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대에 갑자기 빈털털이 되는 사람들이 많은 의외의 이유

	포테이토 맞아요 의료보험 잘되어 있죠 하지만 그건 비급여를 모를 때 하는 말입니다.. 어제 두루뚜룹 222222 어제 이하얀 333 어제 zou 444 어제
	기묭 오메… 하루 50만 원 짜리 영양제… 실비가 안된다고요….. 어제
	스윗리를키티 .... 현실이 참 가혹하네요 어제
	YuKi 저희 아버지가 실비가 없으셔서 모든 암투병시 들어간 병원비를 제가 혼자 감당했었는데 모아놓은돈 + 대출까지 정말; 보험은 없는 사람일수록 더 있어야 한다는 말을 몸소 깨달았습니다 ㅠ 어제
	다비나 병원비의 5프로만 내는거야 좋은데 암이 무서운게 전이되면 상급 치료를 해야하는데 그 상급치료가 의료보험이 안됨...그리고 내가 일을 해야 돈을 벌어 감당할 수 있는데 나중에 거동이 불편하면 정말 간병인 써야하는데 한달에 기본 200은 훅훅 나감 내가 일부 간병한다고 쳤을때 말야 어제
	도량이 진짜로요..간병비 보험 광고할 때 별 생각 없었는데 우리 아버지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간병 썼는데 무조건 현금만 줘야하고 현금으로만 몇백이 나가니 너무 힘들었어요.. 어제
	노랑너랑 ㅎㅎㅎ 이미 지나간 시간들이 주루룩 떠오르네요. 전 간병비보험도 믿지 않습니다... 진짜 겪어봐야 알아요.. 어제 ㅎㅎㅎㅎㅎㅎㅎㅎ하ㅓㅓ 왜 안 믿으세요?? 어제 노랑너랑 말하자면 긴데.... 일수제한 간병인 선택 제한 병원제한 잠깐 다쳐서 몇달 간병인쓰는거 아니면 생각보다 의미없더라구요 어제
	ㅊㅇㄴ 저희 할아버지 이번에 암소견 나오셔서 뭐 조직검사하고 사진찍고 하니 이틀동안 300가까이 나왔습니다. 비급여를 무시하지 마세요... 어제 ㅊㅇㄴ 다행히 저희는 7남매 중 두명이 자식들이 다 커서 직장다니는 전업이라 간병비는 안들거같습니다. 참 다들 직장 다니거나 외동이 아니라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고모 두분이 주부가 아니였고 남매들끼리 나눠서 돈내고 이런거 아녔으면 정말 부담스러웠을거같아요 어제
	아무거나스좋아해스 맞아요.... 가족이 갑자기 희귀병에 걸렸는데 실비 보험적용 안되고 2000가까이의 돈을 지불한 후에도 요양으로 지속적인 돈이 달마다 나가게되니 아직 직장다니는 자녀가 없는 늦둥이들인 저희집은 너무 부담되고 심적으로 여유가 없어졌어요 내가 겪어봐야 안다는걸 이제 알겠더라구요 어제
	어쩔다이슨티비냉장고 간병비 하루에 14 한달에 *31 만원 나가요 보험도 안됨 어제
	꿀벌지니 주변에 항암치료 받았던 분 얘기 들어보니 달에 천은 그냥 쓰신다고 들었어요...ㅠㅠ 어제
	KlKl 마녀 배달부 이번에 농협 간병인병원 가족간병도 인정해준다고 해서 그거 들려고요... 어제
	뚜비뚜밥바 간병보험 꼭 드세요. 가족간병해도 일당으로라도 나와서 도움됩니다! 어제
	이 닉넴 유명해지지 않았음 해 사람들이 내 닉넴 못 외웠음 해 엘뤨렐뤌 직장 선배가 자기는 적금 안하고 쓰거나 차라리 보험 더 든다고 한게 생각나네요.. 어제
	zou 뇌출혈로 쓰러지면 간병도 문제지만 재활도문제에요 ㅎㅎ 발병후 6개월지나면 다 비급여라 ㅎㅎㅎㅎ 한달에 400씩 나가요 ㅎㅎ병원비만요 다들 건강검진 잘하셔야해요 ㅠㅠ 건강검진해도 문제는 생길수있지만요…ㅠㅠ 어제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그래서 가족이 아프면 잘 다니던 퇴사하고 간병하는 사람들이 있는건가.. 간병비가 진짜 비싸구나 ㅜ ㅜ 어제 ㅊㅇㄴ 네... 진짜... 어느정도 간병해야하는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데 기저귀까지 갈아야할 정도면 하루에 15만원은 커녕 20이상은 줘야해요... 그러면 그냥 누구 하나가 일 그만두고 간병하는게 경제적으로 훨 도움되죠ㅠㅠ 어제
	곰돌이 푸 늘 일하다 보면 나라가 간호간병을 만들게 아니라 간병인 보험이나 뭔가 자격 갖춘 간병인 키우는 그런 기관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어제
	꼬로롱 오잉 암환자들 일주일에 2개 영양제 보험되던데.. 저 다니던 병원은 그랬어요 어제
	리린 간병비도간병비인데 간병인 구하는것부터 힘들어요. 아버지가 덩치크고 힘좋은데 혼자 몸을 잘못가누시고 섬망증세까지오셔서 간병인들이 다들 이틀을 못버티셔서 결국제가 일그만두고 간병하고.. 전 간병하느라힘들고, 동생은 혼자 입원비 대느라 힘들고, 결국 수술비는 적금헐고.. 생활비는 대출받고 지금은 다행이 나아지셔서 퇴원하시고 섬망증세도 덜해지셨지만 솔직히 이제는 꿈이고 미래고 버렸어요. 그래야 살아져서 어제
	두둠칫둠탁 오잉 50만원짜리 영양제는 뭐지?? 보통 암환자들은 중증등록이되기때문에 거의 급여되는데, 암환자들은 영양제가 필수라서..그리고 웬만하면 비급여는... 굳이 안들어가도 되는 약제인데 환자보호자가 쓰고싶다, 비급여여도 맞고싶다 이런경우의 약제들이 많아요.. 예를들면 알부민 수치 괜찮은데 비급여로 알부민 맞는경우.. 제가 암병동에서 일하는데 암환자분들이 비급여로 병원비 폭탄맞는건 대부분 임상항암이나 병실료 뭐 그런거.. 어제
	청춘찬가(Cheers to youth) 하니해~ 돈 지금부터 열심히 모아야 겠네요.. 어제
	solisol 비급여까지는 감당 돼요 간병비가 진짜 어마어마합니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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