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엔톤ll조회 451l 2
채상병 사망 사건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서명 | 인스티즈
채상병 사망 사건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서명 | 인스티즈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2MiyOBfDl02btFaKvX3oMlJfE6wOljbI9QugI1VfZGsBShg/viewform

채상병 사망 사건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서명 | 인스티즈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서명 운동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docs.google.com









박정훈 대령의 용기와 양심, 국민이 지켜줄 때입니다!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에게 항명죄를 뒤집어 씌운 국방부검찰단이 2024. 11. 21. 열린 결심 공판에서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선고기일은 2025. 1. 9. 10:00입니다.

군검찰은 ‘피고인이 사단장 처벌에만 몰입했던 것으로 보인다’ , ‘피고인이 군 전체의 기강에 악영향을 끼쳤음으로 엄벌해야 한다’라며 박정훈 대령을 감옥에 가둬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법률가의 양심과 염치를 권력에 팔아 넘긴 자들이 읊은 궤변에는 일고의 가치조차 없었습니다.

지난 1년 여간 이어진 재판은 피고석에 앉은 박 대령이 아니라 증인석에 앉은 수사 외압 공범들을 심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국민들은 누가 거짓말을 하고, 누가 진실을 이야기하는지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감옥에 가야 할 사람은 박 대령이 아니라 위증으로 국민을 우롱한 수사 외압 공범들과 이들의 법비인 국방부검찰단장과 군검사들입니다.

지휘관의 그릇된 욕심으로 스무 살 청년의 꿈이 송두리째 무너진 사건이 윤석열 대통령 격노, 지저분한 구명로비, 대통령 측근과 정부 전반이 동분서주하며 만들어 낸 광범위한 은폐, 축소, 무마 시도로 이어졌음에도 우리가 진실의 끈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던 건 박정훈 대령과 그 부하들의 흔들림 없는 용기와 양심 덕분입니다.

오늘 박 대령은 법정 최후진술에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 진실을 언제까지 숨길 수는 없습니다. 거짓은 절대 진실을 이길 수 없는 법입니다.”라며 “우리 군 장병들에게 ‘불법적인 명령을 하여서는 안 된다. 불법적인 명령에 복종하여서도 안 된다.’라고 말해주십시오. 우리 국민에게 ‘정의는 살아있고,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라는 사실을 알려 주십시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자리에 보이지는 않지만 함께하고 있는 고 채수근 해병에게 “너의 죽음에 억울함이 남지 않게 하겠다.”라고 한 저의 약속이 지켜질 수 있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라 호소했습니다.

이제 박정훈 대령의 용기와 양심을 국민이 지켜줄 때입니다.

1년이란 긴 시간을 무보직 상태로 해병대사령부 한 켠의 빈 방에서 인내하며 버텨온 박정훈 대령이 혼자가 아님을 보여줄 때입니다. 군인권센터는 11.21. 오늘부터2025.1.3. 까지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서명 운동에 돌입합니다. 압도 다수의 힘으로 채 상병 사망 사건의 진실을 감옥에 가두려는 윤석열 정권에 반격을 가합시다!



군인권센터 드림



 
서명 하고 왔어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26~32살 여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린다는 난제.jpg117 오늘부터야12:0780072 0
유머·감동 데통하는데 식비 반반 내는거 점점 이해 안감..106 옹뇸뇸뇸5:47101142 0
유머·감동 잘사는 친구 집에서 급히 나와버렸어요132 NUEST..9:0090988 0
이슈·소식 스벅이 본받아야 한다는 프랜차이즈 카페 앱.JPG142 우우아아10:4498379 12
유머·감동 배달기사들이 은근히 이해못하는 프랜차이즈 주문.jpg67 완판수제돈가스19:3932899 0
[단독] (여자)아이들 민니, 1월 첫 솔로 데뷔 확정 빰빰바 12.03 15:13 925 0
중국 간 푸바오 근황12 피지웜스 12.03 15:06 13950 3
예전에 유행했던 예쁜 유리그릇15 윤정부 12.03 15:04 18888 0
최근 박찬욱 감독이 관심 있다고 밝힌 드라마2 31135.. 12.03 15:02 7992 0
트레이너가 뽑은 착한과자 1위2 아파트 아파트 12.03 15:01 7398 0
[금쪽상담소] 내향인과 외향인의 극단적인 차이 .jpg11 멍ㅇ멍이 소리를.. 12.03 14:58 17256 2
기싸움에 밀리지 않는 물고기4 편의점 붕어 12.03 14:50 7370 0
어! 산타 할부지는 착한 애만 선물 준대!2 삼전투자자 12.03 14:49 3311 0
현재 국민들이 반반 갈리고있다는 체감.JPG59 우우아아 12.03 14:38 78793 3
입양 보낸 강아지가 편지를 보내왔다.jpg9 뜌누삐 12.03 14:37 7325 5
지하철에서 처음 뵙는 분하고 같이 책 읽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 콩순이!인형 12.03 14:36 15788 5
?? : 애국가 불러봐. ?? : 넵 죠죠- 12.03 14:32 1416 0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재심 개시…부녀 진짜 범인인가? 포챀호 12.03 14:31 1955 0
이상하게 장사가 잘 된다는 붕어빵집100 숙면주의자 12.03 14:27 79940 1
청룡영화상 심사표 공개1 Wanna.. 12.03 14:23 4337 0
집안에서 잠옷 입고 생활하지 않는다는 유럽인들18 아파트 아파트 12.03 14:14 17633 0
어노잉 오렌지 제작자 근황...jpg16 qksxk.. 12.03 14:14 19611 1
지하철 자리 양보 요청에 "목 따서 죽여버리겠다”…20대 남성 집행유예2 김규년 12.03 14:13 3270 0
조금 방심하니까 찐따 느낌 싹 사라지는 토비 맥과이어 스파이더맨7 아야나미 12.03 14:10 13307 4
모델과한테 포즈 알려주는 남돌.jpg 가비퀸 12.03 14:03 4438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