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알케이ll조회 54289l

가난은 겨울옷으로 티가 나요 | 인스티즈
가난은 겨울옷으로 티가 나요 | 인스티즈

추천


 
   
뭔 소리지 에이블리에서 오만원안으로 사세요 따뜻함
3일 전
보세랑 품질있는 옷은 차이가 있죠 다른 옷은 티가 잘 안나는데 코트, 패딩 등 위에 걸치는 옷은 차이가 확나요 더 따뜻하기도 하고요 저 사람은 따뜻함보다 시선 차를 아니깐 저런 말을 한 것 같아요
3일 전
요즘은 크게 차이 안 나요 무*사 블프 때 반값 정도 할인해서 사면 퀄 더 좋음 지나가는 사람 코트 보면서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구요... 딱히 공감이 안 되는 대사인 듯요
3일 전
비싼거 입어보셨어요...? 차이 나요... 품질면에서 확 달라요ㅠㅠ
3일 전
제 말은 지나가는 사람 코트 잡고 만져보면서 품질 비교할 사람 없다는 말입니다.... 평범-중산층도 다 거지라고 생각하시나요 전부 비싼 코트를 입고 살지는 않아요
3일 전
해석에게
보통 저런경우는 스스로 느끼고 작아지는 경우가 많죠 제가 그랬거든요🥹

3일 전
뽀짝붙지마세요에게
그건 본인 내면 문제인 듯요 자신감 가지고 입고 싶은 것 입고 사시면 될듯.... 아무도 남에게 그렇게까지 관심 안 가져요

3일 전
해석에게
그렇죠 아무도 관심 안가져요~~ 근데 한달에 얼마씩 모아서 딱 비싼 외투 사입어보니 진짜 다르더라구요 그게 생각나서 댓 달아봤어요 사람은 모두 다르니까요!

3일 전
뽀짝붙지마세요에게
본문에서 말하는 의미랑 다른 얘기를 하시네요 품질이야 당연히 차이가 나겠죠~ 무튼 무슨 말인지 알았어요~~

3일 전
KBS2 스펀지  빛나라 지식의 벌
해석에게
에이블리 무신사랑 백화점 브랜드가 비교가 안될만큼 차이가 나죠....그래서 본문처럼 티가 난다고 하는 거구요 에이블리가 거지냐 그런 맥락이 아니라 값의 차이가 보인다는거죠

2일 전
당연히 비싼게 보세보다 품질은 더 좋겠죠 근데 저 대사가 말하는 의미는 품질 좋은 옷을 못산다는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보세나 브랜드나 겉보기는 별 차이 없고 보세 5만원짜리 겉옷들도 충분히 예쁘고 따뜻합니다. 내가 만족하는 옷 입고 살면 되는거죠. 불필요하게 남들 의식하고 쓸데없이 자존감 떨구는건 마음이 가난한거지 사는 환경이 가난한게 아닙니다.
3일 전
근데 작가가 엄마 나이때인거 고려하면 말이 안되지도 않아요 품질있는 겨울옷은 비싼게 사실이니깐.... 사람들이 바보라서 5만원짜리 말고 몇십, 몇백 써서 겉옷 사겠어요... 솔직히 티나고 오래가고 더 따뜻한데 가벼워요
그리고 작은 아씨들 보셨는 지 모르겠는데, 저 주인공 주변인들이 은근 무시하긴 합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가성비있는 거 쓰면서 당당하게 행동하는 캐에요 대출 받아서 사겠다는 것도 아니고 돈이 있으면 브랜드 있는 겨울옷 입고 싶다는 건데 이게 어떻게 마음이 가난한거죠? 걍 물욕이죠....

3일 전
아이고야..
2일 전
애초에 가난한 사람한테는 5만원 짜리 옷도 비싸요
2일 전
밥 없으면 빵 먹으면 되겠네요?
2일 전
댓글 읽어보세요 그런 말 아닙니다 돈 모아도 못 산다고 하는데 사치 부릴 생각 안 하면 브랜드 없는 따뜻한 코트 살 수 있다는 말입니다
7시간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겨울옷만큼 티나는 게 없어요 원단이 너무 중요해서.. 당장 돈없다고 저렴한 거 사면 곧 또 사야하는 현실 ㅠ
3일 전
이제 이런것도 피곤함 티나면 왜 안되나요 내가 돈없어서 싼거 입겠다는데 관심 갖지 마삼
3일 전
댓망이네...
3일 전
222
2일 전
333
2일 전
다 그냥 아무거나 입지 않나요 저렇게까지 생각하는 것도 신기하긴 함
3일 전
이런 거볼때마다 우리나라가 진짜 사치에 목숨건나라인게 보임.... 그냥 입고싶은거 입으세영
3일 전
물론 막스마라 코트가 부티 나고 예쁘긴하지만 엄마가 이월상품 싸게 사오는것들도 질좋은거 많았음
3일 전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막스마라를 입진 않잖아요?
스스로 당당하면 다른 사람의 시선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다들 올 겨울도 당당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3일 전
pii
누가 뭘 입든 언급하지 마세요
남 눈치보고 신경 쓰고 서로에게 꼰대짓하는 문화가 갖고 싶은건가요?
명품이든 저가 브랜드든 동물학대 환경오염에 일조하면서 만들어내는 제품들인데 뭘 입든 그게 그렇게 과시할만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3일 전
겨울외투로 가난 티난다는 말을 저 드라마 저 대사로 처음 들어봄
3일 전
ㄱㅊ아요 당장 추워 죽겟는디 남 옷 재질에 관심없슴니다
3일 전
아~ 무 관심 없다
겨울옷 재질로 급나누는 사람이랑은 상종을 하지마세용

3일 전
멀리서봐야예쁘다  잠깐봐야사랑스럽다내그림이그렇다
재질에 따라 티는 나겠지만 보풀있다고 가난해보인다고 생각은 안드는 거 같아여 그냥 옷에 신경을 잘 안쓰나보다 회사에 대표님이나 아들분 옷도 당연히 비싸겟지 햇는데 꼭 그렇게 입지는 않드라구여
3일 전
겨울코트 생각보다 차이 많이나요. 저도 좋은거 사서 입어보고나서야 느꼈어요. 확실히 가벼운데 따듯하고 옷이 상하지않고 오래가더라구요. 차이가 나긴하지만 몰상식하게 옷으로 가난을 평가해서는 안되겠죠.. 그냥 스스로 입어봤을때 따듯함과 가벼움이 다를뿐...
3일 전
가난하면 겨울이 더 힘든건 맞는데...옷은 그냥 하나의 예시 아닐까요 전체적으로봐도 여름보다 겨울이 생존에 필수적인 돈이 더 많지 않나요?
3일 전
22 이게 논점이죠 왤케 다들 코트 하나에 꽂혀서 아무말 중인지
2일 전
333 핀트 좀..... ㅠㅠ
2일 전
날다람지  20101128
겨울에 코트는 그냥 춥지 않나요?
비싼 거랑 싼 거랑 차이가 있나요?

3일 전
박효신나무  대장은 나의 행복
맞아요 비싸도 춥더라고요
패딩 아니면 추위 못 막아요,,

2일 전
ㅠㅠ 코트 어디서 사야할지 추천 해주세요오…
3일 전
핀트 못잡고 위풍당당한 사람이 왜이리 많지 ㅋㅋ 나는 키가 작아서 컴플렉스라고 하는 사람한테 무슨소리에요 요즘 키 작은게 왜요 당당하세요 남들은 님 키 신경 안쓴다고 하는거랑 뭐가 다를까 어떻게 타인의 상처와 오랜 컴플렉스를 그저 당당하라고 자신있게 뭉갤 수 있는걸까
3일 전
공감함... 나두 돈 없어서...
3일 전
터허허허  웅냥냥
맞긴하지만 저런걸로 사람 가르는 사람들 걍 거른다는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어요ㅎ 냐가 돈 없어서 가성비 좋은거 입겠다는데 왜 남이 뭐라 그래라는 생각
3일 전
남이 지적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그냥 본인이 보기에 자기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져서 하는 대사 아닌가
3일 전
근데 코트같은건 질같은게 차이많이남 패딩은 차이안남(겉으론). 패딩입으세여
3일 전
그렇기엔 주커버그 보면 그런말 완전 사라짐 ㅋㅋㅋ
3일 전
남이사 싼거 입든 비싼거 입든 알아서 하는거죠 내가 내 맘에드는 옷 입는다는데 왜 남이 질을 따지고 남을 의식해요. 하루하루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이 남 옷에 얼마나 관심이 있을라구요ㅋㅋ 패딩이고 코트고 티나던말던 걍 입고싶은거 입으세요ㅋㅋ 가난하지 않은 사람은 뭐 맨날 백화점가고 브랜드만 입나요? 부유해도 싼 겉옷 많이 입고 다닙니다
3일 전
아메리카노 조하~ 조하~  •̀.̫•́✧
비싼 코트는 정말 가볍더라구요 이해가요. 예쁘고 좋은 옷 걸치고 싶은 마음은 가난하든 부유하든 같으니까요.
3일 전
매일 꾸러기룩으로 출근하면 노상관임ㅋㅋㅋ
양털후리스짚업, 롱패딩 두 개로
무한 돌려막기함. 코트는 구겨지고 추움ㅠ

2일 전
챙칭층총쳉  내가 꽃 피워주마.
넷사세인게 현실에서 다른 사람 옷 품평하면 걍 그 무리에서 평판 나가리임 ㅋㅋ 걍 신경 쓰지 말고 입어요
2일 전
티 나면 머 우땨요 안 춥게 겨울 나면 됐찌~~
2일 전
제발 내가뭘 하든 뭘입든 신경꺼줬음
2일 전
패딩마저도 브랜드 있냐 없냐로
유행타는데 코트도 마찬가지죠
물론 가난은 본인이 살아온 것에 대하여
더 처절히 피부로 느끼고 있기 때문에
저런 반응이 이해가 갑니다...

2일 전
메접 성공  30대......
약간 맥락맹 같은데............
2일 전
있는 척 하면서 남 무시하던 사람의 겨울옷을 본 적이 있는데 그 사람 옷도 재질이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았었죠
2일 전
멍뭉머  멍멍머어어머멍
근데 진짜 겨울옷에서 티 나긴나요..
보세옷은 딱 봐도 보세옷같고.. 남들신경쓰지말라는데 솔직히 알사람은 다 알고 본인스스로도 느껴요..

2일 전
배우 박서함  193아니고189
아우터는 무조건 브랜드있는걸로 사요 정말 품질이 다름
2일 전
여울정우  정우보기위해태어난사람
저는 그냥 이제 가난을 안 숨길려구요 ㅋㅋ 명품으로 밖에서 그럴싸하게 사는듯 보여서 뭐할까요 그냥 제 분수에 맞춰서 행복하게 사는게 답이라는 생각이 듭니당
2일 전
저소리는 해마다 나오네...안질리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난2억, 여동생은 5억 증여해주는 부모님 이해되니?164 게임을시작하지7:2582285 3
이슈·소식 한국 최초 불륜의 아이콘206 Wanna..4:0395606 14
유머·감동 유재석 : 연락 잘 안되는 친구들 있거든요. 저는 그런 친구와의 관계를 오래 유지하..132 이차함수6:2088352 15
유머·감동 70대 엄마가 나 햄버거 하나 받아주겠다고 1시간 거리 왔다갔다 했는데 너무 속상하..236 31110..7:2746348
이슈·소식 현재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는 한국 과자.JPG87 우우아아11:2854096 7
연말에 보기 좋은 영화 추천.jpg 고양이기지개 12:49 2495 0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블라인드 채용 제도라 할지라도 가능하다면 이 대학 출신은 ..3 장미장미 12:46 7857 2
프랑스 페미니즘적 사고 두부모 12:21 3790 0
📢네웹 새로운 병크 관심 좀 네웹 박은 사과문조다 더 이상한 건 공모전 독자 인기상임..1 엔톤 12:17 2926 0
약 14년전 악플로 인한 우울증으로 생을 마감한 연예인11 Diffe.. 12:05 19030 4
태연 인스타 업뎃1 공개매수 12:03 3211 0
비록 혼자일지라도 올바른 길로 걸어라1 이등병의설움 12:03 2945 0
기자를 말빨로 휘어잡는 양세형 양세찬 형제9 30867.. 12:02 10323 2
???: 내가 살다살다 자스민이 양푼비빔밥 먹방하는 걸 다보네ㅋ3 31135.. 12:02 5847 0
[2024MAMA] 태양과 함께 등장하는 태양1 언행일치 12:01 1026 0
맨스플레인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바로 맨스플레인 해버리는 ....12 7번 아이언 12:01 15311 1
[퀸가비] 킹키 언팔한 후 입장 발표한 슬픔이 PD8 윤정부 12:01 23007 1
중국수학여행이 없어진 계기7 재미좀볼 12:01 16750 1
성매매한 남친 용서하기로 했는데 공증 받을까 합니다1 짱진스 11:59 4924 0
ai도 못 뚫는 한국인 전용 후기23 세훈이를업어키운찬.. 11:56 21984 1
중국 청년 근로자들 월급 공개 챌린지6 편의점 붕어 11:54 13209 0
???: 기업은 이윤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여성을 뽑지 않는 것이다1 세기말 11:48 1767 0
현재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는 한국 과자.JPG88 우우아아 11:28 54930 7
김소연 에스콰이어 화보 옹뇸뇸뇸 11:16 3924 2
입소 3일차 20대 육군 훈련병 뜀걸음 중 사망6 sech0.. 11:04 11784 0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9:12 ~ 11/24 1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