드나 겉보기는 별 차이 없고 보세 5만원짜리 겉옷들도 충분히 예쁘고 따뜻합니다. 내가 만족하는 옷 입고 살면 되는거죠. 불필요하게 남들 의식하고 쓸데없이 자존감 떨구는건 마음이 가난한거지 사는 환경이 가난한게 아닙니다.
어제
근데 작가가 엄마 나이때인거 고려하면 말이 안되지도 않아요 품질있는 겨울옷은 비싼게 사실이니깐.... 사람들이 바보라서 5만원짜리 말고 몇십, 몇백 써서 겉옷 사겠어요... 솔직히 티나고 오래가고 더 따뜻한데 가벼워요
그리고 작은 아씨들 보셨는 지 모르겠는데, 저 주인공 주변인들이 은근 무시하긴 합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가성비있는 거 쓰면서 당당하게 행동하는 캐에요 대출 받아서 사겠다는 것도 아니고 돈이 있으면 브랜드 있는 겨울옷 입고 싶다는 건데 이게 어떻게 마음이 가난한거죠? 걍 물욕이죠....

어제
아이고야..
어제
애초에 가난한 사람한테는 5만원 짜리 옷도 비싸요
어제
밥 없으면 빵 먹으면 되겠네요?
어제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겨울옷만큼 티나는 게 없어요 원단이 너무 중요해서.. 당장 돈없다고 저렴한 거 사면 곧 또 사야하는 현실 ㅠ
어제
이제 이런것도 피곤함 티나면 왜 안되나요 내가 돈없어서 싼거 입겠다는데 관심 갖지 마삼
어제
댓망이네...
어제
222
어제
333
어제
다 그냥 아무거나 입지 않나요 저렇게까지 생각하는 것도 신기하긴 함
어제
이런 거볼때마다 우리나라가 진짜 사치에 목숨건나라인게 보임.... 그냥 입고싶은거 입으세영
어제
물론 막스마라 코트가 부티 나고 예쁘긴하지만 엄마가 이월상품 싸게 사오는것들도 질좋은거 많았음
어제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막스마라를 입진 않잖아요?
스스로 당당하면 다른 사람의 시선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다들 올 겨울도 당당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어제
pii
누가 뭘 입든 언급하지 마세요
남 눈치보고 신경 쓰고 서로에게 꼰대짓하는 문화가 갖고 싶은건가요?
명품이든 저가 브랜드든 동물학대 환경오염에 일조하면서 만들어내는 제품들인데 뭘 입든 그게 그렇게 과시할만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겨울외투로 가난 티난다는 말을 저 드라마 저 대사로 처음 들어봄
어제
ㄱㅊ아요 당장 추워 죽겟는디 남 옷 재질에 관심없슴니다
어제
아~ 무 관심 없다
겨울옷 재질로 급나누는 사람이랑은 상종을 하지마세용

어제
멀리서봐야예쁘다  잠깐봐야사랑스럽다내그림이그렇다
재질에 따라 티는 나겠지만 보풀있다고 가난해보인다고 생각은 안드는 거 같아여 그냥 옷에 신경을 잘 안쓰나보다 회사에 대표님이나 아들분 옷도 당연히 비싸겟지 햇는데 꼭 그렇게 입지는 않드라구여
어제
겨울코트 생각보다 차이 많이나요. 저도 좋은거 사서 입어보고나서야 느꼈어요. 확실히 가벼운데 따듯하고 옷이 상하지않고 오래가더라구요. 차이가 나긴하지만 몰상식하게 옷으로 가난을 평가해서는 안되겠죠.. 그냥 스스로 입어봤을때 따듯함과 가벼움이 다를뿐...
어제
가난하면 겨울이 더 힘든건 맞는데...옷은 그냥 하나의 예시 아닐까요 전체적으로봐도 여름보다 겨울이 생존에 필수적인 돈이 더 많지 않나요?
어제
22 이게 논점이죠 왤케 다들 코트 하나에 꽂혀서 아무말 중인지
어제
333 핀트 좀..... ㅠㅠ
어제
날다람지  20101128
겨울에 코트는 그냥 춥지 않나요?
비싼 거랑 싼 거랑 차이가 있나요?

어제
박효신나무  대장은 나의 행복
맞아요 비싸도 춥더라고요
패딩 아니면 추위 못 막아요,,

어제
ㅠㅠ 코트 어디서 사야할지 추천 해주세요오…
어제
핀트 못잡고 위풍당당한 사람이 왜이리 많지 ㅋㅋ 나는 키가 작아서 컴플렉스라고 하는 사람한테 무슨소리에요 요즘 키 작은게 왜요 당당하세요 남들은 님 키 신경 안쓴다고 하는거랑 뭐가 다를까 어떻게 타인의 상처와 오랜 컴플렉스를 그저 당당하라고 자신있게 뭉갤 수 있는걸까
어제
공감함... 나두 돈 없어서...
어제
터허허허  웅냥냥
맞긴하지만 저런걸로 사람 가르는 사람들 걍 거른다는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어요ㅎ 냐가 돈 없어서 가성비 좋은거 입겠다는데 왜 남이 뭐라 그래라는 생각
어제
남이 지적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그냥 본인이 보기에 자기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져서 하는 대사 아닌가
어제
근데 코트같은건 질같은게 차이많이남 패딩은 차이안남(겉으론). 패딩입으세여
어제
그렇기엔 주커버그 보면 그런말 완전 사라짐 ㅋㅋㅋ
어제
남이사 싼거 입든 비싼거 입든 알아서 하는거죠 내가 내 맘에드는 옷 입는다는데 왜 남이 질을 따지고 남을 의식해요. 하루하루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이 남 옷에 얼마나 관심이 있을라구요ㅋㅋ 패딩이고 코트고 티나던말던 걍 입고싶은거 입으세요ㅋㅋ 가난하지 않은 사람은 뭐 맨날 백화점가고 브랜드만 입나요? 부유해도 싼 겉옷 많이 입고 다닙니다
어제
아메리카노 조하~ 조하~  •̀.̫•́✧
비싼 코트는 정말 가볍더라구요 이해가요. 예쁘고 좋은 옷 걸치고 싶은 마음은 가난하든 부유하든 같으니까요.
어제
매일 꾸러기룩으로 출근하면 노상관임ㅋㅋㅋ
양털후리스짚업, 롱패딩 두 개로
무한 돌려막기함. 코트는 구겨지고 추움ㅠ

어제
챙칭층총쳉  내가 꽃 피워주마.
넷사세인게 현실에서 다른 사람 옷 품평하면 걍 그 무리에서 평판 나가리임 ㅋㅋ 걍 신경 쓰지 말고 입어요
어제
티 나면 머 우땨요 안 춥게 겨울 나면 됐찌~~
어제
제발 내가뭘 하든 뭘입든 신경꺼줬음
어제
패딩마저도 브랜드 있냐 없냐로
유행타는데 코트도 마찬가지죠
물론 가난은 본인이 살아온 것에 대하여
더 처절히 피부로 느끼고 있기 때문에
저런 반응이 이해가 갑니다...

어제
메접 성공  30대......
약간 맥락맹 같은데............
어제
있는 척 하면서 남 무시하던 사람의 겨울옷을 본 적이 있는데 그 사람 옷도 재질이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았었죠
어제
멍뭉머  멍멍머어어머멍
근데 진짜 겨울옷에서 티 나긴나요..
보세옷은 딱 봐도 보세옷같고.. 남들신경쓰지말라는데 솔직히 알사람은 다 알고 본인스스로도 느껴요..

어제
배우 박서함  193아니고189
아우터는 무조건 브랜드있는걸로 사요 정말 품질이 다름
어제
여울정우  정우보기위해태어난사람
저는 그냥 이제 가난을 안 숨길려구요 ㅋㅋ 명품으로 밖에서 그럴싸하게 사는듯 보여서 뭐할까요 그냥 제 분수에 맞춰서 행복하게 사는게 답이라는 생각이 듭니당
어제
저소리는 해마다 나오네...안질리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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