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328_returnll조회 30217l 4

운전면허 절대 안따려고했던 사람들도 어쩔수없이 따는 경우 | 인스티즈
운전면허 절대 안따려고했던 사람들도 어쩔수없이 따는 경우 | 인스티즈
운전면허 절대 안따려고했던 사람들도 어쩔수없이 따는 경우 | 인스티즈
운전면허 절대 안따려고했던 사람들도 어쩔수없이 따는 경우 | 인스티즈
운전면허 절대 안따려고했던 사람들도 어쩔수없이 따는 경우 | 인스티즈


 
Satoru Gojo  괜찮아 난 최강이니까
너무 착하고 따뜻한 이유다...... 난 나이 들고 직장 이동 범위 넓어지고 체력 떨어지니 피곤해서 어쩔 수 없이 딸 거라고 예상했는데
2개월 전
맞아 나도 아빠가 아픈데 내가 운전해줄수가 없으니까 그게 너무 죄송스러워서 면허땄음.. 따고나니까 반려동물도 키우고 있어서 동물병원 데려갈때 너무 편하고 엄빠 피곤할때 내가 운전해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웬만하면 면허는 30대전에 따야되는듯요
2개월 전
맞아요 저도... 겁도 진짜 많고 운전하는 거 생각도 안 하다가 부모님이 점점 나이 드시는 거 보고 결심했어요ㅠ...
2개월 전
부모님은 아니였지만 주위사람이 아플때 극공감..
우리 엄빠랑 신랑은 운전면허가 있고 나만 운전하는거 무서워서 면허 없었는데 신랑이 안써도 되니까 따놓으라고 하나도 안무섭다고 하면서 엄청 북돋아주고 부추겨줌..ㅋㅋㅋ
그래서 애낳고 면허땄는데 이동수단으로 최대시속 30km인 전동스쿠터 타고다니고 신랑이 조수석에 앉을 수 있을때만 한 열번쯤 운전함..
그중에 두세번은 고속도로고 올라가서 제일 가까운 휴게소~도착지에서 가장 가까운 휴게소 까지만...
근데 애가 아파서 타지역 소아전문병원을 가야되는데 평소에는 신랑이 반차쓰고 병원까지 데려다주고 데리고오고 했었는데 상황이 신랑이 운전을 못하는 상황이 됨...
그니까 내가 평소보다 두배로 시간걸린다 생각하고 운전해서 병원다녀옴...
다녀와서 신랑한테 고맙다고 했어. 너가 안부추겨줬으면 난 아직도 면허가 없을거고 애가 아파도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을거라고...

2개월 전
이 훈 이  답댓을달지않는건 가치가없기때문
저도 부모님은 아니었지만 남편이 타지역에서 갑자기 쓰러져서 응급실 갔는데 제가 그 지역까지 갈 수가 없어서 너무 답답하고 미안했어요 ㅠㅠ...
2개월 전
전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사하고 필요성을 느꼈어요 대중교통 간격이 너무 안 좋아서..
2개월 전
지용아  지용님 노래내주세요
너무너무 따고싶지만 딸 수 없다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몇년동안 데통 해왔었구요 결혼식 한달 남았어요.JPG227 우우아아02.04 20:52104106 1
유머·감동 배달기사들이 은근히 이해못하는 프랜차이즈 주문.jpg115 완판수제돈가스02.04 19:39104630 0
정보·기타 30대되면서 느끼는 변화108 NCT 지..02.04 17:0390250 4
이슈·소식 현재 논란중인 고양이 발톱 실리콘75 02.04 22:1376932 0
유머·감동 스타듀밸리 개발자의 슬픈 이야기118 아야나미02.04 17:0082014 13
현재 반응터진 차은우 인스타.JPG119 우우아아 12.03 20:43 70452 23
카카페식 MBTI2 XG 12.03 20:40 1393 0
길에 누가 눈오리 열개 만들어놓음1 실리프팅 12.03 20:38 3926 0
삼성그룹 최초 여성 전문경영인 CEO 탄생2 삼전투자자 12.03 20:38 1723 1
제 계정은 항문이 아닙니다7 더보이즈 상연 12.03 20:38 7194 0
실제로 존재하는 국내 기억상실 사례15 더보이즈 김영훈 12.03 20:38 17277 3
버려져 외려 드러난 죽음 '암장'...몇 명이 죽는지 아무도 모른다1 한강은 비건 12.03 20:37 1185 0
빅멤버십데이 쿠폰 악용으로 난리난 네이버 공지2 션국이네 메르시 12.03 20:37 7469 0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는 사람과 초코라떼를 즐겨 마시는 사람의 의견은 영원히 좁혀질..7 無地태 12.03 20:37 12989 1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을 받은 SKT 광고 어느 해녀의 그리움2 Diffe.. 12.03 20:32 500 0
"월 매출 4억" 정준하 소유 강남 아파트, 경매 넘겨져1 따온 12.03 20:31 4942 0
강바오햄 후이바오는 평생 이 일을 잊지 않을것입니다.gif1 박뚱시 12.03 20:31 2111 1
수원이 피크민 노다지라니..2 Jeddd 12.03 20:26 7052 0
한국에서는 반응 갈리지만, 해외에서는 단체 오열파티 한다는 영화 위키드 장면.gif..8 한 편의 너 12.03 20:17 15534 1
눈 점 뺀 수지1 편의점 붕어 12.03 20:17 5224 0
각 항공사별 휴대수하물 규정1 멍ㅇ멍이 소리를.. 12.03 20:16 2119 1
순천 여학생 흉기테러 사건 엄벌 탄원서(엄청 간단함)1 용시대박 12.03 20:14 1246 0
반응 갈리는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전과 복구 후 유난한도전 12.03 20:09 5321 0
최불암이 뉴욕에 가는 김혜수에게 보낸 문자.jpg3 태래래래 12.03 20:07 3994 3
한국서 숨진 이주노동자 93.6%, 왜 죽었는지도 기록되지 않았다1 키토제닉 12.03 20:07 640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