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가족 간의 독특한 삼각관계가 시작된다! 영화 '프랑켄슈타인 아버지' 시사회 40명 선착순 초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328_returnll조회 30230l 4

운전면허 절대 안따려고했던 사람들도 어쩔수없이 따는 경우 | 인스티즈
운전면허 절대 안따려고했던 사람들도 어쩔수없이 따는 경우 | 인스티즈
운전면허 절대 안따려고했던 사람들도 어쩔수없이 따는 경우 | 인스티즈
운전면허 절대 안따려고했던 사람들도 어쩔수없이 따는 경우 | 인스티즈
운전면허 절대 안따려고했던 사람들도 어쩔수없이 따는 경우 | 인스티즈

이런 글은 어떠세요?

 
Satoru Gojo  괜찮아 난 최강이니까
너무 착하고 따뜻한 이유다...... 난 나이 들고 직장 이동 범위 넓어지고 체력 떨어지니 피곤해서 어쩔 수 없이 딸 거라고 예상했는데
3개월 전
맞아 나도 아빠가 아픈데 내가 운전해줄수가 없으니까 그게 너무 죄송스러워서 면허땄음.. 따고나니까 반려동물도 키우고 있어서 동물병원 데려갈때 너무 편하고 엄빠 피곤할때 내가 운전해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웬만하면 면허는 30대전에 따야되는듯요
3개월 전
맞아요 저도... 겁도 진짜 많고 운전하는 거 생각도 안 하다가 부모님이 점점 나이 드시는 거 보고 결심했어요ㅠ...
3개월 전
부모님은 아니였지만 주위사람이 아플때 극공감..
우리 엄빠랑 신랑은 운전면허가 있고 나만 운전하는거 무서워서 면허 없었는데 신랑이 안써도 되니까 따놓으라고 하나도 안무섭다고 하면서 엄청 북돋아주고 부추겨줌..ㅋㅋㅋ
그래서 애낳고 면허땄는데 이동수단으로 최대시속 30km인 전동스쿠터 타고다니고 신랑이 조수석에 앉을 수 있을때만 한 열번쯤 운전함..
그중에 두세번은 고속도로고 올라가서 제일 가까운 휴게소~도착지에서 가장 가까운 휴게소 까지만...
근데 애가 아파서 타지역 소아전문병원을 가야되는데 평소에는 신랑이 반차쓰고 병원까지 데려다주고 데리고오고 했었는데 상황이 신랑이 운전을 못하는 상황이 됨...
그니까 내가 평소보다 두배로 시간걸린다 생각하고 운전해서 병원다녀옴...
다녀와서 신랑한테 고맙다고 했어. 너가 안부추겨줬으면 난 아직도 면허가 없을거고 애가 아파도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을거라고...

3개월 전
이 훈 이  답댓을달지않는건 가치가없기때문
저도 부모님은 아니었지만 남편이 타지역에서 갑자기 쓰러져서 응급실 갔는데 제가 그 지역까지 갈 수가 없어서 너무 답답하고 미안했어요 ㅠㅠ...
3개월 전
전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사하고 필요성을 느꼈어요 대중교통 간격이 너무 안 좋아서..
3개월 전
지용아  지용님 노래내주세요
너무너무 따고싶지만 딸 수 없다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이용진, 저출산에 급발진…김채원 앞에서 "X발 짜증난다”146 우우아아12:4973219 5
유머·감동 장성규는 뭔가 이런저런 직업을 체험하면서 노가리 까는 느낌이었는데 여돌들은 진짜로...119 김규년7:0496235 8
이슈·소식 김채원한테 "저출산 X나 짜증”…이용진, 논란 터지자 영상 삭제(용타로)[공식]90 콩순이!인형14:1057697 2
이슈·소식 현재 반응 안좋은 김영철 나쁜손87 콩순이!인형13:2274429 1
유머·감동 '가정교육 잘 받았는지 못 받았는지 확 티나는거 원탑' 글에 달린 어느 댓글97 수인분당선11:3975258 9
일본인들이 절대 안가는 곳, 부산 아미동2 30867.. 01.13 21:44 16668 4
나의 최애 엽떡(엽기떡볶이) 메뉴는??11 이시국좌 01.13 21:40 9221 0
현 사태 관련 발언한 오버워치2 프로게이머들.jpg1 호롤로롤롤 01.13 21:36 8200 3
귀여운 멸종위기 동물18 디카페인콜라 01.13 21:36 12069 28
엥? 잔존일본인? 그게 뭔데?7 친밀한이방인 01.13 21:35 12568 5
[매탈남] 오빠 고양이가 먹고있는 츄르 뺏어먹는 방법1 30867.. 01.13 21:34 864 0
고영희씨의 하루1 김규년 01.13 21:33 4089 2
@: 쿠데타 성공확률이 93.3%였대48 뇌잘린 01.13 21:30 50728 7
공교육 질이 높은 나라 TOP 623 2025년.. 01.13 21:24 14079 2
대구 국힘 당사에 '근조화환' 배달 잇따라…나흘간 24개(종합)1 알라뷰석매튜 01.13 21:06 2806 2
아기 골든 리트리버한테 약먹이는법20 피벗테이블 01.13 20:55 14243 25
불과 3년전 대한민국 수준167 따온 01.13 20:52 120483 20
배현진 송파 사무소 앞 화환 어니부깅 01.13 20:51 6604 1
미국 보험회사 ceo 총격범 선언문 전문4 30786.. 01.13 20:49 12204 3
카이스트생들이 한다는 술자리 '빤스게임'4 쿠루무 01.13 20:28 17447 3
지난 7일 공적인 사정으로 휴방한 스트리머 근황7 비비의주인 01.13 20:23 15321 2
김병주 "국회의원 체포조는 요인 암살 전문 최정예 HID” 베데스다 01.13 20:20 1854 1
복지관어르신들이 그린 제철음식그림 (F주의)13 두바이마라탕 01.13 20:19 16487 15
김병주 정보) 북한에 무인기 보내려고 한 드론 전부 증거 인멸 옹뇸뇸뇸 01.13 20:15 5183 1
새로 바뀐 갤럭시 잠금화면 UI10 NUEST.. 01.13 20:14 133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