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41820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배진영(a.k.a발챙이)ll조회 12131l 5
이 글은 7개월 전 (2024/11/24) 게시물이에요

 

 

 

 

 

"홈페이지에 직원들 이름 비공개"

 

공무원 보호 차원에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 인스티즈


학교 같은 경우에는 회원가입 해야 볼 수 있고

 

공무원 보호 차원에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 인스티즈

성까지만 공개하기도 하고

 

공무원 보호 차원에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 인스티즈


파출소 지구대 같은 경우는 대표번호만 공개하고

 

공무원 보호 차원에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 인스티즈

공기업은 부장급만 이름 공개하는 데도 있음

 

실제로 공무원 이름 이용해서

보이스피싱 사고 난 적도 있음.

이름 기억해 놨다가 스토킹 하는 경우도 있고..

민원인에게 공무원 이름 알 권리가 있어도

어차피 자기 일 보면서 다 알게 되기 때문에

저렇게 홈페이지에 이름 석자 다 게시하는 건

민원왕국에서 신상털기 여지만 준다고 봄.



 
저도 변경신고 같은 이유로 시청 자주 가는데 점점 바뀌고 있더라구요!
원래 홈페이지에 ㅇㅇㅇ 주무관 이라고 실명 적혀 있었는데 이제 그냥 주무관하고 유선번호만 있는걸로 바껴서 괜찮아지고 있네~ 하고 생각했어요

7개월 전
진짜 좋은 방향인거 같아요 저희 기관은 아직 실명 공개되어있는데 빨리 바뀌었으면...
7개월 전
할로우룡  친등 맞등💙
이름없이 업무-전화번호만 있어도 충분한데..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소원을 이뤄준다는 하얀 거북인데598 누눈나난07.04 22:1873106
이슈·소식 피 흘리며 쓰러진 아내 두고 테니스 치러 간 남편197 블랙 사파이어07.04 21:2797704
이슈·소식 현재 부모님 사진 공개하고 난리 난 투어스 신유.JPG129 우우아아07.04 21:20103408 15
이슈·소식 현재 25만원 지원금 필요없다고 선언한 부산.JPG65 우우아아12:2424877 0
이슈·소식 요즘 서울 광화문에 나타나는 호랑이124 색지6:1745198 41
12년이 지나도 아는 사람들은 계속 찾는다는 발라드 명곡 허겅슨더겅슨 06.23 16:22 3276 0
정육점도 돈주고 버린다는 부위55 위즈덤 06.23 16:11 79525 2
주현영 주연 미스터리 호러 영화 '괴기열차'3 어쩌자구 06.23 15:36 9557 0
취미로 풋살 한달해본 여자.jpg4 칼굯 06.23 15:03 13693 5
커미션 받아요 단돈 44만원10 yiyeo.. 06.23 15:01 16776 6
역대 윈도우 로고 모음1 기본 닉네임을.. 06.23 14:58 6970 0
신지, 마법에 빠진 듯한 설렘…'샬라카둘라' 티저 공개 강남에는 06.23 14:55 3890 0
아 못해여 이러면서도 하라는거 다해내는 연옌.jpg 극과극임 06.23 14:53 10435 0
의외로 상당히 흔하다는 여권 훼손 사례6 사건의 지평선.. 06.23 14:45 13554 0
무대로 보면 더 예쁘다는 아일릿 모카 발목잡고턴 안무9 파파파파워 06.23 14:23 17997 1
실시간 첫 공개 석상에서 기사사진 뜨고 있는 올데이프로젝트 멤버들.jpg 죽어도못보내는-2.. 06.23 14:23 11143 0
입던 속옷 제자에게 선물한 명장 안유성.jpg5 죽어도못보내는-2.. 06.23 14:06 23796 1
초등학교 교사의 시선과 일부 학부모의 차이24 칼굯 06.23 14:04 126111 3
찜질방에서 요금10만원 나온이유94 칼굯 06.23 13:52 81199 35
넷플 월드 1위 찍은 kpop데몬헌터스 중국 반응.jpg7 멍멍멍멍 06.23 13:49 106610 0
한국살이 12년차 파비앙의 한능검 후기.jpg108 칼굯 06.23 13:49 94801 25
여경래 쉐프에게 손으로 직접적으로 가르키며 jjang깨 라고 말해버린 박은영 쉐프5 위즈덤 06.23 13:47 20595 1
고증에 너무 엄격한 사람들을 볼 때마다 눈을 들어 닌자를 보라고 한다.twt3 담한별 06.23 13:42 10776 0
현재 700플 넘은 실제 지능검사.JPG136 우우아아 06.23 13:41 102801 4
오늘 아침 출근길 실시간 지하철 상황.jpg13 콩순이!인형 06.23 13:38 15177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