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이등병의설움ll조회 25137l 16

아빠가 시내 버스 1시간 30뷴 타고 울 회사 앞에 와있대. 아빠가 전화 왔길래 먼 일인가 싶어서 전화 받았더니

"직시 대리운전에서 왔습니다~" 이래...ㅠ.ㅠ

마칠 시간 멀어서 회사 근처 카페에 가 있으라니까
그런 데에 돈 안쓴다고 회사 앞 버정에 앉아있겠대..

걍 눈물난다...

추천  16


 
와ㅜㅜㅜ
어제
저렇게까지도 안바라고 그냥 위로 한마디가 필요했어 난…ㅠ 우리집에선 그것도 욕심이었다
어제
걸어다니는산딸기  강찬희•내남편
눈물.. ㅠㅠ
어제
아부지 얼마나 딸 걱정하셨을까요ㅠㅠ
어제
김석진,  Gon
저였어도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따숩..
어제
아버지의 사랑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ㅠㅠ
어제
아구ㅠㅠㅠㅠㅠ감동ㅠㅠㅠ 퇴근할때는 밝은 모습 보여드리자!!ㅠㅠㅠㅠㅠ
어제
헝 ㅜㅜ 눈뭏나
어제
넘 감동ㅠㅠㅠㅠ
어릴때 학원 늦게끝나고 버스에서 졸아서 다른 동네간적있어서 혼낼줄 알고 울면서 전화했더니 한마디 타박없이 데릴러왔던 엄했던 우리 아빠도 보고싶네요 막내라고 그래도 젤 예뻐했는데

어제
최고의 아버지ㅜㅜ 너무 부러워요
어제
사랑이다 🥲
어제
나루미  
ㅠㅠ
어제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사람
어제
🥹
어제
진짜 아빠 보자마자 울 거 같다ㅜㅜ
어제
부럽다
어제
😭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교수님 논문심사 도시락.JPG116 우우아아11.25 23:1364414 2
이슈·소식 아나운서 계의 카리나 라는 KBS 신입 아나운서96 죽어도못보내는-2..11.25 13:50112703 4
정보·기타 자해성인지 모르고 하는 행위들164 윤정부11.25 21:1371038 11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서울시 종로구 종로1".JPG126 우우아아11.25 15:2893091 39
유머·감동 그 옛날 암울한 편의점 김밥계에서 고정층 매니아 꽤 있었던 김밥49 데이비드썸원콜더닥..0:4635604 4
영국여왕 사망 당일 뮤지컬 위키드 공연 시작 전 특별한 안내사항1 31135.. 11.24 09:59 10263 0
또 하이브의 무드보드가 되어버린 걸그룹 뮤비.twt 데이비드썸원콜더닥.. 11.24 09:58 5538 4
고양이 복지 최상위 아이템.jpg2 유난한도전 11.24 09:48 14111 1
치질 수술 기계.jpg2 이등병의설움 11.24 09:42 11057 0
트위터에서 3만 알티 탄 제니 만트라 부르는 승헌쓰.twt 울랄라디오레오 11.24 09:13 1349 0
일어나보니 벌레가 되어있었다. 어떻게 할 것인가2 +ordi.. 11.24 09:00 2427 0
눈오리를 만들고 싶었지만 눈이 안 오는 부산사람들이 대신 선택한 것.twt1 픽업더트럭 11.24 08:58 6389 0
쿨한 척 하면서 질투 많은 사람들이 쓰는 말투14 요리하는돌아이 11.24 08:51 20843 0
20대 초반만이 할 수 있는 여행8 ♡김태형♡ 11.24 08:49 18046 1
그동안 생활비도 안내고 얹혀 살았던 미선 영규 부부...jpg7 똥카 11.24 08:42 16490 8
샤워시간 논란1 류준열 강다니엘 11.24 08:36 1069 0
신세계패션몰 나폴리맛피아 모델사진3 배진영(a.k.. 11.24 07:51 7715 0
승객에게 돌아가신 아빠랑 정말 많이 닮으셨다 고백하니.twt (비상 ㅠ,,,,,)8 성우야♡ 11.24 07:29 19591 2
70대 엄마가 나 햄버거 하나 받아주겠다고 1시간 거리 왔다갔다 했는데 너무 속상하..483 31110.. 11.24 07:27 101508
오늘 회사에서 개 털리고 걍 가족 톡방에 "나 오늘 힘들어서 운전하고 갈 힘도 없다..17 이등병의설움 11.24 07:27 25137 16
퇴근 전 맛있게 당근먹는 루이바오🐼💜3 실리프팅 11.24 07:27 1146 1
[냥감동] 엄마한테 머리카락 안 치웠다 했더니 답장 눈물 30862.. 11.24 07:27 3790 1
크리스마스 징글징글 하다1 31134.. 11.24 07:27 1190 1
[냥감동] 나 며칠전에 생일이었는데 케이크 보자마자 놀라서 울었잔아..ㅠ1 픽업더트럭 11.24 07:26 5737 0
난2억, 여동생은 5억 증여해주는 부모님 이해되니?202 게임을시작하지 11.24 07:25 136731 3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7:18 ~ 11/26 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