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더보이즈 김영훈ll조회 5656l






누구보다 조용하게 지나간 기념일.jpg | 인스티즈




ㄷ ㄷ 조용하게 묻혀벌임


이런 글은 어떠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남성의날이 있었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 갈리는 댄서 미나명 웨딩드레스.JPG244 우우아아03.21 22:14110991 0
이슈·소식 8억 해준다는 시댁 조건190 김밍굴03.21 17:31100264 1
이슈·소식 추성훈,독도는 원래 누구의 것도 아니었으니 모두의 것이다 발언122 03.21 20:0788997 2
이슈·소식 뉴진스 법원 판결 깔끔한 요약167 IlIli..03.21 23:1874495 18
이슈·소식 NJZ (뉴진스) 공식입장문130 우우아아03.21 16:5698883 10
고즈넉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인테리어 🎐4 훈둥이. 01.12 23:15 5814 7
풋살 동호회에서 스타되는 법1 31135.. 01.12 23:15 1199 0
남자 셋 동시에 만나던 김건희, 남편이 둘, 동거남이 1나? 정말 어지러움 한문철 01.12 23:06 4272 3
올해 성인 됐다는 06년생 아이돌.jpg 초코몽 01.12 22:58 2583 0
시술 없이 목 길어지는 운동3 누눈나난 01.12 22:56 11521 2
샤워하면서 내장까지 씻어버리는 사람.jpg83 어니부깅 01.12 22:56 147546 0
아이들 기억력이 좋다고 느꼈을 때 ㅋㅋㅋ5 넘모넘모 01.12 22:51 5832 0
과민성대장증후군 가스형 너무 힘든 달글1 네가 꽃이 되었.. 01.12 22:51 3982 0
1971년 무령왕릉 첫 발굴당시 모습2 오이카와 토비오 01.12 22:48 7128 0
늦둥이 딸을 위해 700평 농사짓는 하반신 마비 아버지..jpg15 뭐야 너 01.12 22:48 12878 20
언니 나 엽떡 시켰는데 진상이야?2 류준열 강다니엘 01.12 22:43 9332 0
"죽기 전에 한 번 해야겠다"…여자화장실 덮친 20대 군인 알곤이탕 01.12 22:41 1024 0
흙수저는 노력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음 7번 아이언 01.12 22:35 2305 1
강아지사진 보내 제발 말티즈 근황(사진&영상) +올해 사진 추가!5 30867.. 01.12 22:35 6766 2
21kg 뺀 정형돈 근황…"가족 반응? 왜 이렇게 옹졸해졌냐고" [소셜in]22 episo.. 01.12 22:31 31999 1
오리온 마이구미 포도 제로 슈가 정보..JPG3 마카롱꿀떡 01.12 22:17 8980 0
우리나라 사람들 참 사랑받고 싶어하는구나..twt5 코메다코히 01.12 22:14 16088 1
12.3 계엄사태가 일본과 관련있다는 말이 너무 많아서 모아봄.jpg (계속 추가중..1 디귿 01.12 22:13 1852 1
40살에 승무원에 도전해서 6년 째(+a) 근무 중인 비정상회담 닉의 어머니93 장미장미 01.12 22:13 61880 33
20년 k-pop휀걸의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일러스트만 보고 궁예하기1 게임을시작하지 01.12 22:11 2409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