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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시작하지ll조회 134684l 3

난2억, 여동생은 5억 증여해주는 부모님 이해되니? | 인스티즈
추천  3


 
   
7년간 물가상승률 고려해서 3억만 주시죠
어제
걍 동생네가 더 받은 만큼 부모님 노후 책임지면 됨
어제
2
어제
3
23시간 전
44 말 그대로 그 만큼 돌려드리면 되는거죠
20시간 전
55555
17시간 전
부모님 억장와르르
이래서 죽기전에 돈 다주면 팽 당한다니까
받을때는 잠깐이고 더 달라고 하는 꼬라지 봐

어제
19960717JWW  전원우 복덩어리
저런 사람들 꼭 내가 더 받으면 난 똑같이 주라 할건데? 하더라... 근데 보면 절대 아님ㅋㅋ
어제
난 상황이 더 심한 경우인데 돈 액수보다 기분이 더 상함. 이런 식으로 분배한다하는데도 동생은 진심 고마위하지도 않고, 부모는 억지 논리로 정당하다 받아들이라함.ㅋ
어제
? 근데 저 경우는 집값이 오른거 아닌가요? 이게 왜 억지논리인지 모르겠어요
누구는 호텔케이크 누구는 동네빵집 케이크 이런게 아니라 같은 지역에 집 한채 해주고 싶은 부모마음 아닌가요?

18시간 전
물론 비율상 동생이 많이 받았지만(현재 집값 오른거 생각하면 약 4억 6천 정도 물려받은셈)
부모님한테 돈 맡겨놨는지 사회주의며 공산주의며 운운하면 참..

18시간 전
본인은 검소하게 돈을 모은 것+부모2억vs
동생은 즐기고 남은 돈+부모5억인거죠.여기서 3억은 절대적으로 너무 커요. 7년 물가 상승분 반영한다해도 1억도 넉넉한 거고. 물론 부모 마음은 그럴 수 있다 생각해요. 무엇보다 부모님 돈이니 배분도 부모님 자유, 존중해요. 하지만 형제간 차별은 분명히 맞고. (고마움은 커녕 당연시 여기면) 기분이 상한 것도 존중해줘야하죠. 부모마음이 내입장은 아니니까요.

18시간 전
물가 문제가 아니라 집값 상승이 문제죠 지금 글쓴이 집은 6억에서 14억이잖아요
동생집은 11억이고

18시간 전
부모님이 마포집 찍어서 사라고 해서 재산이 늘어난거라면 상승분 반영 인정하지만. 본인이 발품 팔고 자산 투자개념으로 부모돈2억을 활용했는지에 따라 다르겠네요. 그리고 집값 떨어졌으면 그만큼 덜 해줬을까도 싶고
17시간 전
정확하게는 6억중에 2억이니 부모님이 물려주신 재산은 치환하면 4억 6천정도인셈이죠
17시간 전
이미 집값이 많이 올라서 6억이 14억아파트가 된 정도인데 동생이 탱자탱자 놀았으니 1억 5천만 지원 해줬어야 했나요?

아파트 시장 어떤지 모르시죠? 지금 국가에서는 집값 때문에 대출 규제 있어서 일정 이상은 아파트 담보 대출도 어려워요

17시간 전
탱자탱자 놀았으니 똑같이 받자는게 아니라 내 차별을 당연시 여기는 게 기분나쁘다는거죠
17시간 전
philo에게
상속을 공평하게 한다는게 미래 물가상승. 부동산 값 상승. 대출규제 이런것 등등도 다 반영하나요? 예측불가영역 아닌가요. 서로 양보도 하고 배려 조율하는건데. 한쪽이 일방적인 태도에 급서운함이 든다는거죠

17시간 전
근데 본인이 검소하게 모은 게 왜 더 보상받아야되는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시는거에요?? 본문 보면 동생도 돈 생기는 족족 탕진하는 타입도 아니고 그냥 챙길거 잘챙기면서 잘 즐기고 사는 편 같은데 동생도 어떤 노력을 했고 어떻게 돈을 모았는지 아무도 모르는 거 아닌가요? (투자나 재테크 공부 등) 본인 돈이면 본인이 판단하는 기준에 따르는 게 맞다 생각하는데 본인 돈도 아닌 부모님 돈이구요
말이 길어졌는데 탱자탱자 노는 것처럼 보이는 명품 구매, 호캉스 등의 소비습관이 이걸 이유로 질타받아야될 정도로 (본문 쓰니한테) 잘못된건가, 싶어서 여쭤봤습니다.

13시간 전
질타 절대 ㄴㄴ예요. 원글에선 동생입장.상황 알 수 없기에 더욱.
하고픈 말은 부모님이 공평한 나눔은 아니다예요. 물론 차별도 상황에 따라 할 수 있고.상황이 좋은 형제가 양보나 배려. 이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실제 전 제가 나서서 양보 했으니까요). 그런데 그 과정에서 이런걸 당연시 여기거나 혹은 부모님 입장과 마음이 강요되면 서운하다는거죠. 경험해보니 말 한마디가 정말 크더라고요

11시간 전
philo에게
싸우고자 하능 목적으로 단 댓글이 아닌, 순수하게 의견이 궁금하여 단 댓글이었습니다! 혹시 불편했다면 죄송해요
말씀 감사하고 어떤 의도로 말한건지 이해할 것 같은데 그럼 공평한 나눔이 아니란 근거능 순전히 절대적인 금액을 기준으로만 생각했다고 받아들이면 될까요?

9시간 전
저렇게 생각하면서 부모님 얼굴은 어떻게 보고 동생 얼굴은 어떻게 보는건지 정리해놓은 거 딱봐도 물가 오른 게 보이는데 본인 집값도 같이 올랐구만 뭘 불만이 많아
어제
17년도랑 지금 물가오른건 생각도 못하고 그저 더받은것만 생각하는게...참...
어제
서운한건 어쩔 수 없지만 부모님 돈이니 그냥 가만있어야...
어제
세븐틴승관  🍊
동생은 쓸 거 다 쓰고 살았는데 억울한거 완전 이해
그럼 누가 악착같이 돈 모으나요 전 증여는 딱 반반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어제
22
22시간 전
이래서 자식 키워봤자 소용없다하는건가..
어제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물가상승률 감안하면 ㄱㅊ은거 같은데ㅜ
어제
집세야 부동산시세가 그래서 어쩔 수 없죠 형편맞춰주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 일 듯요. 그런데 평소에 둘째한테 지원을 아낌없이 해줬던건 서운할만 한 거 같아요.
어제
남여바꾸면 여기 댓글 박살났을듯
어제
전혀 안 그랬을 거 같습니다.
뭔 억지로 가정까지 하면서 무슨 ㅋㅋ

22시간 전
평소에 동생이 더 살갑게 대했다고 하고 모은 돈 하나도 없이 지원만 받는것도 아니고 나도 내 집 있겠다 동생 더 준다해도 난 가만있을듯 더 받은만큼 동생이 더 잘 하면 되는거라 생각해
어제
부모님돈은 부모님 마음대로가 맞지만 차라리 본인들이 다 쓰셨으면 서운하지 않죠 똑같은 자식인데 다르게 챙겨주면 당연히 서운한거 아닌가요
어제
난 글쓰니 마음 10000번 이해 가는데요????
어제
마인드 별로긴한데 저정도면 서운할만한데..?? 물가가 2배이상 오른것도 아닌거같고 동생은 펑펑쓰고 살았다는데
어제
6억 아파트 14억으로 올랐는데
동생부부 11억 아파트 사는게 배알 꼴리면 진짜 어찌 살아요?

18시간 전
물가가 2배 오른건 아니지만
집값은 2배 이상 올랐으니 이해합니다

어제
2222
어제
33
22시간 전
ㅋㅋㅋ그러게여

집값만봐도 배부르겟구먼 욕심은

18시간 전
현시점에서는 또이또이...
17시간 전
진짜 찐냄새나요
어제
벌떼보이이  💚
그렇게 공평하게 따질거면 몇년 먼저 태어나서 받은 거 까지 다 따지시든지
23시간 전
본인 집도 두 배 이상 뛰었고, 동생이 5억 지원 받았어도 본인보다 좁은 집인데 그게 그렇게 기분 나쁜가,,, 여동생 사치한다고 글 써놨는데 정작 모은 돈은 동생네가 더 많네요?
23시간 전
저런 것도 자식이라고.....부모돈=내돈이라니...부모님 돈 모으시는데 기여한 것도 없으면서.
그리고 여동생 사치했다고 써놓고 자긴 어떻게 살았는지 쏙 빼놓은 것도 너무 투명함.

23시간 전
댓에 동생이 부모한테 더 잘했나보네 하니까 본인도 별말없이 인정한거면 평소 아무것도 안하고 동생은 본인한테 쓴 만큼 부모한테도 쓰고 잘하고 그거 돌려받는 것 같은데 거기다 부모돈을 내돈인데..ㅠㅠ 하는 것 부터 서운한게 아니라 내돈인데 왜 동생한테 줘 이느낌이에요ㅠㅠㅠ
23시간 전
땡전 한 푼 안 받는 것도 아니고
자기 형제가 못살면 나중에 본인한테도 안좋아요..

23시간 전
부모님한테 돈 맡겨놨나 공산주의 타령하는게 웃음벨ㅋㅋㅋㅋ 댓글보니 대단한 효도를 한 것 같지도 않구만
23시간 전
그냥 서운하고 말아야죠
작성자 마인드가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재산 더 넘겨주면 안될 듯

23시간 전
삐롱이  데니멀즈
왤캐 찡찡대
동생이 부모님한테 평소에 더 잘해왔다는 것도 알먄서

23시간 전
아니 2017년에 6억 주고 산 집이 14억이 된건 아무것도 아니고 2017년에 2억 주셨는데 2024년엔 5억주는거 가지고 난리치는게 참 ㅋㅋㅋ 집값이 2배보다 더 뛰었는데 지원해주는 돈은 2배보다 더 뛰는건 안됨? 부부네는 돈도 1억이나 더 모았고 지원도 더 받는데도 대출 더 받아서 평수 작은 집 가는건데 생각이 걍 내 동생은 나보다 지원을 더 받는다니...! 라는 생각뿐이라는게...
23시간 전
여동생이 돈 더 썼니 어쩌니해도 돈도 더 모여있고(남편이 더 많이 모았든 어쨌든간에) 부모님한테도 더 살갑게 잘했다는데 부모님입장에서 7년이나 지나서 비슷하게 출발하길 바래서 돈 없어서 있는 돈 없는 돈 끌어다가 본인들 생활 지장가게끔 해서 돈 주신것도 아니고 대출을 받은 것도 아닌데 부모님돈은 자식돈이라는 논리로 불평불만 난리치는게 어이가없네
23시간 전
부모님 돈이니까 부모님 마음이지 뭔 부모님 돈이 자식 돈임 ㅋㅋㅋㅋ 지금 집값이 그때랑 같나
23시간 전
저런 생각 가지고 있군 저는 울엄마가 언니한테 더 해준다고 해도 전혀 안 서운할거 같고 이해할거 같은데
22시간 전
아 모르겟고 부럽따~~
22시간 전
걍 서운하다 이정도까지는 이해 가능했는데
댓글들 보고 정색 뭐 자기돈인가~~~ 그리고 물가도 올라간것도 있고...
2억이나 지원받는것도 부럽다......ㅜ

22시간 전
서운한거 티내고 연 끊으면 돌아가시고 유산도 없는거지 뭐
22시간 전
이 집 부모님은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재산 끌어안고 사셔야할듯
그리고 물가 상승률 보면 그때 2억이나 지금 5억이나 별 차이 없음

22시간 전
아니 본인이 한 거도 없이 몇 억씩 턱턱 받는 주제에
무슨 공산주의 타령이야ㅋㅋㅋ
진짜 정치병인가 봄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도 없고 능력도 없이 수 억이 생기는 게 반자본주의적 아닌가??

22시간 전
집값이 2배 올랐는데 장난하나
22시간 전
저도 오빠 입장인데 서운해도 어쩔 수 없음 주는 사람 마음인데 어쩔 부모한태 공산주의 운운하는 거보니 2억도 아깝네
22시간 전
결국 부모님 돈 덕분에 마포 집 샀으면서
22시간 전
서운한 건 충분히 이해해요 다만 마인드가 좀 구린듯
21시간 전
아니 본인돈도 아니면서 주면 고맙다고하고 말아야지
21시간 전
본인 집이 6억에서 14억이 됐는데도 왜이렇게 마음이 여유롭지 못하낭...
21시간 전
어휴 대댓글로 삼겹살 한우 타령하는거 진짜 별로네요.. 저기에 써있는것처럼 둘 다 한우를 사준건데 그 때는 2만원이었고 지금은 5만원인거죠.

진짜 부모입장에서는 준 돈 다시 뺏어오고 싶을 듯

21시간 전
부모님 마음이니 왈가왈부하진 않겠지만 서운할 거 같기는 해요.
21시간 전
jungkook.97  전 정국 이올시다
22 저도 딱 이 마음이요.. 동생도 글쓴이 처럼 아끼며 살았는데도 형편이 좋지 않다면 이해하겠지만..
20시간 전
서운할수 있는 저 상황이 부럽따
21시간 전
어둠의늪  흑화모드
해줘도 난리네 부모님 그냥 지원해주지 말고 돈 없어서 대출을 받든 경기도를 가든 지네끼리 알아서 하라고 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함 부모님이 고생해서 모은 돈이지 자기가 모은 돈인가 근데 자기 돈이라 생각 하는 것도 웃겨요 철 없다
21시간 전
본인은 마포에서 시작했는데 동생은 왜 소박하게 시작해야 되는지..? 6억 집이 14억이 됐는데 감사할 줄 모르고 철없다 정말..그럼 집 팔아서 2억 뱉어내고 공산주의 집구석이랑 인연 끊으세요 2억 뱉어도 12억 남으니 집 좀 줄여서 이사하면 되겠네
21시간 전
참나 가진 것도 많으면서 동생까지 시샘하는 심보라니
21시간 전
진짜못났다
21시간 전
VIXX(VIX)  이 또한 지나가리라
말하는 꼬라지... 감사한 줄 모르고 부모 돈 내 거다 이러네
20시간 전
글쓴이 말하는 꼬라지보면 부모님 2억주신거 걍 노후자금 하시지... 어차피 더 많이줘도 글쓴이는 부모님 안모실듯 부모돈이 자식돈이라니 어디서 배워먹은건지 2억뱉어내고 집이랑 연끊고사시길
20시간 전
가수 이승윤  배아픈가수 배아픈팬
괜히 다 읽다가 삼겹살 한우 노이로제 걸림 복붙 진짜
20시간 전
가수 이승윤  배아픈가수 배아픈팬
저희 어머니집안 이모 넷에 삼촌 하나였는데 이모들 다 창창하게 인생 꾸리는 동안 삼촌은 변변한 직장도 없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숙모를 데리고 오더래요 그래서 엄마가 삼촌한테 차 사주라고 하더이다 그거라도 있어야 숙모가 믿고 온다고 그후로 할머니 집도 삼촌께 물려주게 됐지만 이모들은 알아서 잘 살고 있기에 불만이 없습니다 물론 이모들이 대단한 거겠죠 근데 이렇게 좀 형제 지간 우애를 위하면 안 됩니까 본인이 못 살고 있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 덕에 14억짜리 집 생겨놓고 그리고 본인은 2017년에 결혼하고 동생은 2024년에 결혼하잖아요
동생도 같이 좀 잘 살면 어때요 오빠나 돼놓고

20시간 전
아니 근데 부모마음 아니에요?
뭘 맡겨놓은 것처럼 ㅋㅋㅋㅋㅋㅋ
저거 부모님거고 자식들거 아닌데
지원 하나도 안해준 것도 아니고 2억도 엄청 큰돈인데

20시간 전
와 6억에 산 아파트가 14억이 됐다고?? 하.. 서울에 집을 샀어야
20시간 전
부모님 돈을 자기 돈이라고 생각하니까 그게 불공평하고 아깝지 저런것도 자식이라고 집 값 대줬을 부모님 속만 쓰리시겠네
20시간 전
신입  (?)
집값이 그만큼 올랐으면 2억만 받았다고 보기도 좀 그렇긴 하지 않나
20시간 전
아니 동생이 그만큼 부모님한테 더 잘했다고 본인도 인정하면서.. 게다가 부부 모은돈이 3억이면 여동생도 흥청망청 쓴거같진 않은데 서운한건 맞지만 사람 욕심은 끝이 없군여
20시간 전
차라리 4억 3억 이렇게 주시지
댓글은 안읽어봤지만 저희부모님도 항상 동생 더 챙겨주는 스타일이라 이해가네요…

20시간 전
근데 집값상승 감안하면 사실 큰차이는 아닌데..
19시간 전
6억에 산 30평집에서 2억 해주신건데 현재 14억 = 1/3을 해주신걸로 지분으로 생각하면 4억7천 해주신거 아닌가
11시간 전
집값이 2배 이상 올랐긴 했네 걍 심플하게 증여때 좀 더 가져가겠다고 얘기 끝내면 됨
19시간 전
아니 상속 ㅜ
19시간 전
서운한건 이해한다쳐도 내돈인데 마인드를 보니…
19시간 전
인간적으로 좀 서운할 수도 있음 근데 부모 입장에서 자녀들이 비슷하게 부유했으면 하는 마음도 이해됨 아픈 손가락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잖아요 이미 증여한 거 더 쏘아봤자 본인만 악역됨 아예 한푼도 못받은 것도 아니고 동생만 몰빵 당한것도 아니고 먼저 받은 것에대한 이득도 있으니까 걍 겉으로라도 좋은 마음으로 넘어가야할듯 속에 있는 거 다 내비쳤다간 부모님 입에서도 험한 말 나올 거임 그게 니 돈이냐 안 줘도 될 걸 괜히 줬다면서
19시간 전
부모가 돈은 벌었어도 자식들 농사는 망쳤네
19시간 전
후시기다네  フシギダネ
내 딸은 저렇게 키우지 말아야지...
19시간 전
글쓴이 마음 이해는 가는데 집값이 상승해서 그만큼 더 지원해주는 건 어쩔 수 없을 듯 그리고 사실 부모님이 부모님 돈으로 지원해주는 거니까 할말 없습니다
19시간 전
16-17년에 결혼한 사람들은 알지
저때 2년간 집 값이 말도 안되게 오른거.
다른 해랑 차원이 달랐음. 여기저기 벼락거지라고 난리났으니까.
부모 돈이 본인 돈도 아니고,
그때 동생한테도 2억 줬음 6억은 넘게 올랐을텐데..물가상승률 생각하면 진짜 그게 그거 맞음.

19시간 전
메접 성공  30대......
이건 집값 보는 게 맞죠... 본인 집도 이제는 15억인뎌 부모님 돈으로 차익도 남잠ㅎ앙
19시간 전
메접 성공  30대......
아니면 올해 결홈 했으면 똑같았음
19시간 전
장동우(35)  35개월
많은 분들이 얘기하는 집값 상승요인에 더불어 누가 더 부모님한테 잘했는지도 봐야하지 않을까요...
본인이 동생보다 부모님 위하고 더 많이 챙겨줬는데도 그러면 서운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부모님 잘 챙기는 딸입장이어서 그런지 남동생이랑 똑같이 받는다면 오히려 억울한 입장이거든용

19시간 전
그동안 여동생이 더 잘했나보지 아플때 더 잘챙겨줬거나
19시간 전
그동안 동생이 부모님께 더 잘했다고 본인도 인정했으면서 공산주의 타령에 부모돈이 내돈이라고 생각하는 마인드는 진짜 답도 없네
19시간 전
나보다 늙은 내새끼 김성규  근데내가낳은건아닌
원래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고, 본인이 지원 받은 건 당연하고 기억 안 나는 법임,,, 호캉스 아우디 명품이랑 스포티지 중고폰만으로 비교하니까 억울하겠지 당연히.. 20년 넘게 부모님한테 뭘 받았는지, 부모와의 관계는 어땠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함,, 이래서 차별받는다는 글에 쉽게 공감하면 안됨,,, 본인이 제일 억울하거든
18시간 전
부모도 사람인데 당연히 맘이 더 가는 자식이 있을테고 그런 자식한테 더 해주고 싶은건 당연한거죠.저런 마인드면 평소에 부모한테 어떻게 했을지...
18시간 전
봄이 올까요?  🥥❤️
집값이 2배 이상 올랐으니 집값 대비 비슷한 비율로 지원해주신 거 같은데요... 사실 부부 모은 돈은 동생네가 더 많은 걸 봐서는 동생이든 동생 남편이든 돈을 열심히 모은 것도 맞고요.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이해가 안 가요.
18시간 전
부모님한테 2억만 받은게 아니죠 지원받아서 산 집 현재 시세를 봐야되는거 아닌가요..? 평수도 시세도 본인이 더 높은데? 본인이 살때랑 지금이랑 집값이 다른데 자기돈도 아니면서 부모님돈으로 왜저러는지 ㅋㅋㅋ 맡겨놨나
18시간 전
집값이 2배 넘게 올랐는데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거기에 2억이나 주신 부모님보고 공산주의 마인드라니 돈 맡겨놨나
18시간 전
호랑이왕자권순영  세븐틴사랑해💖💙
집값만 볼게 아니라 글쓴 사람도 바로 인정할만큼 동생이 부모님한테 더 잘했다잖아요..그럼 부모님 마음이지 뭐
18시간 전
주시면 감사하다 하쇼
18시간 전
서운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부모님돈으로 부모님이 하시는거니 어쩔수 없죠
17시간 전
서운한 맘 충분히 이해 가지만 서울 14억 아파트를 자가로 갖고계신 분이....2억이면 그렇게 방방 뛸만큼 덜 준것도 아닌데 참
17시간 전
차별임
17시간 전
증여해주는 돈은 상관없는데 성장과정에서 동생만 지원을 많이 받았다면 기분나쁘죠
17시간 전
자식 입장에서 뭐 돈 적게 받았으니까 안 모시면 됨 이런 소리부터가 정떨어짐
내가 부모면 하나도 안 물려주고 노후자금으로 다 쓸듯 다 키워 놨더니 바라는건 많음 ㅋㅋㅋㅋ
니 돈도 아니면서 뭐가 그렇게 서운함
그렇게 서운하면 하나도 받지말고 혼자서 벌면 되잖음

17시간 전
근데 저건 금액을 떠나서 평소에 부모님한테 어떻게 했는지도 봐야죠.
17시간 전
그냥 집 살때 비슷하게 보태준거고만 부부 모은 돈도 더 많고 대출도 더 받아도 더 작은집 싼집 들어가는데
17시간 전
그런데 부모님이 저렇게 해주시면 나도 그렇게 답해줄 것 같아요
17시간 전
동생이 명품 호캉스 부모님 돈으로 한거 아니면
17년도랑 집값이 차이가 나서 5억증여 이해가요

17시간 전
JYP Entertainment  떡고와 취향이 같아 슬픈 짐승
부 럽 다
17시간 전
섭섭하겠지만 부모돈인데
17시간 전
한테리  바부아기토끼
손해보는 기분이 드는건 이해한다만 글쓴이도 화폐의 시간성 안고려하고 본인에게 유리한대로 생각하는듯ㅋㅋㅋㅋㅋ2017년의 돈 2억과 지금의 5억이면 그렇게 화가날정도로는 많이 차이 안나는것같은데
16시간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부모마음이죠
17시간 전
부모 마음인데 차별도 맞지 서운한 것도 자식맘~
16시간 전
집값이 너무 달라졌는데요 ..
16시간 전
근데 다 떠나서 솔직히 부모한테 누가 더 잘했는지 보고 압도적으로 차이나는데 그반대로 해준 거라면 서운할 수 있는데 많이 잘한 쪽이 잘 받은거면 문제없음
16시간 전
서운할 순 있는 문제이긴한데…전반적으로 댓글을 보면 글쓴이가 심사가 꼬인 사람이긴 한듯
16시간 전
지가 먼저 받은건 생각 안하고...
16시간 전
서운한 건 이해 가능인데 글쓴이는 서운한게 아니라 억울함 것 처럼 보임.. ㅋㅋ
16시간 전
중간에 “동생이 더 부모님한테 살갑게 잘했나보지” 댓글에 “그건맞아” 라고 작성자가 댓글 달았으면 끝난거 아닌가?? 왜 언급이 없을까..
16시간 전
서운할 순 있는데 삼겹살 한우 비유 보고 ៖......싶어졌어요ㅋㅋ 마인드가 글러먹음
16시간 전
근데 부모님이 ‘열심히 살아야 집 살 돈 준다’라고 해놓고 여동생 지원해준 거면 억울할만하지만 그런 말 없이 그냥 본인이 혼자 열심히 산 거 아닌가요? 본인이 열심히 산 거랑 부모님 지원이 무슨 관련이에요?
16시간 전
2억주신거 올랐으면 거의 5억받은거랑 맏먹는거 아닌가요? 부모님 마음이 이해됩니다,, 딸도 적어도 비슷한 평수에서 결혼생활 시작하셨음 하시는거겠죠. 액수보단 자식 둘다 집사는데 도움주셨다고 생각하면 되는것같아요 동생네도 작성자분네도 대출금액자체도 오히려 동생네가 더 많기도 하잖아요,, 집값이 오른걸 어떡하나요… 부모님은 똑같이 돈을 지원해줘야지가 아닌 집사는데 도움을 주고싶으셨던 것같아요
16시간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개부럽다
16시간 전
이럴때만 내로남불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여자라고 집에서 차별받은건 없애고 공평해야 한다면서 또 이런건 이렇게 받아들이네ㅋㅋㅋ
부모님이 차별하면 맞다고 생각하면 되나요?

16시간 전
“집”을 사주고픈 부모 마음이라 이해 되는데..;
집값이 미친듯이 오른 건 팩트잖아요.. 5억 지원해주셨대도 쓰니네가 3억 더 비싼 아파트 사는 건데. 추가적으로 대출금까지 보면 쓰니네는 대출도 2억, 여동생네는 대출도 3억이라 결국 쓰니네가 형편이 훨~씬 더 좋습니다.. 동생 정말 안 좋아하시나봄.

16시간 전
결과론적으로 쓰니는 14억 아파트에 2억 대출 낀 거고 여동생네는 11억 아파트에 3억 대출 낀 거임…… 가족 맞나.. 지금 쓰니는 12억 여동생네는 8억 가진 꼴인데..
16시간 전
본인이 아끼고 검소하게 산걸 왜 비교대상에 넣는지 모르겠음 나도 내 형제랑 달리 돈 아끼며 최대한 검소하게 살았지만 이건 내가 그러고싶어서 한 선택일 뿐. 상속이나 증여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함
심지어 저 글쓴이는 본인이 원하면 동생처럼 살 수 있었을걸?

16시간 전
근데 부모돈이 어찌 자기것으로 생각하는지 그 마인드가 별론데 ㅋㅋ 부모님 재산을 어떻게 처분할지는 전적으로 부모님 마음인데 그걸 꼭 비율 맞춰서 줘야함?
남녀 바꿔도 똑같애 그냥 주신대로 감사히 받아라 쫌... 내가 부모님이었고 이런글 올린거 보면 걍 사회환원하고 싶을듯 ㅋㅋ

15시간 전
팜하니사랑단  짱진스사랑해❤️
서운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댓글 보니까 참 ㅋㅋㅋㅋㅋㅋ 부모님 돈을 자기 돈이라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저런 생각 중인 거 알면 줬던 돈도 뺏고 싶으실 듯
15시간 전
저기 댓글에서 알아서 패줘서 편안
15시간 전
증여받을거 다받은인간이 공산주의타령 웃기단댓도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
15시간 전
증여는 반반 해야지
난 저 글쓴이가 계산적인것도 부모탓이라고 봄. 알게 모르게 차별하면서 키웠을테니 자식이 저렇게 된거지

15시간 전
17년에 지원받은 2억으로 동시에 한채씩 사줬으면 그게 지금 주는 5억보다 더 올랐어요ㅋㅋㅋㅋ 물가상승률 고려 안하고 단순 금액을 더 받고싶었으면 완전 나중에 유산상속을 하면 어쨌든 금액은 더 늘어나는거 아니예요?ㅋㅋㅋㅋ 연금도 일시수령 분할수령에 따라 나중에 기대수명이 늘어나면 일시수령이 손해인거 알면서 '당장' 급해서 땡기는거잖아요ㅋㅋㅋㅋㅋ
더 일찍 지원받은 만큼 그 돈덕에 지금 두배까지 땡긴건데요(17년 집값 총6억 중 2억(30%)도움받아, 현재가가 120%상승 = 2억*120%=> 4.5억=현재 5억이나 마찬가지)
저런 태도면 부모가 아예 안주고 생전에 다 쓰시고 갈수도 있는데 받은게 어디인건지...
본문속 댓처럼 본인은 10년전 짜장면 한그릇 3000원일때 먹었으니, 현재 동생은 짜장면 한그릇이 6000원이든말든 3000원만 먹으라는거예요?

11시간 전
너무 이해가는데요 단순히 돈을 주고 싶은 게 아니라 부모님은 집을 사주시고 싶은 거니까..
15시간 전
진짜 저런 쓰레기같은 인간이 존재 하는구나.. 주작이었으면 좋겠네
15시간 전
글쓴이는 투자 성공한거고, 동생은 아무 리스크 없이 5억 받은거라 차별 맞음. 만약 집값이 폭락했다면. 받은 돈은 1억 그 이하가 됐겠지만 동생한텐 아무 영향 없이 2억을 줬을거임.
14시간 전
부모님 돈이잖아요..? 증여가 왜 당연한거지
14시간 전
자기 편인 댓글만 마음담아 쓰고 맘에 안드는 댓 답댓달때 복붙해샤 쓰는게 너무나 킹받는다 앵무새냐고ㅋㅋㅋ
14시간 전
첫째가 부양 했고 용돈도 많이줬고 그런거면 모르겠는데 그런게 아니고선..
14시간 전
근데 상속인들이 돌아가시기 전에 미리 받은 증여재산은 상속시 다 상속재산으로 올라가서 법적 상속분으로 나누는걸로 알고있어서
나중에 여동생이 더 받은게 있다면 유류분 청구 가능할수도 있을거 같음

14시간 전
집값 올랐으니 반반같은소리하지ㅋㅋㅋㅋ 떨어졌으면 본인 더받아야한다고 했겠네
13시간 전
그럼 아들이라고 돈 더주는 부모들도 어차피 부모맘이니까 아무말 못하겠넹
13시간 전
Center of Gravity  짱구리
6억 줄테니 아파트 바꾸자고 하면 싫다할거면서
13시간 전
아 잠깐만 글쓴이 억울해하길래 결혼할 때 아무것도 안 받은 줄 알았는데 다시 읽어보니까 그것도 아니네요 ㅋㅋㅋㅋ 그럼 좀 물가상승률로라도 퉁쳐라 뭘 지돈마냥 생각하고 앉았어
13시간 전
부모님돈은 내 것이 아니잖아요 물론 서운할 수는 있지만 부모님 말씀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것도 아닌데 저 같으면 충분히 납득할 거 같아요
13시간 전
댓다는 냥냥이  아응애에요
결국 결과적으론 비슷한 수준의 집 하나씩 받은건데 그게 그렇게 억울하나 공산주의어쩌고 하는게 너무 황당하네 집값 오른걸 좀 탓해봐라
12시간 전
거짓말과 카멜레온  돌아와주...
한명이 못사는데도 잘사는 쪽만 몰아준 것도 아니고 두 자식 둘 다 좋게 살라고 저렇게 지원해주는건데 저걸 납득을 못하네...부모님돈이 자기 돈도 아니고...애초에 부모돈 아니었으면 저만큼 집값이 오른 아파트를 살 수 있었을까...부모 돈은 본인 돈이 아님
12시간 전
부모님 돈이니 부모님 맘이지 그리고 물가 오른걸 생각해야지 게다가 본인은 결혼한 성인인데 결혼한 자식 폰 차를 부모가 사주는게 맞냐? 최소한 여동생도 결혼하고 나서 같은 상황일때 징징대
12시간 전
빅스  VIXX
속상할 수 있지 하면서 봤는데 부모돈이 내 돈이다 이러는 댓글보니 걍 부모님이 잘 생각하셨네 싶음...
12시간 전
댓글 복붙도 개짜침
12시간 전
집값이 배로 올랐고 부모님이 해주고싶었나보지
12시간 전
박성찐  30 🐻
댓글 다는 거 보니까 이미 준 2억도 아까울듯
12시간 전
부모님이 주신 돈 보태서 집 장만한 건 생각 안함? 그 집 값 올라서 이득본 건 생각 안함? 부모님 돈을 그냥 본인 돈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그 마인드도 참...^^ 내가 부모였으면 이 글 보고 다시 돌려달라고 했을거임
11시간 전
부모님한테 평소에 얼마나 잘했는지가 더 중요할듯요
부모님 돈은 자식 돈이 아니고, 주는 사람 마음이니까요

11시간 전
서운할 순 있음 근데 댓글보니 마인드가 글렀음ㅋㅋㅋㅋㅋㅋ
11시간 전
희다람  ٩(ˊᗜˋ)و
그 좀 묘한 심정 자체는 이해가 가긴해요 서운할순있을듯. 우리 신랑이 둘째라는 이유로 아주버님 4억 받으셨을때 2억8천 받았거든요. 근데 뭐.. 서운하긴 하지만 이해는 합니다. 아주버님 빚이 1억 가까이 있으셨으니.. 자식이 그래도 빚에 쪼들리게는 안하고 싶으셨던 것 아니시겠나 싶어요. 근데 사실 이런 생각 든것도 저희가 투자한 매물이 확 뛰고 여유가 생기니 했지.. 쪼들릴때는 서운한 마음이 더 크긴했어요. 남편네 일이니 제가 입뻥긋 안하긴 했어요. 근데 남편이 서운해하니 나도 덩달아 그리 되더라고요..
11시간 전
동생의 호캉스 해외여행 아우디가 부모님 지원이 있었으면 서운한 마음 들수도 있을 것 같긴함..그게 아니라면 걍 그러려니 할듯
11시간 전
이미 집이 있고 올랐다며…. 서운하지도 않을거 같은데… 부모님돈이니 본인들 마음이지… 또 나중에 본인 어려울때 부모님이 더 신경써줄 수도 있는 거고…. 맘이 급하고 경솔하지 않았나 싶다…
10시간 전
내돈인데 ㅠ < 죽빵 마려움
10시간 전
부모님이 고생하셔서 번돈을 왜 지가 이래라 저래라야
9시간 전
댓글써놓은거보니까 그냥 부모님을 돈으로 밖에 안보네요 자식키워봐야 소용없다더니 딱 그말이 맞네
9시간 전
남자여자 바꺼서 글남겻어야지 남동생으로 글올렷으면 여론바꼇을텐데
9시간 전
중간에 여동생이 좀 더 살갑게 행동해온것도 있네요 ㅋㅋ..
9시간 전
전 차별이라고 생각하는데
대부분 이해할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9시간 전
'이해'라 표현하는게 웃김ㅎ 차별이라 억울할 순 있는데 어쩌겠어 부모 마음이 저런걸.... 근데 부모 돈은 결국 자식꺼지 라고 댓 다는 작성자 지능보니 부모는 다 알아봤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
9시간 전
남자여자 바뀌였으면 k장녀라면서 여론 바뀜
8시간 전
부모님이 현명하신 듯
8시간 전
근데 어차피 동생이 멀쩡한 집 하나 없으면 언제든 나한테 손벌릴 상황 생길거같아서 전 걍 그러려니 할거같아요
8시간 전
저러니 동생이 더 예쁨받지
8시간 전
Aaron Kwak  나는 너라면 충분해
부모마음이니까 차별해도 어쩔 수 없지가 지배적인 정서인가 보네요? 아니면 누구는 지원도 못 받는데 불평하냐는 비난인가요?
차별이라고 느낄 만하죠. 집값이 얼마가 오른 게 문제가 아니라 본인은 자라면서 아끼고 부모 손 덜 빌리고, 동생은 쓸 거 다 쓰고 부모 손도 좀 더 빌리고 그랬는데 증여도 더 받는다면 충분히 억울할 거 같은데요. 공평하지 못하죠. 뭐하러 열심히 아끼고 모으나요 똑같이 쓸 거 다 쓰고 나중에 5억 증여받으면 되는데
생판 남한테 그저 감사히 받을 재산이 아니라, 소수의 구성원에게 어떻게 분배하느냐의 문제이니 공평에 대해 충분히 따질 만한 사안이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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