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게임을시작하지ll조회 139202l 3

난2억, 여동생은 5억 증여해주는 부모님 이해되니? | 인스티즈


 
   
7년간 물가상승률 고려해서 3억만 주시죠
1개월 전
걍 동생네가 더 받은 만큼 부모님 노후 책임지면 됨
1개월 전
2
1개월 전
3
1개월 전
44 말 그대로 그 만큼 돌려드리면 되는거죠
1개월 전
55555
1개월 전
부모님 억장와르르
이래서 죽기전에 돈 다주면 팽 당한다니까
받을때는 잠깐이고 더 달라고 하는 꼬라지 봐

1개월 전
19960717JWW  전원우 복덩어리
저런 사람들 꼭 내가 더 받으면 난 똑같이 주라 할건데? 하더라... 근데 보면 절대 아님ㅋㅋ
1개월 전
난 상황이 더 심한 경우인데 돈 액수보다 기분이 더 상함. 이런 식으로 분배한다하는데도 동생은 진심 고마위하지도 않고, 부모는 억지 논리로 정당하다 받아들이라함.ㅋ
1개월 전
? 근데 저 경우는 집값이 오른거 아닌가요? 이게 왜 억지논리인지 모르겠어요
누구는 호텔케이크 누구는 동네빵집 케이크 이런게 아니라 같은 지역에 집 한채 해주고 싶은 부모마음 아닌가요?

1개월 전
물론 비율상 동생이 많이 받았지만(현재 집값 오른거 생각하면 약 4억 6천 정도 물려받은셈)
부모님한테 돈 맡겨놨는지 사회주의며 공산주의며 운운하면 참..

1개월 전
본인은 검소하게 돈을 모은 것+부모2억vs
동생은 즐기고 남은 돈+부모5억인거죠.여기서 3억은 절대적으로 너무 커요. 7년 물가 상승분 반영한다해도 1억도 넉넉한 거고. 물론 부모 마음은 그럴 수 있다 생각해요. 무엇보다 부모님 돈이니 배분도 부모님 자유, 존중해요. 하지만 형제간 차별은 분명히 맞고. (고마움은 커녕 당연시 여기면) 기분이 상한 것도 존중해줘야하죠. 부모마음이 내입장은 아니니까요.

1개월 전
물가 문제가 아니라 집값 상승이 문제죠 지금 글쓴이 집은 6억에서 14억이잖아요
동생집은 11억이고

1개월 전
부모님이 마포집 찍어서 사라고 해서 재산이 늘어난거라면 상승분 반영 인정하지만. 본인이 발품 팔고 자산 투자개념으로 부모돈2억을 활용했는지에 따라 다르겠네요. 그리고 집값 떨어졌으면 그만큼 덜 해줬을까도 싶고
1개월 전
정확하게는 6억중에 2억이니 부모님이 물려주신 재산은 치환하면 4억 6천정도인셈이죠
1개월 전
이미 집값이 많이 올라서 6억이 14억아파트가 된 정도인데 동생이 탱자탱자 놀았으니 1억 5천만 지원 해줬어야 했나요?

아파트 시장 어떤지 모르시죠? 지금 국가에서는 집값 때문에 대출 규제 있어서 일정 이상은 아파트 담보 대출도 어려워요

1개월 전
탱자탱자 놀았으니 똑같이 받자는게 아니라 내 차별을 당연시 여기는 게 기분나쁘다는거죠
1개월 전
philo에게
상속을 공평하게 한다는게 미래 물가상승. 부동산 값 상승. 대출규제 이런것 등등도 다 반영하나요? 예측불가영역 아닌가요. 서로 양보도 하고 배려 조율하는건데. 한쪽이 일방적인 태도에 급서운함이 든다는거죠

1개월 전
근데 본인이 검소하게 모은 게 왜 더 보상받아야되는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시는거에요?? 본문 보면 동생도 돈 생기는 족족 탕진하는 타입도 아니고 그냥 챙길거 잘챙기면서 잘 즐기고 사는 편 같은데 동생도 어떤 노력을 했고 어떻게 돈을 모았는지 아무도 모르는 거 아닌가요? (투자나 재테크 공부 등) 본인 돈이면 본인이 판단하는 기준에 따르는 게 맞다 생각하는데 본인 돈도 아닌 부모님 돈이구요
말이 길어졌는데 탱자탱자 노는 것처럼 보이는 명품 구매, 호캉스 등의 소비습관이 이걸 이유로 질타받아야될 정도로 (본문 쓰니한테) 잘못된건가, 싶어서 여쭤봤습니다.

1개월 전
질타 절대 ㄴㄴ예요. 원글에선 동생입장.상황 알 수 없기에 더욱.
하고픈 말은 부모님이 공평한 나눔은 아니다예요. 물론 차별도 상황에 따라 할 수 있고.상황이 좋은 형제가 양보나 배려. 이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실제 전 제가 나서서 양보 했으니까요). 그런데 그 과정에서 이런걸 당연시 여기거나 혹은 부모님 입장과 마음이 강요되면 서운하다는거죠. 경험해보니 말 한마디가 정말 크더라고요

1개월 전
philo에게
싸우고자 하능 목적으로 단 댓글이 아닌, 순수하게 의견이 궁금하여 단 댓글이었습니다! 혹시 불편했다면 죄송해요
말씀 감사하고 어떤 의도로 말한건지 이해할 것 같은데 그럼 공평한 나눔이 아니란 근거능 순전히 절대적인 금액을 기준으로만 생각했다고 받아들이면 될까요?

1개월 전
저렇게 생각하면서 부모님 얼굴은 어떻게 보고 동생 얼굴은 어떻게 보는건지 정리해놓은 거 딱봐도 물가 오른 게 보이는데 본인 집값도 같이 올랐구만 뭘 불만이 많아
1개월 전
17년도랑 지금 물가오른건 생각도 못하고 그저 더받은것만 생각하는게...참...
1개월 전
서운한건 어쩔 수 없지만 부모님 돈이니 그냥 가만있어야...
1개월 전
세븐틴승관  🍊
동생은 쓸 거 다 쓰고 살았는데 억울한거 완전 이해
그럼 누가 악착같이 돈 모으나요 전 증여는 딱 반반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1개월 전
22
1개월 전
이래서 자식 키워봤자 소용없다하는건가..
1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물가상승률 감안하면 ㄱㅊ은거 같은데ㅜ
1개월 전
집세야 부동산시세가 그래서 어쩔 수 없죠 형편맞춰주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 일 듯요. 그런데 평소에 둘째한테 지원을 아낌없이 해줬던건 서운할만 한 거 같아요.
1개월 전
남여바꾸면 여기 댓글 박살났을듯
1개월 전
전혀 안 그랬을 거 같습니다.
뭔 억지로 가정까지 하면서 무슨 ㅋㅋ

1개월 전
평소에 동생이 더 살갑게 대했다고 하고 모은 돈 하나도 없이 지원만 받는것도 아니고 나도 내 집 있겠다 동생 더 준다해도 난 가만있을듯 더 받은만큼 동생이 더 잘 하면 되는거라 생각해
1개월 전
부모님돈은 부모님 마음대로가 맞지만 차라리 본인들이 다 쓰셨으면 서운하지 않죠 똑같은 자식인데 다르게 챙겨주면 당연히 서운한거 아닌가요
1개월 전
난 글쓰니 마음 10000번 이해 가는데요????
1개월 전
마인드 별로긴한데 저정도면 서운할만한데..?? 물가가 2배이상 오른것도 아닌거같고 동생은 펑펑쓰고 살았다는데
1개월 전
6억 아파트 14억으로 올랐는데
동생부부 11억 아파트 사는게 배알 꼴리면 진짜 어찌 살아요?

1개월 전
물가가 2배 오른건 아니지만
집값은 2배 이상 올랐으니 이해합니다

1개월 전
2222
1개월 전
33
1개월 전
ㅋㅋㅋ그러게여

집값만봐도 배부르겟구먼 욕심은

1개월 전
현시점에서는 또이또이...
1개월 전
진짜 찐냄새나요
1개월 전
벌떼보이이  💚
그렇게 공평하게 따질거면 몇년 먼저 태어나서 받은 거 까지 다 따지시든지
1개월 전
본인 집도 두 배 이상 뛰었고, 동생이 5억 지원 받았어도 본인보다 좁은 집인데 그게 그렇게 기분 나쁜가,,, 여동생 사치한다고 글 써놨는데 정작 모은 돈은 동생네가 더 많네요?
1개월 전
저런 것도 자식이라고.....부모돈=내돈이라니...부모님 돈 모으시는데 기여한 것도 없으면서.
그리고 여동생 사치했다고 써놓고 자긴 어떻게 살았는지 쏙 빼놓은 것도 너무 투명함.

1개월 전
댓에 동생이 부모한테 더 잘했나보네 하니까 본인도 별말없이 인정한거면 평소 아무것도 안하고 동생은 본인한테 쓴 만큼 부모한테도 쓰고 잘하고 그거 돌려받는 것 같은데 거기다 부모돈을 내돈인데..ㅠㅠ 하는 것 부터 서운한게 아니라 내돈인데 왜 동생한테 줘 이느낌이에요ㅠㅠㅠ
1개월 전
땡전 한 푼 안 받는 것도 아니고
자기 형제가 못살면 나중에 본인한테도 안좋아요..

1개월 전
부모님한테 돈 맡겨놨나 공산주의 타령하는게 웃음벨ㅋㅋㅋㅋ 댓글보니 대단한 효도를 한 것 같지도 않구만
1개월 전
그냥 서운하고 말아야죠
작성자 마인드가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재산 더 넘겨주면 안될 듯

1개월 전
삐롱이  데니멀즈
왤캐 찡찡대
동생이 부모님한테 평소에 더 잘해왔다는 것도 알먄서

1개월 전
아니 2017년에 6억 주고 산 집이 14억이 된건 아무것도 아니고 2017년에 2억 주셨는데 2024년엔 5억주는거 가지고 난리치는게 참 ㅋㅋㅋ 집값이 2배보다 더 뛰었는데 지원해주는 돈은 2배보다 더 뛰는건 안됨? 부부네는 돈도 1억이나 더 모았고 지원도 더 받는데도 대출 더 받아서 평수 작은 집 가는건데 생각이 걍 내 동생은 나보다 지원을 더 받는다니...! 라는 생각뿐이라는게...
1개월 전
여동생이 돈 더 썼니 어쩌니해도 돈도 더 모여있고(남편이 더 많이 모았든 어쨌든간에) 부모님한테도 더 살갑게 잘했다는데 부모님입장에서 7년이나 지나서 비슷하게 출발하길 바래서 돈 없어서 있는 돈 없는 돈 끌어다가 본인들 생활 지장가게끔 해서 돈 주신것도 아니고 대출을 받은 것도 아닌데 부모님돈은 자식돈이라는 논리로 불평불만 난리치는게 어이가없네
1개월 전
부모님 돈이니까 부모님 마음이지 뭔 부모님 돈이 자식 돈임 ㅋㅋㅋㅋ 지금 집값이 그때랑 같나
1개월 전
저런 생각 가지고 있군 저는 울엄마가 언니한테 더 해준다고 해도 전혀 안 서운할거 같고 이해할거 같은데
1개월 전
아 모르겟고 부럽따~~
1개월 전
걍 서운하다 이정도까지는 이해 가능했는데
댓글들 보고 정색 뭐 자기돈인가~~~ 그리고 물가도 올라간것도 있고...
2억이나 지원받는것도 부럽다......ㅜ

1개월 전
서운한거 티내고 연 끊으면 돌아가시고 유산도 없는거지 뭐
1개월 전
이 집 부모님은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재산 끌어안고 사셔야할듯
그리고 물가 상승률 보면 그때 2억이나 지금 5억이나 별 차이 없음

1개월 전
아니 본인이 한 거도 없이 몇 억씩 턱턱 받는 주제에
무슨 공산주의 타령이야ㅋㅋㅋ
진짜 정치병인가 봄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도 없고 능력도 없이 수 억이 생기는 게 반자본주의적 아닌가??

1개월 전
집값이 2배 올랐는데 장난하나
1개월 전
저도 오빠 입장인데 서운해도 어쩔 수 없음 주는 사람 마음인데 어쩔 부모한태 공산주의 운운하는 거보니 2억도 아깝네
1개월 전
서운한 건 충분히 이해해요 다만 마인드가 좀 구린듯
1개월 전
아니 본인돈도 아니면서 주면 고맙다고하고 말아야지
1개월 전
본인 집이 6억에서 14억이 됐는데도 왜이렇게 마음이 여유롭지 못하낭...
1개월 전
어휴 대댓글로 삼겹살 한우 타령하는거 진짜 별로네요.. 저기에 써있는것처럼 둘 다 한우를 사준건데 그 때는 2만원이었고 지금은 5만원인거죠.

진짜 부모입장에서는 준 돈 다시 뺏어오고 싶을 듯

1개월 전
부모님 마음이니 왈가왈부하진 않겠지만 서운할 거 같기는 해요.
1개월 전
jungkook.97  전 정국 이올시다
22 저도 딱 이 마음이요.. 동생도 글쓴이 처럼 아끼며 살았는데도 형편이 좋지 않다면 이해하겠지만..
1개월 전
서운할수 있는 저 상황이 부럽따
1개월 전
어둠의늪  흑화모드
해줘도 난리네 부모님 그냥 지원해주지 말고 돈 없어서 대출을 받든 경기도를 가든 지네끼리 알아서 하라고 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함 부모님이 고생해서 모은 돈이지 자기가 모은 돈인가 근데 자기 돈이라 생각 하는 것도 웃겨요 철 없다
1개월 전
본인은 마포에서 시작했는데 동생은 왜 소박하게 시작해야 되는지..? 6억 집이 14억이 됐는데 감사할 줄 모르고 철없다 정말..그럼 집 팔아서 2억 뱉어내고 공산주의 집구석이랑 인연 끊으세요 2억 뱉어도 12억 남으니 집 좀 줄여서 이사하면 되겠네
1개월 전
참나 가진 것도 많으면서 동생까지 시샘하는 심보라니
1개월 전
진짜못났다
1개월 전
VIXX(VIX)  이 또한 지나가리라
말하는 꼬라지... 감사한 줄 모르고 부모 돈 내 거다 이러네
1개월 전
글쓴이 말하는 꼬라지보면 부모님 2억주신거 걍 노후자금 하시지... 어차피 더 많이줘도 글쓴이는 부모님 안모실듯 부모돈이 자식돈이라니 어디서 배워먹은건지 2억뱉어내고 집이랑 연끊고사시길
1개월 전
가수 이승윤  배아픈가수 배아픈팬
괜히 다 읽다가 삼겹살 한우 노이로제 걸림 복붙 진짜
1개월 전
가수 이승윤  배아픈가수 배아픈팬
저희 어머니집안 이모 넷에 삼촌 하나였는데 이모들 다 창창하게 인생 꾸리는 동안 삼촌은 변변한 직장도 없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숙모를 데리고 오더래요 그래서 엄마가 삼촌한테 차 사주라고 하더이다 그거라도 있어야 숙모가 믿고 온다고 그후로 할머니 집도 삼촌께 물려주게 됐지만 이모들은 알아서 잘 살고 있기에 불만이 없습니다 물론 이모들이 대단한 거겠죠 근데 이렇게 좀 형제 지간 우애를 위하면 안 됩니까 본인이 못 살고 있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 덕에 14억짜리 집 생겨놓고 그리고 본인은 2017년에 결혼하고 동생은 2024년에 결혼하잖아요
동생도 같이 좀 잘 살면 어때요 오빠나 돼놓고

1개월 전
아니 근데 부모마음 아니에요?
뭘 맡겨놓은 것처럼 ㅋㅋㅋㅋㅋㅋ
저거 부모님거고 자식들거 아닌데
지원 하나도 안해준 것도 아니고 2억도 엄청 큰돈인데

1개월 전
와 6억에 산 아파트가 14억이 됐다고?? 하.. 서울에 집을 샀어야
1개월 전
부모님 돈을 자기 돈이라고 생각하니까 그게 불공평하고 아깝지 저런것도 자식이라고 집 값 대줬을 부모님 속만 쓰리시겠네
1개월 전
신입  (?)
집값이 그만큼 올랐으면 2억만 받았다고 보기도 좀 그렇긴 하지 않나
1개월 전
아니 동생이 그만큼 부모님한테 더 잘했다고 본인도 인정하면서.. 게다가 부부 모은돈이 3억이면 여동생도 흥청망청 쓴거같진 않은데 서운한건 맞지만 사람 욕심은 끝이 없군여
1개월 전
차라리 4억 3억 이렇게 주시지
댓글은 안읽어봤지만 저희부모님도 항상 동생 더 챙겨주는 스타일이라 이해가네요…

1개월 전
근데 집값상승 감안하면 사실 큰차이는 아닌데..
1개월 전
6억에 산 30평집에서 2억 해주신건데 현재 14억 = 1/3을 해주신걸로 지분으로 생각하면 4억7천 해주신거 아닌가
1개월 전
집값이 2배 이상 올랐긴 했네 걍 심플하게 증여때 좀 더 가져가겠다고 얘기 끝내면 됨
1개월 전
아니 상속 ㅜ
1개월 전
서운한건 이해한다쳐도 내돈인데 마인드를 보니…
1개월 전
인간적으로 좀 서운할 수도 있음 근데 부모 입장에서 자녀들이 비슷하게 부유했으면 하는 마음도 이해됨 아픈 손가락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잖아요 이미 증여한 거 더 쏘아봤자 본인만 악역됨 아예 한푼도 못받은 것도 아니고 동생만 몰빵 당한것도 아니고 먼저 받은 것에대한 이득도 있으니까 걍 겉으로라도 좋은 마음으로 넘어가야할듯 속에 있는 거 다 내비쳤다간 부모님 입에서도 험한 말 나올 거임 그게 니 돈이냐 안 줘도 될 걸 괜히 줬다면서
1개월 전
부모가 돈은 벌었어도 자식들 농사는 망쳤네
1개월 전
후시기다네  フシギダネ
내 딸은 저렇게 키우지 말아야지...
1개월 전
글쓴이 마음 이해는 가는데 집값이 상승해서 그만큼 더 지원해주는 건 어쩔 수 없을 듯 그리고 사실 부모님이 부모님 돈으로 지원해주는 거니까 할말 없습니다
1개월 전
16-17년에 결혼한 사람들은 알지
저때 2년간 집 값이 말도 안되게 오른거.
다른 해랑 차원이 달랐음. 여기저기 벼락거지라고 난리났으니까.
부모 돈이 본인 돈도 아니고,
그때 동생한테도 2억 줬음 6억은 넘게 올랐을텐데..물가상승률 생각하면 진짜 그게 그거 맞음.

1개월 전
메접 성공  30대......
이건 집값 보는 게 맞죠... 본인 집도 이제는 15억인뎌 부모님 돈으로 차익도 남잠ㅎ앙
1개월 전
메접 성공  30대......
아니면 올해 결홈 했으면 똑같았음
1개월 전
장동우(35)  35개월
많은 분들이 얘기하는 집값 상승요인에 더불어 누가 더 부모님한테 잘했는지도 봐야하지 않을까요...
본인이 동생보다 부모님 위하고 더 많이 챙겨줬는데도 그러면 서운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부모님 잘 챙기는 딸입장이어서 그런지 남동생이랑 똑같이 받는다면 오히려 억울한 입장이거든용

1개월 전
그동안 여동생이 더 잘했나보지 아플때 더 잘챙겨줬거나
1개월 전
그동안 동생이 부모님께 더 잘했다고 본인도 인정했으면서 공산주의 타령에 부모돈이 내돈이라고 생각하는 마인드는 진짜 답도 없네
1개월 전
나보다 늙은 내새끼 김성규  근데내가낳은건아닌
원래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고, 본인이 지원 받은 건 당연하고 기억 안 나는 법임,,, 호캉스 아우디 명품이랑 스포티지 중고폰만으로 비교하니까 억울하겠지 당연히.. 20년 넘게 부모님한테 뭘 받았는지, 부모와의 관계는 어땠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함,, 이래서 차별받는다는 글에 쉽게 공감하면 안됨,,, 본인이 제일 억울하거든
1개월 전
부모도 사람인데 당연히 맘이 더 가는 자식이 있을테고 그런 자식한테 더 해주고 싶은건 당연한거죠.저런 마인드면 평소에 부모한테 어떻게 했을지...
1개월 전
봄이 올까요?  🥥❤️
집값이 2배 이상 올랐으니 집값 대비 비슷한 비율로 지원해주신 거 같은데요... 사실 부부 모은 돈은 동생네가 더 많은 걸 봐서는 동생이든 동생 남편이든 돈을 열심히 모은 것도 맞고요.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이해가 안 가요.
1개월 전
부모님한테 2억만 받은게 아니죠 지원받아서 산 집 현재 시세를 봐야되는거 아닌가요..? 평수도 시세도 본인이 더 높은데? 본인이 살때랑 지금이랑 집값이 다른데 자기돈도 아니면서 부모님돈으로 왜저러는지 ㅋㅋㅋ 맡겨놨나
1개월 전
집값이 2배 넘게 올랐는데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거기에 2억이나 주신 부모님보고 공산주의 마인드라니 돈 맡겨놨나
1개월 전
호랑이왕자권순영  세븐틴사랑해💖💙
집값만 볼게 아니라 글쓴 사람도 바로 인정할만큼 동생이 부모님한테 더 잘했다잖아요..그럼 부모님 마음이지 뭐
1개월 전
주시면 감사하다 하쇼
1개월 전
서운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부모님돈으로 부모님이 하시는거니 어쩔수 없죠
1개월 전
서운한 맘 충분히 이해 가지만 서울 14억 아파트를 자가로 갖고계신 분이....2억이면 그렇게 방방 뛸만큼 덜 준것도 아닌데 참
1개월 전
차별임
1개월 전
증여해주는 돈은 상관없는데 성장과정에서 동생만 지원을 많이 받았다면 기분나쁘죠
1개월 전
자식 입장에서 뭐 돈 적게 받았으니까 안 모시면 됨 이런 소리부터가 정떨어짐
내가 부모면 하나도 안 물려주고 노후자금으로 다 쓸듯 다 키워 놨더니 바라는건 많음 ㅋㅋㅋㅋ
니 돈도 아니면서 뭐가 그렇게 서운함
그렇게 서운하면 하나도 받지말고 혼자서 벌면 되잖음

1개월 전
근데 저건 금액을 떠나서 평소에 부모님한테 어떻게 했는지도 봐야죠.
1개월 전
그냥 집 살때 비슷하게 보태준거고만 부부 모은 돈도 더 많고 대출도 더 받아도 더 작은집 싼집 들어가는데
1개월 전
그런데 부모님이 저렇게 해주시면 나도 그렇게 답해줄 것 같아요
1개월 전
동생이 명품 호캉스 부모님 돈으로 한거 아니면
17년도랑 집값이 차이가 나서 5억증여 이해가요

1개월 전
JYP Entertainment  떡고와 취향이 같아 슬픈 짐승
부 럽 다
1개월 전
섭섭하겠지만 부모돈인데
1개월 전
한테리  바부아기토끼
손해보는 기분이 드는건 이해한다만 글쓴이도 화폐의 시간성 안고려하고 본인에게 유리한대로 생각하는듯ㅋㅋㅋㅋㅋ2017년의 돈 2억과 지금의 5억이면 그렇게 화가날정도로는 많이 차이 안나는것같은데
1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부모마음이죠
1개월 전
부모 마음인데 차별도 맞지 서운한 것도 자식맘~
1개월 전
집값이 너무 달라졌는데요 ..
1개월 전
근데 다 떠나서 솔직히 부모한테 누가 더 잘했는지 보고 압도적으로 차이나는데 그반대로 해준 거라면 서운할 수 있는데 많이 잘한 쪽이 잘 받은거면 문제없음
1개월 전
서운할 순 있는 문제이긴한데…전반적으로 댓글을 보면 글쓴이가 심사가 꼬인 사람이긴 한듯
1개월 전
지가 먼저 받은건 생각 안하고...
1개월 전
서운한 건 이해 가능인데 글쓴이는 서운한게 아니라 억울함 것 처럼 보임.. ㅋㅋ
1개월 전
중간에 “동생이 더 부모님한테 살갑게 잘했나보지” 댓글에 “그건맞아” 라고 작성자가 댓글 달았으면 끝난거 아닌가?? 왜 언급이 없을까..
1개월 전
서운할 순 있는데 삼겹살 한우 비유 보고 ៖......싶어졌어요ㅋㅋ 마인드가 글러먹음
1개월 전
근데 부모님이 ‘열심히 살아야 집 살 돈 준다’라고 해놓고 여동생 지원해준 거면 억울할만하지만 그런 말 없이 그냥 본인이 혼자 열심히 산 거 아닌가요? 본인이 열심히 산 거랑 부모님 지원이 무슨 관련이에요?
1개월 전
2억주신거 올랐으면 거의 5억받은거랑 맏먹는거 아닌가요? 부모님 마음이 이해됩니다,, 딸도 적어도 비슷한 평수에서 결혼생활 시작하셨음 하시는거겠죠. 액수보단 자식 둘다 집사는데 도움주셨다고 생각하면 되는것같아요 동생네도 작성자분네도 대출금액자체도 오히려 동생네가 더 많기도 하잖아요,, 집값이 오른걸 어떡하나요… 부모님은 똑같이 돈을 지원해줘야지가 아닌 집사는데 도움을 주고싶으셨던 것같아요
1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개부럽다
1개월 전
이럴때만 내로남불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여자라고 집에서 차별받은건 없애고 공평해야 한다면서 또 이런건 이렇게 받아들이네ㅋㅋㅋ
부모님이 차별하면 맞다고 생각하면 되나요?

1개월 전
“집”을 사주고픈 부모 마음이라 이해 되는데..;
집값이 미친듯이 오른 건 팩트잖아요.. 5억 지원해주셨대도 쓰니네가 3억 더 비싼 아파트 사는 건데. 추가적으로 대출금까지 보면 쓰니네는 대출도 2억, 여동생네는 대출도 3억이라 결국 쓰니네가 형편이 훨~씬 더 좋습니다.. 동생 정말 안 좋아하시나봄.

1개월 전
결과론적으로 쓰니는 14억 아파트에 2억 대출 낀 거고 여동생네는 11억 아파트에 3억 대출 낀 거임…… 가족 맞나.. 지금 쓰니는 12억 여동생네는 8억 가진 꼴인데..
1개월 전
본인이 아끼고 검소하게 산걸 왜 비교대상에 넣는지 모르겠음 나도 내 형제랑 달리 돈 아끼며 최대한 검소하게 살았지만 이건 내가 그러고싶어서 한 선택일 뿐. 상속이나 증여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함
심지어 저 글쓴이는 본인이 원하면 동생처럼 살 수 있었을걸?

1개월 전
근데 부모돈이 어찌 자기것으로 생각하는지 그 마인드가 별론데 ㅋㅋ 부모님 재산을 어떻게 처분할지는 전적으로 부모님 마음인데 그걸 꼭 비율 맞춰서 줘야함?
남녀 바꿔도 똑같애 그냥 주신대로 감사히 받아라 쫌... 내가 부모님이었고 이런글 올린거 보면 걍 사회환원하고 싶을듯 ㅋㅋ

1개월 전
팜하니사랑단  짱진스사랑해❤️
서운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댓글 보니까 참 ㅋㅋㅋㅋㅋㅋ 부모님 돈을 자기 돈이라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저런 생각 중인 거 알면 줬던 돈도 뺏고 싶으실 듯
1개월 전
저기 댓글에서 알아서 패줘서 편안
1개월 전
증여받을거 다받은인간이 공산주의타령 웃기단댓도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증여는 반반 해야지
난 저 글쓴이가 계산적인것도 부모탓이라고 봄. 알게 모르게 차별하면서 키웠을테니 자식이 저렇게 된거지

1개월 전
17년에 지원받은 2억으로 동시에 한채씩 사줬으면 그게 지금 주는 5억보다 더 올랐어요ㅋㅋㅋㅋ 물가상승률 고려 안하고 단순 금액을 더 받고싶었으면 완전 나중에 유산상속을 하면 어쨌든 금액은 더 늘어나는거 아니예요?ㅋㅋㅋㅋ 연금도 일시수령 분할수령에 따라 나중에 기대수명이 늘어나면 일시수령이 손해인거 알면서 '당장' 급해서 땡기는거잖아요ㅋㅋㅋㅋㅋ
더 일찍 지원받은 만큼 그 돈덕에 지금 두배까지 땡긴건데요(17년 집값 총6억 중 2억(30%)도움받아, 현재가가 120%상승 = 2억*120%=> 4.5억=현재 5억이나 마찬가지)
저런 태도면 부모가 아예 안주고 생전에 다 쓰시고 갈수도 있는데 받은게 어디인건지...
본문속 댓처럼 본인은 10년전 짜장면 한그릇 3000원일때 먹었으니, 현재 동생은 짜장면 한그릇이 6000원이든말든 3000원만 먹으라는거예요?

1개월 전
너무 이해가는데요 단순히 돈을 주고 싶은 게 아니라 부모님은 집을 사주시고 싶은 거니까..
1개월 전
진짜 저런 쓰레기같은 인간이 존재 하는구나.. 주작이었으면 좋겠네
1개월 전
글쓴이는 투자 성공한거고, 동생은 아무 리스크 없이 5억 받은거라 차별 맞음. 만약 집값이 폭락했다면. 받은 돈은 1억 그 이하가 됐겠지만 동생한텐 아무 영향 없이 2억을 줬을거임.
1개월 전
부모님 돈이잖아요..? 증여가 왜 당연한거지
1개월 전
자기 편인 댓글만 마음담아 쓰고 맘에 안드는 댓 답댓달때 복붙해샤 쓰는게 너무나 킹받는다 앵무새냐고ㅋㅋㅋ
1개월 전
첫째가 부양 했고 용돈도 많이줬고 그런거면 모르겠는데 그런게 아니고선..
1개월 전
근데 상속인들이 돌아가시기 전에 미리 받은 증여재산은 상속시 다 상속재산으로 올라가서 법적 상속분으로 나누는걸로 알고있어서
나중에 여동생이 더 받은게 있다면 유류분 청구 가능할수도 있을거 같음

1개월 전
집값 올랐으니 반반같은소리하지ㅋㅋㅋㅋ 떨어졌으면 본인 더받아야한다고 했겠네
1개월 전
그럼 아들이라고 돈 더주는 부모들도 어차피 부모맘이니까 아무말 못하겠넹
1개월 전
Center of Gravity  짱구리
6억 줄테니 아파트 바꾸자고 하면 싫다할거면서
1개월 전
아 잠깐만 글쓴이 억울해하길래 결혼할 때 아무것도 안 받은 줄 알았는데 다시 읽어보니까 그것도 아니네요 ㅋㅋㅋㅋ 그럼 좀 물가상승률로라도 퉁쳐라 뭘 지돈마냥 생각하고 앉았어
1개월 전
부모님돈은 내 것이 아니잖아요 물론 서운할 수는 있지만 부모님 말씀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것도 아닌데 저 같으면 충분히 납득할 거 같아요
1개월 전
댓다는 냥냥이  아응애에요
결국 결과적으론 비슷한 수준의 집 하나씩 받은건데 그게 그렇게 억울하나 공산주의어쩌고 하는게 너무 황당하네 집값 오른걸 좀 탓해봐라
1개월 전
거짓말과 카멜레온  돌아와주...
한명이 못사는데도 잘사는 쪽만 몰아준 것도 아니고 두 자식 둘 다 좋게 살라고 저렇게 지원해주는건데 저걸 납득을 못하네...부모님돈이 자기 돈도 아니고...애초에 부모돈 아니었으면 저만큼 집값이 오른 아파트를 살 수 있었을까...부모 돈은 본인 돈이 아님
1개월 전
부모님 돈이니 부모님 맘이지 그리고 물가 오른걸 생각해야지 게다가 본인은 결혼한 성인인데 결혼한 자식 폰 차를 부모가 사주는게 맞냐? 최소한 여동생도 결혼하고 나서 같은 상황일때 징징대
1개월 전
빅스  VIXX
속상할 수 있지 하면서 봤는데 부모돈이 내 돈이다 이러는 댓글보니 걍 부모님이 잘 생각하셨네 싶음...
1개월 전
댓글 복붙도 개짜침
1개월 전
집값이 배로 올랐고 부모님이 해주고싶었나보지
1개월 전
박성찐  30 🐻
댓글 다는 거 보니까 이미 준 2억도 아까울듯
1개월 전
부모님이 주신 돈 보태서 집 장만한 건 생각 안함? 그 집 값 올라서 이득본 건 생각 안함? 부모님 돈을 그냥 본인 돈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그 마인드도 참...^^ 내가 부모였으면 이 글 보고 다시 돌려달라고 했을거임
1개월 전
부모님한테 평소에 얼마나 잘했는지가 더 중요할듯요
부모님 돈은 자식 돈이 아니고, 주는 사람 마음이니까요

1개월 전
서운할 순 있음 근데 댓글보니 마인드가 글렀음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희다람  ٩(ˊᗜˋ)و
그 좀 묘한 심정 자체는 이해가 가긴해요 서운할순있을듯. 우리 신랑이 둘째라는 이유로 아주버님 4억 받으셨을때 2억8천 받았거든요. 근데 뭐.. 서운하긴 하지만 이해는 합니다. 아주버님 빚이 1억 가까이 있으셨으니.. 자식이 그래도 빚에 쪼들리게는 안하고 싶으셨던 것 아니시겠나 싶어요. 근데 사실 이런 생각 든것도 저희가 투자한 매물이 확 뛰고 여유가 생기니 했지.. 쪼들릴때는 서운한 마음이 더 크긴했어요. 남편네 일이니 제가 입뻥긋 안하긴 했어요. 근데 남편이 서운해하니 나도 덩달아 그리 되더라고요..
1개월 전
동생의 호캉스 해외여행 아우디가 부모님 지원이 있었으면 서운한 마음 들수도 있을 것 같긴함..그게 아니라면 걍 그러려니 할듯
1개월 전
이미 집이 있고 올랐다며…. 서운하지도 않을거 같은데… 부모님돈이니 본인들 마음이지… 또 나중에 본인 어려울때 부모님이 더 신경써줄 수도 있는 거고…. 맘이 급하고 경솔하지 않았나 싶다…
1개월 전
내돈인데 ㅠ < 죽빵 마려움
1개월 전
부모님이 고생하셔서 번돈을 왜 지가 이래라 저래라야
1개월 전
댓글써놓은거보니까 그냥 부모님을 돈으로 밖에 안보네요 자식키워봐야 소용없다더니 딱 그말이 맞네
1개월 전
남자여자 바꺼서 글남겻어야지 남동생으로 글올렷으면 여론바꼇을텐데
1개월 전
중간에 여동생이 좀 더 살갑게 행동해온것도 있네요 ㅋㅋ..
1개월 전
전 차별이라고 생각하는데
대부분 이해할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1개월 전
'이해'라 표현하는게 웃김ㅎ 차별이라 억울할 순 있는데 어쩌겠어 부모 마음이 저런걸.... 근데 부모 돈은 결국 자식꺼지 라고 댓 다는 작성자 지능보니 부모는 다 알아봤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남자여자 바뀌였으면 k장녀라면서 여론 바뀜
1개월 전
부모님이 현명하신 듯
1개월 전
저러니 동생이 더 예쁨받지
1개월 전
Aaron Kwak  나는 너라면 충분해
부모마음이니까 차별해도 어쩔 수 없지가 지배적인 정서인가 보네요? 아니면 누구는 지원도 못 받는데 불평하냐는 비난인가요?
차별이라고 느낄 만하죠. 집값이 얼마가 오른 게 문제가 아니라 본인은 자라면서 아끼고 부모 손 덜 빌리고, 동생은 쓸 거 다 쓰고 부모 손도 좀 더 빌리고 그랬는데 증여도 더 받는다면 충분히 억울할 거 같은데요. 공평하지 못하죠. 뭐하러 열심히 아끼고 모으나요 똑같이 쓸 거 다 쓰고 나중에 5억 증여받으면 되는데
생판 남한테 그저 감사히 받을 재산이 아니라, 소수의 구성원에게 어떻게 분배하느냐의 문제이니 공평에 대해 충분히 따질 만한 사안이죠.

1개월 전
관점에 대한 차이인 것 같고 당연히 차별에 대한 얘기가 나올 수 있지만 내돈 맡겨놓은 사람마냥 당당하게 요구하는 저 태도가 괘씸하게 느껴지듯...
30일 전
저게 차별이면 세상 어찌사누,,,
29일 전
크리스 콜퍼  내함생축하고가봐라❤
전 집값오른거 생각하면 서운한 맘 드는것도 이해안가요...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넨 뭘로 응급실 가봄???237 우Zi11:0236048 0
팁·추천 생선회는 아닌 회... 다 드실 수 있나요?101 Twent..16:1115966 0
유머·감동 배달하다가 넘어져서 다친 배달원 모습이 웃겼던 이상준73 짱진스12:0336383 1
유머·감동 12년지기 친구한테 연말 보너스 1000만원 받았다고 자랑했다가 욕 먹음.jpg54 미적분511:1433413 0
유머·감동 진짜로 친구 없는 사람들 특징124 까까까4:2870484 18
🚨논란중인 위키드 자막 번역 상태🚨83 우우아아 11.24 20:45 76867 3
릴스 조회수 터지고 있는 테무 임수정 숙면주의자 11.24 20:40 14488 0
교통사고 사망을 거의 없앤 발명167 NUEST.. 11.24 20:38 112071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원이 핵심 기술 중국에 팔아먹고 받은 죗값 수준1 7번 아이언 11.24 20:37 1936 1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소설은 뉘앙스 전혀 다르네1 판콜에이 11.24 20:09 4334 0
'결혼 전 자는 시간도 줄여가며 나를 만나러 와준 남편, 결혼 후 바뀜'에서 봐야할..16 콩순이!인형 11.24 19:45 16057 20
송중기 여동생도 대단해요16 solio 11.24 19:31 23512 8
남미 투어 매진 이슈로 회차 추가한 스키즈 ㄷㄷ2 훙땨땨 11.24 19:13 2494 2
율희 악성 댓글들 고소했다고 함 뇌잘린 11.24 19:06 577 1
올해 3주 사귄 전남친한테 집앞에서 50번 찔려 즉사한 05년생 피해사건 솔직히 알..1 Wanna.. 11.24 18:24 1476 0
🚨치킨업계가 내년부터 추진중인 것🚨138 우우아아 11.24 17:58 136269 5
데뷔 2개월만에 MAMA 선 미야오 무대 퇴근무새 11.24 17:42 2260 1
??: 안녕하세요 구황작물입니다! 춘식이제로 11.24 17:36 2767 0
한국와서 별꼴 다 겪는 크로와상.JPG81 우우아아 11.24 17:33 66273 7
동덕여대 시위에 대한 입장을 말한 유튜브 ddddd.. 11.24 17:32 2384 1
북한이 낙후된걸 안믿는게 답답한 전문가4 두바이마라탕 11.24 17:31 16317 0
이번주 나혼자산다 뉴욕 마라톤 완주한 기안84 키토제닉 11.24 17:31 695 2
양쪽 팬들 다 감동했다는 엔시티드림 재민이 후배돌한테 써 준 메시지 미드매니아 11.24 17:21 2502 0
"NC·넷마블, 구글과 담합…뒷돈 받아 7800억 이윤 챙겨” just_.. 11.24 17:21 767 0
올해 마마 역대급 조회수 추이를 찍고 있는 무대4 hello.. 11.24 17:20 9205 4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