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게임을시작하지ll조회 640l

운영토론/혐오/분란조장/싸움조장/이년봐봐/까달글 금지
금지 달글 생성 및 동조 활중

까달글 예시)
~ 싫은 달글, ~이해 안 되는 달글, ~우스운 달글, ~한탄 달글
~한 사람들 신기한 달글, ~고찰 달글 등
글 자체에서 부정적 언급이 없더라도 글 작성 목적이 까달글이거나 댓글 흐름이 까달글로 변질된 경우 글 작성자, 댓글 작성자, 동조자 모두 활중

친구한테 "너는 어휘능력이 딸린다 초등학생 어휘같다"라고
대놓고 들으면 뭐라할지 말해보는 달글

추천


 
그래서 너랑 친구인가봐🤭🤭
4일 전
저런... 고릴라수준인 너한텐 너무 고차원적이었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요즘 정류장 온열의자 논란347 항상 최선을 다..11.27 23:51113915 9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샌드위치가 이 상태일때 어디부터 드세요?”.JPG238 우우아아10:5640042 1
유머·감동 팀장님이 저한테 마음 있어보이나요? 제착각일까요?!168 바바바바밥12:3520724 9
정보·기타 S25 울트라 디자인 유출...jpg78 hello..9:5231181 0
이슈·소식 "스키타고 출근?" 폭설 속 스키탄 시민 화제102 유우*11:0732682 14
참치캔 따고 바로 먹으면 안되는 이유2 언행일치 11.24 01:20 7323 2
마마에서 쟤 누구야? 했던 이즈나 비주얼 미미다 11.24 01:14 2559 0
돈자랑은 왜 하는 거에요?1 류준열 강다니엘 11.24 01:11 1439 1
롯데자이언츠 지명하겠습니다.gif1 윤정부 11.24 01:11 1028 0
서비스업을 하며 마음 밑천이 다 닳았나봄.twt10 김규년 11.24 01:04 14033 9
카페가 조용해지는 순간1 30639.. 11.24 01:03 10526 0
건성들이 겨울이 두렵고 무서운 이유.jpg5 가나슈케이크 11.24 01:00 6768 0
본인 최애 과자 단종 소식에 본사로 전화한 조진웅17 유기현 (25.. 11.24 00:59 22335 1
하이닉스 성과급 근황11 옹뇸뇸뇸 11.24 00:54 11407 0
'재벌 사칭 사기' 전청조, 2심서 징역 16년→13년 감형1 31110.. 11.24 00:46 636 0
주인 손이 편안한 고슴도치 yiyeo.. 11.24 00:40 843 0
혼자 34평 아파트 1년 동안 살아본 후기98 NCT 지.. 11.24 00:33 72894 12
거북이 히치하이킹하다 사랑 찾은 게.gif1 누가착한앤지 11.24 00:31 1024 0
강쥐랑 고양이 혀 크기 차이.jpg12 탐크류즈 11.24 00:29 11126 2
가족 여행 갔을 때 아빠 특징.jpg3 31135.. 11.24 00:20 8506 0
[고르기] 내가 가장 재미있게 본 K-좀비물은?4 꾸쭈꾸쭈 11.24 00:20 1012 0
나혼자산다가 음주 관련 경고 받은 이유.jpg67 참섭 11.24 00:19 98826 0
친구가 "너는 어휘력이 딸린다"라고 하면 어쩔건지 말해보는 달글2 게임을시작하지 11.24 00:19 640 0
볼수록 맞는 말인 아일랜드 속담2 30862.. 11.24 00:18 1987 0
우정잉 지스타 사진 jpg9 wjjdk.. 11.24 00:15 1654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5:34 ~ 11/28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