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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시작하지ll조회 21880l 3
이 글은 7개월 전 (2024/11/25) 게시물이에요


KBS 현 막내 아나운서한테 뼈 골절될 정도로 팩폭 날리는 선배들..jpg | 인스티즈


 
   
이 프로그램 대본 있는거 티나긴 하는데 그래도 좀 너무 과함..
7개월 전
선배 아닌것같은데 말하는 꼬라지보면
7개월 전
KNK
누가 막내취급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본인의 부족한 점이나 새로운 기수들의 후배가 입사해서 본인 입지가 부족해질 수 있다는 걸 그 누구보다 잘 알텐데 단편적인 것만 봐서는 그냥 본인들이 아나운서를 하면서 겪었던 일들에 대한 조언이 아니라 그냥 화풀이만 하고 싶은 걸로 보임..
7개월 전
이때가 기회다 하고 막말하는 듯...
7개월 전
저렇게 다그친다고 다 고쳐지면 세상에는 완벽한 사람들만 있겠죠... 말 좀 다정하게 한다고 내 체력과 감정이 닳나요? 나에게 손해가 오나요? 저렇게 냉철하게 분석해주는 말에 후배가 고마워할 것 같나요? 아니요... 다시 돌이켜봐도 '그때 조금만 더 다정하게 얘기해주지'라는 생각만 들 걸요? 생각해서 해주는 말이라고 포장하지만 사실은 있던 자신감도 달아나게 하는 인신공격이잖아요. 기 죽인다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면박 주는 것 아닌가요?
7개월 전
22
6개월 전
33 공감합니다
5개월 전
혹시 저 후배한테 악한심정이 있나? 싶을정도에요. 어디부분이 부족했고 어디 부분을 고쳐야하는지 어떻게 시선처리를 하고 어떻게 진행해야하는지만 알려주면 되는데 꼭 저렇게 말을 해야하는지 참 본인들도 더 윗선배들한테 저런 말 들으면 안 울 수 있는지 보고싶네요.
7개월 전
저렇게 호통치면
ㄹㅇ 자기혐오+
잘하는것도 더 못해지는 사람들 많음...

7개월 전
aile  NewJeans
지금 홍주연 아나운서 막내 아니에요
50기 올라왔어요

저것도 이해가 가는게
방송계는 서열 문화가 강한데
거기다가 후배들과 경쟁해야 해요
자기 자리 못잡으면 그냥 끝났다고 보면 됩니다

7개월 전
aile  NewJeans

7개월 전
근데 이분 못해서 기억나요...
올림픽때 뉴스에서 파리현지 소식 전하는 꼭지를 맡았었는데 진짜 못한다고 생각했다는...ㅠㅠ
발음도 부족하고 어투도 많이 어색해서 속으로 아나운서 경쟁률 장난 아니라더니 어떻게 됐지? 싶었어요.

7개월 전
안 좋은 피드백의 전형..
7개월 전
사당귀 아나운서편 잘 챙겨보고 있는 시청자에요. 저런 악습 같은 피드백 볼때마다 막내 아나들 참 짠하고 안타까워요. 근데 그와는 별개로 홍 아나운서님 실력이 많이 부족해 보이는 건 사실이에요... 올림픽 합평회때도 그렇고, 저 아침마당 모의진행도 그렇구요. 아직 신입이라 미숙할 수 있지 싶어서 봤더니 21년 입사한 3년차더라구요. 3년차가 아직도 아마추어 초보티 못 벗으면 큰일인데, 심지어 50기 신입들까지 서울 올라왔고 여자만 3명, 그중 2명은 경력직... 후반부에 박지현 아나가 해준 조언이 괜한 말이 아니더라고요. 많이 힘들겠지만 자기혐오로 가지 마시고, 피드백 내용들 바탕으로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7개월 전
대본같긴 한데 피드백이 너무 추상적이고 감정적이라 별로임 솔직히 저런건 안하느니만 못함
7개월 전
22 못한다는 건 알겠는데 뭘 고치라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음...... 예시라도 보여주던가
6개월 전
못하는 거 다 얘기 했으면 잘하는 방법도 알려줘야죠 저러고 끝났으면 악플이랑 뭐가 다른지 도움이 안되는 말만 가득하네요
7개월 전
라디오 개편으로 인해 자정 시간대에 디제이 하고 있긴한데.. 흠..
6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저러지 말고 서로 좋게 걍 내보내지.서로 뭐하는 짓이냐
5개월 전
목소리가 아나운서목소리가 아닌거같던데..힘이들어가서 듣는사람이 편하지가않음..
4개월 전
힘내세요 ㅠㅠ
4개월 전
😢
4개월 전
저런 피드백은 안하느니만 못함 왤케 감정적임..?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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